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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 소나타작품 소개

<광염 소나타> 1930년에 김동인이 발표한 단편소설. 극단적인 유미주의, 예술주의에 입각했으며, 그 때문에 당대 조선의 현실보다는 오히려 서설에서 말한대로 수십년 후의 조선, 즉 오늘날이라고 가정해도 별로 위화감이 들지 않는 구성이 특징이다. 두 차례 드라마로 제작된 적도 있다. 그만큼 역사적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매드 아티스트 본연의 광기를 잘 묘사한 작품.


저자 프로필

김동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0년 10월 2일 - 1951년 1월 5일
  • 학력 가와바타 미술학교
    일본 메이지학원 중학부
  • 경력 조선문인보국회 간사
    조선일보 학예부장
    1919년 동인지 '창조' 창간
  • 데뷔 1919년 소설 `약한 자의 슬픔`

2016.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동인(金東仁, 일본식 이름: 東 文仁 히가시 후미히토 / 金東文仁 가네히가시 후미히토, 1900년 10월 2일 ~ 1951년 1월 5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仁), 춘사(春士), 만덕(萬德), 시어딤이다.
1919년의 2.8 독립 선언과 3.1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설,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 강점기 후반에는 친일 활동을 하여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해방 후에는 이광수를 제명하려는 문단과 갈등을 빚다가 1946년 우파 문인들을 규합하여 전조선문필가협회를 결성하였고 한때 1948년 9월에서 1949년 2월까지 한국민주당 문화예술행정특보위원 직위를 역임하였다. 생애 후반에는 불면증, 우울증, 중풍 등에 시달리다가 한국 전쟁 중 죽었다.
평론과 풍자에 능하였으며 한때 문인은 글만 써야된다는 신념을 갖기도 하였다. 일제 강점기부터 나타난 자유 연애와 여성 해방 운동을 반대, 비판하기도 하였다. 현대적인 문체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여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로 꼽힌다. 필명은 김만덕, 시어딤, 검시어딤, 금동 등을 썼다.

목차

차례

1. 광염 소나타
2. 작가 소개
3. 참고문헌
4. 수정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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