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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캐릭터와 이야기 구성에 공을 많이 들이신 게 티가 나요.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들까지도 한명한명이 다 살아 숨쉬는 것 같고 각자의 서사들이 있어서 보다보면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야기예요. 사극 흉내만 내는 작품들이 많은데 봉촌각시는 그 시대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것 같아서 더 몰입이 잘 됐고, 대사, 독백, 표정, 연출 등등 모든 것에서 사람 냄새가 나서 좋았어요. 단순한 힐링물이라기에는 다양한 사건사고가 많이 터지고 누군가에게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다소 자극적인 요소도 있지만, 그럼에도 봉촌각시가 힐링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이렇게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어서인 것 같아요. 순갑이와 봉춘이의 사랑 이야기는 물론이고 그들을 둘러싼 여러 조연들의 사랑 이야기도 너무 아름답고 뭉클했구요. 순갑이, 봉춘이, 필견이, 모질이, 육칠이, 팔월이, 금년이, 우두기, 삵, 목원아씨, 난희를 비롯한 모두가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인생작이 될 것 같아요 :)
종이책도 소장하고있어용 너무 좋아요 차기작도 꼬옥 해주시고 굿즈 마니 나왔으면ㅠㅠ
너무 재밌게 후루룩 봤어요. 봉춘이 같은 신랑 없다.
보는 내내 마음이 애틋해지는 작품. 곰둥이 같은 봉춘을 가진 순갑이가 부러울 정도로 순애여라~ 소중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멘트에 찔찔 울면서 봤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봉밥을 주는 이유를 알것같아
정말 후회 안하십니다. 무조건 소장해서 보세요!!
- 대여금지 소장필수 - 세일이고 사람들 추천에 구입. 처음에는 흑백이라 읽기가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갈 수록 인물과 배경이 머리에서 살아 움직이고 색이 다 느껴짐. 특히 바다가 보이고 폭포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여름 날씨가 느껴짐. 이거슨 문학임. 소설로 읽고 싶은데 없어서 아쉬움. 그래도. 이제는. 때가 되었으니. 칼라본으로 개정판이 한번 나오던지 / 외전이 더 나오던지/ AI로 실사화를 하던지/ 그. 래. 야. 하지 않을까 요?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수상했다고 하는 영화들 보면 별로인 것들 많던데 ㅋㅋ 이런거를 영화로 만들어야지 적어도 넷플 히트다. P.S. 봉춘이 자네 각시 데리고 잘살고 애기들 낳으면 계좌번호 찍게나 분유값이라도 보내게
고민없이 소장하세요. 시작하면 끝까지 읽게될테니 준비하시구요. 작가님도 작품도 더 유명해졌음 좋겠어요!
2026년도에 읽어도 전혀 손색없는 작품 무조건 추천 그림은 편안하고 글은 술술읽히고 다정하고 인간적인 사랑야이기
진짜 너무너무 잘봤어요. 이런 쌍방 순애보같은 얘기를 어디서 또 볼수있을까싶어요 사실 초반엔 흑백에 글씨,그림도 작아 보기힘들었는데 (덕분에 좀더 꼼꼼히 보게됨) 빠질수밖에없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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