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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누군가의 지독한 짝사랑이다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우정은 누군가의 지독한 짝사랑이다

튜베로사 071

  • 관심 272
  • 정은현 저자
총 2권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9.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618283
UCI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우정은 누군가의 지독한 짝사랑이다 2권 (완결)
    우정은 누군가의 지독한 짝사랑이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9.16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원

  • 우정은 누군가의 지독한 짝사랑이다 1권
    우정은 누군가의 지독한 짝사랑이다 1권
    • 등록일 2026.09.16
    • 글자수 약 9.2만 자
    •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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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재회물
*키워드: 첫사랑, 맞짝사랑, 친구>연인, 성장물, (세미)연하남, (진짜)순애남, 직진남, 상처남, 순정남, 외유내강녀, 평범녀, 상처녀, 다정녀

*남자 주인공: 서연하 – 기사 딸린 차가 익숙할 만큼 모자란 것 하나 없는 도련님. 모종의 이유로 이영네 슈퍼 골방에서 하숙 중이다. 메마른 성정 탓에 누구에게도 곁을 내주지 않지만, 하루 연상 이영에게만은 언제나 예외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녀의 파수꾼을 자처할 정도로.
*여자 주인공: 우이영 – 빈칸을 찾으려면 많지만 굳이 꼽아 세지 않은 이유는 익숙해서다. 넉넉지 않은 형편도, 부족한 애정도 그러려니 하며 살았건만, 세상은 이상하게도 이영의 삶을 지난하게 만들었다. 무너지지 않으려 기를 쓰고 버티던 와중, 되도 않는 하루 연하의 해바라기 순애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린다.

*이럴 때 보세요: 감정을 몰라서, 솔직하지 못해서,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서 이루어지지 못한 지독한 짝사랑과 순애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우이영은 하나잖아.”
“……뭐?”
“정릉에 우이영은 없잖아.”
우정은 누군가의 지독한 짝사랑이다

작품 정보

쥐방울만하던 하숙생. 아직 중학교 교복도 벗지 못한 어린애.
고1 우이영에게 서연하는 그저 하루 연하일 뿐이었다.

꼭 남동생처럼 저와 라면 취향도, 과일 취향도 같은 어린애.
……하지만 언젠간 제 아버지의 고용주처럼, 저 높은 곳에 오를 다른 세계의 소년.

어느새 저를 훌쩍 내려다볼 만큼 커서일까.
그를 볼 때마다 드는 기묘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기도 전에,

“배신자 자식. 우리 아빠가 널 얼마나 예뻐했는데.”

이영의 세계가 무너졌다.

*

등 뒤의 서늘한 타일과 서연하의 뜨거운 체온이 이영의 정신을 아득하게 흔들었다. 서연하의 입술이 이영의 귓바퀴를 타고 훑어 내려갔다. 뜨거운 숨결이 닿는 곳마다 소름꽃이 피어났다. 진저리 치듯 몸을 떨며 겨우 그의 몸통을 뜯어냈다.
45도 각도 위에서 저를 내려다보던 서연하가 거짓말 말라는 듯 단호하게 읊조렸다. 평연한 그와 달리 이영의 눈동자는 엉망으로 떨렸다.
“먼저 붙잡은 건 너야.”
그는 무언가, 아주 대단한 오해를 하고 있는 듯했다. 이영이 서연하를 붙잡은 건 그를 욕정해서가 아니라, 그를 떨쳐내기 위함이었다. 그땐 분명히 그랬었다.
서연하의 입꼬리가 비릿하게 휘어졌다. 잔인할 정도로 해로운 미소였다.
“맞잖아. 아니야?”
서연하의 확인 사살에 확고한 결심이 뒤흔들렸다. 온 힘을 다해 버티던 사지가 알 수 없는 오감으로 떨려왔다.
“좋아서 싫다며. 싫은데 좋다며.”

작가

정은현
이메일 : Silvercharm9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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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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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감동적인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외전도 기다릴게요!!!

    sea***
    2026.10.09
  • 2권 전개가 조금 아쉽다..

    rer***
    2026.10.04
  • 아 짠하고 재미있네요

    ksr***
    2026.10.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g***
    2026.10.02
  • 잔잔한데 재밌었어요 외전 기다립니다

    luv***
    2026.09.30
  • 잔잔한데 너무 재밌어요

    kyo***
    2026.09.30
  • 순애보 연하남의 사랑은 아름다웠습니다

    ata***
    2026.09.30
  • 읽는중에 너무 재미있어서 추석이벤트에 세일하는 작품 있길래 얼능 데려왔어요~ 1권까지는 재미있었는데.2권으로 갈수록 잉?스럽네요.조금 많이 간듯한 억지스러움이 있어요

    cho***
    2026.09.30
  • 이제 믿고 보는 작가 된듯.. 가격만 올리지 마세요 제발..ㅜㅋ

    lil***
    2026.09.30
  • 소장했어요 키워드도 제 취향이고 정은현 작가님 작품은 다 구입하는것 같아요 만족스럽습니다

    jul***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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