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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0.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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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61435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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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리디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동거, 기억상실,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여공남수, 운명적사랑, 애증, 츤데레남, 조신남, 능력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오만남, 대형견남, 능력녀, 직진녀, 계략녀, 절륜녀, 집착녀, 나쁜여자, 상처녀, 동정녀, 냉정녀, 무심녀, 걸크러시, 성장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 남자주인공: 백승주
어쩌다 보니 거수림에서 눈을 뜬 1구역의 도련님.
천목도 없고 기억도 잃은 반쪽짜리 정련이지만 매우 아름답다. 자기 자신에 대한 기억마저 모두 잃고 갓 알에서 부화한 새끼 새 같은 상태로 리원을 만났다. 본디 오만한 성격임이 분명한데 이기적이고 난폭하고 야만적인 리원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한없이 맞춰 주는 중이다.
* 여자주인공: 이리원
무법지대나 다름없는 4구역의 난폭한 야인.
아주 어린 시절부터, 쓸모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을 터득했으며 뛰어난 생존 실력을 지녔다. 7년간 함께한 스승을 죽인 날, 반짝반짝 탐나는 것을 주웠다. 차라리 씹어 먹더라도 남에게 뺏기기 싫은 남자 백승주를.
* 이럴 때 보세요: 연옥(煉獄)에 있는 이를 위하여 올리는 기도, 지옥도 천국이 되는 사랑의 기적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승주야. 네가 날 떠난다면…… 난 차라리 여기서 널 죽이고 죽을래.”
* 리디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동거, 기억상실,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여공남수, 운명적사랑, 애증, 츤데레남, 조신남, 능력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오만남, 대형견남, 능력녀, 직진녀, 계략녀, 절륜녀, 집착녀, 나쁜여자, 상처녀, 동정녀, 냉정녀, 무심녀, 걸크러시, 성장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 남자주인공: 백승주
어쩌다 보니 거수림에서 눈을 뜬 1구역의 도련님.
천목도 없고 기억도 잃은 반쪽짜리 정련이지만 매우 아름답다. 자기 자신에 대한 기억마저 모두 잃고 갓 알에서 부화한 새끼 새 같은 상태로 리원을 만났다. 본디 오만한 성격임이 분명한데 이기적이고 난폭하고 야만적인 리원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한없이 맞춰 주는 중이다.
* 여자주인공: 이리원
무법지대나 다름없는 4구역의 난폭한 야인.
아주 어린 시절부터, 쓸모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을 터득했으며 뛰어난 생존 실력을 지녔다. 7년간 함께한 스승을 죽인 날, 반짝반짝 탐나는 것을 주웠다. 차라리 씹어 먹더라도 남에게 뺏기기 싫은 남자 백승주를.
* 이럴 때 보세요: 연옥(煉獄)에 있는 이를 위하여 올리는 기도, 지옥도 천국이 되는 사랑의 기적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승주야. 네가 날 떠난다면…… 난 차라리 여기서 널 죽이고 죽을래.”
연도(煉禱)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일부 잔인한 장면 묘사와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벽’ 이후 모든 생물들이 거대해지고
생태계 피라미드의 최하층으로 추락한 인간만이 성장을 멈춘 채 도태된 세상.
척박하고 야만적인 4구역에서 근근이 살아가던 리원은 제 손으로 스승을 죽인 날,
기억을 잃은 몹시 ‘아름다운’ 남자를 주웠다.
“너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는 거야?”
“어.”
“……그럼 왜 데려왔는데?”
“……예뻐서?”
그의 정체는 오염을 정화하는 정련. 가만히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고귀한 존재였다.
그래서일까. 약해져 있다곤 하나 결코 길들일 수 없는 맹수라는 걸 분명 아는데,
그럼에도 손아귀에 쥐고 싶다.
“기억 말이야. 그건 네가 죽는 순간까지 영원히 남는 거잖아.”
리원은 남자가 평생 품고 살아갈 불꽃처럼 강렬한 기억, 딱 그거 하나만 남기고 싶었다.
“그러니까, 난 잊어버리지 마.”
“…….”
“영원히. 응?”
아이처럼 조르는 속삭임은 그를 구속하는 저주 같았다.
“난 널 보면 허기져. 네가 사라져서 다시는 못 먹게 될까 봐 불안해 미치겠어.”
그러나 남자는 어느 순간부터 저 살벌한 집착에 위안받고 있었다.
‘개벽’ 이후 모든 생물들이 거대해지고
생태계 피라미드의 최하층으로 추락한 인간만이 성장을 멈춘 채 도태된 세상.
척박하고 야만적인 4구역에서 근근이 살아가던 리원은 제 손으로 스승을 죽인 날,
기억을 잃은 몹시 ‘아름다운’ 남자를 주웠다.
“너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는 거야?”
“어.”
“……그럼 왜 데려왔는데?”
“……예뻐서?”
그의 정체는 오염을 정화하는 정련. 가만히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고귀한 존재였다.
그래서일까. 약해져 있다곤 하나 결코 길들일 수 없는 맹수라는 걸 분명 아는데,
그럼에도 손아귀에 쥐고 싶다.
“기억 말이야. 그건 네가 죽는 순간까지 영원히 남는 거잖아.”
리원은 남자가 평생 품고 살아갈 불꽃처럼 강렬한 기억, 딱 그거 하나만 남기고 싶었다.
“그러니까, 난 잊어버리지 마.”
“…….”
“영원히. 응?”
아이처럼 조르는 속삭임은 그를 구속하는 저주 같았다.
“난 널 보면 허기져. 네가 사라져서 다시는 못 먹게 될까 봐 불안해 미치겠어.”
그러나 남자는 어느 순간부터 저 살벌한 집착에 위안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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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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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 ..그닥 좋아하지않는데 초반을 이겨내고나니 매력있어요 아주 색다른 캐릭터들인데 그래서 더 마음에 드네요
rai***2026.05.30아포칼립스물인데 무난무난해요
yor***2026.05.14잘봤습니다~~~!!
pio***2026.04.23이내리 작가님 늘 잘보고있어요~ 아포칼립스면서 여주가 더 능력있는 소설이 거의 없는데 글 짜임새도 좋구 소설마다 다른 세계관을 가져오시는데 상상력이 풍부하신거 같아요~ 계속 건필해주세요!
ake***2026.04.20이내리님작품 도장깨기중
thr***2026.04.12작가님 작품은 항상 흥미로워요
gpg***2026.04.12이내리 작가님 팬이라 일단 결재부터 하고 보니 여공남수물ㅠㅠ
hhj***2026.04.0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at***2026.03.24
특이해서 잘 읽었어요
sun***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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