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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일본 상세페이지

굿바이 일본

일본에 대한 편견이 아닌 편견 같은 진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6,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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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원
판매가
11,200원
출간 정보
  • 2019.11.11 전자책 출간
  • 2019.11.0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2만 자
  • 18.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419024
ECN
-
굿바이 일본

작품 정보

일본 물건 안 사고, 안 가고, 안 먹고 그 정도도 못하겠습니까!
우리는 강하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대한민국, 파이팅!

저자는 『굿바이 일본』에서 대부분 확실한 근거와 여러 가지 경험과 논리적인 통찰을 거쳐 일본의 실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단순히 일본을 깎아내리고 우월감을 느껴보자는 차원에서 쓴 게 아니기에 혹여 반일감정을 조장하고 일본을 폄하하는 내용들이라고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또한 일본과의 연을 끊고 계속해서 일본을 반대하고 싸우자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일본은 인간관계든 국제관계든 철저하게 ‘갑을관계’를 통해 결정하는 민족임을 제대로 알고, 이번 기회에 철저한 불매운동과 기술 독립을 이루어내 100여 년간 한국을‘을’로 여겨온 갑을관계를 다시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일본은 한민족에게 있어 너무나도 미운 존재이지만 지리적인 관계상 완전히 떨어져서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양국의 평화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우리 국민들은 통일 대한민국을 향해가는 길에 국론을 일치시키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강력한 통일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만들어줄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김교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조지타운대학교 맥도너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MBA)와 코넬대학교 호텔경영대학원 석사과정, 노트르담대학교 멘도자경영대학원 상급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썬더버드 글로벌경영대학원 글로벌 마케팅 상급관리자과정 수료하고, 경영전략 컨설팅 업체 Booz Allen & Hamilton 본사 시니어 컨설턴트 근무했다.
전 일본 세이부 문리대학 서비스 경영학부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현 (株)世亞コ-ポレ-ション대표, 유튜브 채널 [롯본기 김교수] 운영자이다. 오랫동안 일본에서 터전을 내리고 살고 있는 저자가 일본의 현실태에 대한 책을 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사뭇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지만 최근의 사태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일본의 실태를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

북 트레일러


리뷰

4.0

구매자 별점
1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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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 아까운 불쏘시개

    shm***
    2021.08.05
  • 일본 엄청 까네요. ㅋ ㅋ 너무 한쪽에만 치우친 편견. 사고방식인것 같아요.

    suk***
    2020.12.28
  • 유투브 로 만나뵙던 롯폰기 김교수님을 책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책내용이 쏙쏙 들어와 금방 다읽었네요. 일본인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확실히 알거 되었습니다. 정말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bea***
    2020.10.19
  • 일본에서 유학 그리고 직장생활 일본인과 결혼 그리고 이혼한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일본은 두가지 양면성을 가진 나라입니다. 겉으로는 개방적이고 화려보이지만, 실제는 페쇄적이고 어두운 부분이 많습니다. 잠깐의 여행이나 어학연수로는 느낄수 없는 부분이지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일본에 대해서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rhk***
    2020.10.10
  • 일본의 전통중시, 철저함, 깨끗함의 장점들 이면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 정신병원 병상에 대해 쓴 부분에서 세계인구 대비 일본 인구 %표시가 잘못되어서 바로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jam***
    2020.09.30
  • 이 책을 덮으며 소감은 김교수님이 본인의 경험과 성찰을 통해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내면과 현상을 참 이해하기 쉽게 잘 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며 진심으로 권유한다.

    bon***
    2020.09.22
  • 21세기 남자 전여옥을 만나다. 증오 책장사말고 일해서 돈버시길

    fou***
    2020.09.02
  • 일본인의 잘못(?)된 부분을 꼬집는 내용들은 분명 공감이 갑니다. 일본이란 나라나 일본인에 대한 반감을 가진 입장에서 일본에 대한 내용을 볼 땐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굳이 한국과 비교해서 "일본은 이런데 우리는 안그래" 라는 식의 흐름은 억지스러운 면이 있네요. 특히 일본인은 폐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한국인은 어느 정도 서로 폐를 끼치며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은 말도 안되는 억지네요. 작자는 한국의 예로 든 내용들이 한국인 간의 압묵적 동의라 생각하지만 그건 한국에서도 민폐입니다. 한국과 일본을 대척으로 세워 한국이 일본보다 우월하다를 주장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렇게 흑백으로 분리할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저 개인 체험이나 감정을 적어놓은 그닥 바람직한 내용의 책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whw***
    2020.09.01
  • 중간중간 격렬한 비판이나 부적절한 내용도 조금 있지만 참고자료 출처가 명확해서(대부분 일본 자료) 읽을만 했다. 감정적인 부분을 조금 덜어냈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별 1개 뺐음ㅎㅎ

    jin***
    2020.08.29
  • 전범기를 휘두르며 혐한서적을 쏟아내는 일본종특을 심플하게 보여줌.

    lem***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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