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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 관심 94
총 54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18시 연재
공지
리다무
6시간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6132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54화
    • 등록일 2025.09.2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53화
    • 등록일 2025.09.2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52화
    • 등록일 2025.09.2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51화
    • 등록일 2025.09.2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50화
    • 등록일 2025.09.2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49화
    • 등록일 2025.09.2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48화
    • 등록일 2025.09.2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47화
    • 등록일 2025.09.2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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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로맨스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동양풍, 왕족/귀족, 기억상실, 오해,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대형견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남자 주인공: 이휘언- 두 가지의 인격을 지닌, 광증을 앓는 사내. 어릴 적 헤어진 세령을 묘원각의 기생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녀를 기억하지 못하는 희명군으로서, 그리고 어릴 적부터 연모했던 이휘언으로서.

*여자 주인공: 은세령- 기생의 딸로 태어나 눈칫밥을 먹고 자랐으나 특유의 밝음으로 그늘 없이 자랐다. 어머니를 잃은 그날, 현장에서 첫사랑 휘언을 맞닥뜨렸던 세령은 이 기이한 죽음에 대한 진상을 파헤치는 걸 목표로 살아왔다.

*이럴 때 보세요: 두 인격을 가진 사내의 질투 어린 순애보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찌해야 나만 봐 줄래? 그놈처럼 사람을 죽여야 봐 줄래?
가락지놀음 (15세 개정판)

작품 정보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술과 여자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성 제일의 객사, 묘원각의 주인.
8년 전 억울하게 죽은 어미의 복수를 위해 그에게 접근한 세령은 놀라운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누이는 내가 여전히 무서운가 봐.”
“네 베갯머리송사가 잘 통한다면, 내 8년 전 사건에 대해 주절대고 싶어 미칠지도 모르지.”
“지금부터 치맛자락이 내 머리에 닿으면, 엉덩이를 때릴 것이야.”

한 명은 선왕의 서자로 살육에 중독되어 일부러 전쟁을 일으킨다는 야차, 희명군.

“……보고 싶었어, 누이.”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온 줄 알았어. 아, 내 기어이 잠든 것인가? 하하…….”
“내가 널 함부로 대하도록 내버려두지 마. 식지 않은 미음에 네 손이라도 델까 봐 전전긍긍하는 게 진짜 내 진심이니까.”

다른 한 명은 기생의 아들로 함께하였던 지난 과거를 그리워하는 다정한 첫사랑, 이휘언.

대관절 몸 하나에 두 명의 사람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무엇이 진실이고,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혼란해하던 세령은 이내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는데.

“기억하느냐? 내가 잠들기 직전 무얼 하였는지.”
“잠들기 직전이라면, 설마…….”

휘언을 깨우기 위해 희명군과 밤을 보낼 것인가, 말 것인가.
이 또한 그의 수작에 놀아나는 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휘언이 깨어나지 않는다면…… 나리를 증오할 겁니다.”

세령이 할 수 있는 건 부디 제 선택이 틀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뿐이었다.

작가

구다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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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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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물에 이중인격 소재가 너무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132***
    2025.09.27
  • 케미 좋고 재미있어요

    ara***
    2025.09.27
  • 설정도 좋고 재밌어요

    cos***
    2025.09.27
  •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7ha***
    2025.09.27
  • 캐릭터 키워드가 흥미롭고 스토리 전개도 좋아요

    cri***
    2025.09.27
  • 재밌을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k1j***
    2025.09.27
  • 분위기가 너무 좋은듯

    gg1***
    2025.09.27
  • 뭐야 거의 빙의 수준인데 너무 재밌다ㅠㅠ

    kwo***
    2025.09.27
  • 재밌어요 남주 둘 다 좋자나

    lee***
    2025.09.27
  • 재밌어요 다중이 남주좋아

    lee***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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