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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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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61643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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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영혼체인지/빙의, 동거, 오해,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상처남, 냉정남, 츤데레남, 무심남, 사이다녀, 능글녀, 상처녀, 쾌활발랄녀, 능력녀, 도도녀, 성장물
*남자주인공: 하윤재 – 영도 그룹 전무.
공공연히 후계자로 불리지만, 사생아로 태어나 스무 살에 하 회장의 아들로 인정받은 그에겐 귀찮은 감투일 뿐이다. 하여, 영도 그룹의 개로 무감히 살던 윤재가 잿빛 일색의 주애정을 아내로 택한 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조용히, 얌전히 아내 역할을 해 줄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니까. 그러나 결혼식 당일, 윤재는 일이 틀어졌음을 직감한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주애정의 얼굴을 한 저 여자는 대체 누구지?
*여자주인공: 고우리 – 하성어패럴 홍보기획실장.
부친의 무관심과 계모의 유치한 차별 속에서 살아왔지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성격으로 회사에서 당당한 한 자리 꿰찼다. 집안의 이익과 스스로의 성공을 위해 억지로 약혼을 맺었는데…… 감히, 이 나를 두고 바람을 핀다고? 처음에는 분노했지만, 파혼의 아픔을 빌미 삼아 자유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올라탄 비행기, 우리를 반겨준 건 홀가분함이 아니라 숨통을 죄는 손아귀였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전 약혼자의 불륜녀, 주애정이 되어 있었다. 이제 어쩌면 좋지?
*이럴 때 보세요: 자신감 빼면 시체인 엉뚱발랄 여주가 냉정한 줄 알았으나 무기력에 잡아먹힌 남주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조심해, 하윤재. 확 잡아먹기 전에.”
“…….”
“아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한 입만 주라.”
*작품 키워드: 영혼체인지/빙의, 동거, 오해,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상처남, 냉정남, 츤데레남, 무심남, 사이다녀, 능글녀, 상처녀, 쾌활발랄녀, 능력녀, 도도녀, 성장물
*남자주인공: 하윤재 – 영도 그룹 전무.
공공연히 후계자로 불리지만, 사생아로 태어나 스무 살에 하 회장의 아들로 인정받은 그에겐 귀찮은 감투일 뿐이다. 하여, 영도 그룹의 개로 무감히 살던 윤재가 잿빛 일색의 주애정을 아내로 택한 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조용히, 얌전히 아내 역할을 해 줄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니까. 그러나 결혼식 당일, 윤재는 일이 틀어졌음을 직감한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주애정의 얼굴을 한 저 여자는 대체 누구지?
*여자주인공: 고우리 – 하성어패럴 홍보기획실장.
부친의 무관심과 계모의 유치한 차별 속에서 살아왔지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성격으로 회사에서 당당한 한 자리 꿰찼다. 집안의 이익과 스스로의 성공을 위해 억지로 약혼을 맺었는데…… 감히, 이 나를 두고 바람을 핀다고? 처음에는 분노했지만, 파혼의 아픔을 빌미 삼아 자유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올라탄 비행기, 우리를 반겨준 건 홀가분함이 아니라 숨통을 죄는 손아귀였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전 약혼자의 불륜녀, 주애정이 되어 있었다. 이제 어쩌면 좋지?
*이럴 때 보세요: 자신감 빼면 시체인 엉뚱발랄 여주가 냉정한 줄 알았으나 무기력에 잡아먹힌 남주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조심해, 하윤재. 확 잡아먹기 전에.”
“…….”
“아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한 입만 주라.”
우리에게 애정은 없다
작품 정보
“저 윤재 씨 사랑해요.”
약혼자 하윤재의 아이를 가졌다며 찾아온 여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희대의 로맨스에 우리는 웃음이 나는 걸 꾹 참았다.
“너, 무서운 게 없구나?”
“이 상황에서 내가 왜 고우리 씨를 무서워해야 하죠?”
그러나 그것은 비웃음이 아닌, 기쁨의 미소였다.
“너희 둘 절대 가만 안 둬! 기대해. 내가, 내가 어떻게 해서든 망가트려 줄 거니까!”
최적의 타이밍, 최적의 대사,
마침내 합법적으로 찾은 자유를 위한 철저한 엔딩.
우리는 그렇게 완벽한 퇴장을 꿈꿨다.
설마, '고우리'의 인생에서의 퇴장일 줄 꿈에도 모르고.
* * *
“나는, 난 당신 아내가 아니야. 난 주애정이 아니라 고우…….”
“잘 들어, 주애정.”
“…….”
“선택은 네가 한 거야. 후회해도 소용없어.”
잔혹할 정도로 냉정한 하윤재의 목소리는,
혼란에 빠진 우리의 정신을 완벽하게 날려 버렸다.
“우리는 결혼할 거고 그건 달라지지 않아.”
그러니까 난 주애정이 아니라고, 이 자식아!
약혼자 하윤재의 아이를 가졌다며 찾아온 여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희대의 로맨스에 우리는 웃음이 나는 걸 꾹 참았다.
“너, 무서운 게 없구나?”
“이 상황에서 내가 왜 고우리 씨를 무서워해야 하죠?”
그러나 그것은 비웃음이 아닌, 기쁨의 미소였다.
“너희 둘 절대 가만 안 둬! 기대해. 내가, 내가 어떻게 해서든 망가트려 줄 거니까!”
최적의 타이밍, 최적의 대사,
마침내 합법적으로 찾은 자유를 위한 철저한 엔딩.
우리는 그렇게 완벽한 퇴장을 꿈꿨다.
설마, '고우리'의 인생에서의 퇴장일 줄 꿈에도 모르고.
* * *
“나는, 난 당신 아내가 아니야. 난 주애정이 아니라 고우…….”
“잘 들어, 주애정.”
“…….”
“선택은 네가 한 거야. 후회해도 소용없어.”
잔혹할 정도로 냉정한 하윤재의 목소리는,
혼란에 빠진 우리의 정신을 완벽하게 날려 버렸다.
“우리는 결혼할 거고 그건 달라지지 않아.”
그러니까 난 주애정이 아니라고,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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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2026.04.26엄청 재밌진 않은데 호로록 읽혀요
mon***2026.02.23최애 미몽작가님이 오랜만에 신간이길래 얼른 구매해서 봤는데 설마 .. 글맛이 좀 사라진건가했어요 읽다보니 커다란 구원이였네요 윤재와 우리,애정 서로가 구원이고 예뻤어요 저도 예쁘고 아름다운 것 좋아요
ihj***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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