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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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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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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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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7461194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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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속도위반, 오해, 복수, 권선징악,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동정남, 츤데레남, 존댓말남, 까칠남, 능력녀, 동정녀, 절륜녀, 상처녀, 도도녀, 걸크러시, 외유내강,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이청륵 -황제 직속 기관 무령위의 지휘사.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그의 위명은 우는 아이를 뚝 그치게 할 정도다. 황후의 조카라는 지위, 잘난 얼굴과 옷 위로도 느껴지는 단단한 근육질의 몸에 일등 신랑감으로 불리지만, 정작 그는 여자엔 관심이 없다. 정확힌 없었다. 임무에서 마주친,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던 그 여인을 데려오라는 황후의 명이 떨어지기 전까진. 혼인하자고 하면, 그녀는 과연 어떤 얼굴을 하려나. 저답지 않은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 여자주인공: 손소완 - 어떠한 의뢰든 처리해 주는 작약 낭자.
본디 중경제일미라 불리는 승상댁 규수였으나, 누명으로 가문이 망해 먼 친척 노마님의 말동무로 지낸다. 돈을 벌어 어머니의 유품을 되찾고자 작약 낭자로 변장해 의뢰에 나서지만, 청륵과 만나 정체를 들킨 후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데. 저를 고문한 무령위를 두려워하면서도 싫은 감정을 숨기지 못해 청륵에게 지적받은 게 자존심 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새침 도도한 고양이 여주와 그녀를 길들이다 못해 푹 빠진 능글 남주의 무자각 사랑싸움을 직관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지금 내가 이러는 게 말로만 듣던…… 질척거리는 건가?
*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속도위반, 오해, 복수, 권선징악,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동정남, 츤데레남, 존댓말남, 까칠남, 능력녀, 동정녀, 절륜녀, 상처녀, 도도녀, 걸크러시, 외유내강,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이청륵 -황제 직속 기관 무령위의 지휘사.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그의 위명은 우는 아이를 뚝 그치게 할 정도다. 황후의 조카라는 지위, 잘난 얼굴과 옷 위로도 느껴지는 단단한 근육질의 몸에 일등 신랑감으로 불리지만, 정작 그는 여자엔 관심이 없다. 정확힌 없었다. 임무에서 마주친,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던 그 여인을 데려오라는 황후의 명이 떨어지기 전까진. 혼인하자고 하면, 그녀는 과연 어떤 얼굴을 하려나. 저답지 않은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 여자주인공: 손소완 - 어떠한 의뢰든 처리해 주는 작약 낭자.
본디 중경제일미라 불리는 승상댁 규수였으나, 누명으로 가문이 망해 먼 친척 노마님의 말동무로 지낸다. 돈을 벌어 어머니의 유품을 되찾고자 작약 낭자로 변장해 의뢰에 나서지만, 청륵과 만나 정체를 들킨 후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데. 저를 고문한 무령위를 두려워하면서도 싫은 감정을 숨기지 못해 청륵에게 지적받은 게 자존심 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새침 도도한 고양이 여주와 그녀를 길들이다 못해 푹 빠진 능글 남주의 무자각 사랑싸움을 직관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지금 내가 이러는 게 말로만 듣던…… 질척거리는 건가?
책임질 필요 없다니까요?
작품 정보
손소완의 목표는 하나였다.
어머니의 유품을 되찾는 것.
그를 위해 딱 한 번, 가벼운 거짓말을 했을 뿐인데.
황후 마마의 조카이자, 중경 최고의 신랑감.
동시에 사람을 산 채로 포를 뜬다는 무령위의 지휘사, 이청륵과 속도위반으로 혼인할 위기에 처했다.
“낭자는 다 좋은데 발끈하는 걸 잘 못 참는군.“
“……결국 제 잘못이란 말인가요?“
“앞으로는 더 잘 감추라는 거지.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는 특히.”
무시무시한 악명에 겁을 먹기도 잠시.
이 재수 없는 말투는 뭐람?
누가 무령위 아니랄까 봐. 이 남자, 남 놀리기가 취미이자 특기인가 보다.
“……상처를 좀 보려는 것뿐인데 그리 긴장할 필요가 있나?”
“냅다 손부터 뻗으면 당연히 공격하려는 줄 알죠.”
“난 공격할 이유가 없을 땐 안 해.”
티격태격하다가도 저를 염려하는 다정함에 경계심은 스르르 허물어져 가고.
순간의 방심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지는데.
* * *
거짓말. 당신이 하는 말은 하나도 안 믿을 거야, 이청륵. 왜냐하면 당신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무령위니까.
“아흑…….”
지금도 그냥 환성초 때문에 이성을 잃어서 되는대로 내뱉는 소린 거 다 알아.
“읏!”
청륵을 밀어내려는 마음과 달리 소완의 몸은 그가 주는 쾌감에 정신없이 반응했다. 그 점이 분했다. 내기를 한 것도 아닌데 패한 기분이었다.
다음 순간, 더운 숨결이 소완의 귓가에 닿았다.
“이렇게나 좋……. 하아……. 내일 기억, 안 난다고 하지 마. 없던 일로 할 생각, 없으니까…….”
마치 경고하듯 속삭인 청륵은 소완의 눈물 젖은 뺨에 입을 맞췄다.
어머니의 유품을 되찾는 것.
그를 위해 딱 한 번, 가벼운 거짓말을 했을 뿐인데.
황후 마마의 조카이자, 중경 최고의 신랑감.
동시에 사람을 산 채로 포를 뜬다는 무령위의 지휘사, 이청륵과 속도위반으로 혼인할 위기에 처했다.
“낭자는 다 좋은데 발끈하는 걸 잘 못 참는군.“
“……결국 제 잘못이란 말인가요?“
“앞으로는 더 잘 감추라는 거지.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는 특히.”
무시무시한 악명에 겁을 먹기도 잠시.
이 재수 없는 말투는 뭐람?
누가 무령위 아니랄까 봐. 이 남자, 남 놀리기가 취미이자 특기인가 보다.
“……상처를 좀 보려는 것뿐인데 그리 긴장할 필요가 있나?”
“냅다 손부터 뻗으면 당연히 공격하려는 줄 알죠.”
“난 공격할 이유가 없을 땐 안 해.”
티격태격하다가도 저를 염려하는 다정함에 경계심은 스르르 허물어져 가고.
순간의 방심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지는데.
* * *
거짓말. 당신이 하는 말은 하나도 안 믿을 거야, 이청륵. 왜냐하면 당신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무령위니까.
“아흑…….”
지금도 그냥 환성초 때문에 이성을 잃어서 되는대로 내뱉는 소린 거 다 알아.
“읏!”
청륵을 밀어내려는 마음과 달리 소완의 몸은 그가 주는 쾌감에 정신없이 반응했다. 그 점이 분했다. 내기를 한 것도 아닌데 패한 기분이었다.
다음 순간, 더운 숨결이 소완의 귓가에 닿았다.
“이렇게나 좋……. 하아……. 내일 기억, 안 난다고 하지 마. 없던 일로 할 생각, 없으니까…….”
마치 경고하듯 속삭인 청륵은 소완의 눈물 젖은 뺨에 입을 맞췄다.
작가
밀밭
전업 이후 첫 안식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방바닥에 늘어져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적독 청산에 힘쓸 예정입니다.
블로그 blog.naver.com/maruby
▶ 출간작
「만국연담」
「밤나비」
「노 모어 프린스」
「독사과」 외 다수
전업 이후 첫 안식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방바닥에 늘어져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적독 청산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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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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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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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2026.06.07재미는 있어요... 다만 좀더 다듬어졌으면 합니다 시대배경과 맞지않은 설정과 말들이 종종 보여요 다음작품은 조금더 여물어있길 바랍니다
ccc***2026.04.26좀 더 짧게 했어야했다는 평과 스토리 이해에 의문이 있다는 평이 있어서 읽을지 말지를 고민했는데 저는 꽤 오랜만에 잘쓴 동양풍 로코를 읽은 느낌이였어요! 원래 연애라는게 계속 그 사람을 생각하며 부정하면서도 서서히 빠져드는 맛이 있기도 하잖아요~ 둘다 티키타카도 너무 잘되서 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 외전만 나오면 더 완벽합니다!!!
dms***2026.04.09당찬 여주와 남주가 넘 좋네요
gum***2026.03.19소완의 무술이 뛰어난 이유를 제가 놓쳤나요?그거 빼고는 다른건 그냥 넘어 갈 정도로 잼나게 읽었어요.외전이 좀더 길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ojh***2026.02.16너무 재밌고 설렜어요. 외전 내 주시면 안되나요? 알콩달콩한 더 모습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작가님 동양풍 다 재밌다는 이야기에 다른책도 구매하러 갑니다....ㅋㅋㅋ
ehd***2026.01.31작가님 동양풍은 다 잼있어요
tas***2026.01.19역시 밀밭님은 동양풍에 최강점이 있으신듯
iri***2025.11.30남주와 여주가 씩씩해서 좋네요^^
jun***2025.11.14로태기 끝났다 작가님 책 정주행하러가요 짱잼 ㅠ
tai***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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