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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상세페이지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 관심 240
로즈엔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24,000원
판매가
2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382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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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6권 (완결)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6권 (완결)
    • 등록일 2022.01.01.
    • 글자수 약 14.2만 자
    • 4,000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5권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5권
    • 등록일 2022.01.01.
    • 글자수 약 14.1만 자
    • 4,000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4권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4권
    • 등록일 2022.01.01.
    • 글자수 약 13.4만 자
    • 4,000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3권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3권
    • 등록일 2022.01.01.
    • 글자수 약 15.4만 자
    • 4,000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2권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2권
    • 등록일 2022.01.01.
    • 글자수 약 14.8만 자
    • 4,000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1권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1권
    • 등록일 2022.01.01.
    • 글자수 약 12.6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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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3화 ~ 70화
3권: 71화 ~ 108화
4권: 109화 ~ 143화
5권: 144화 ~ 179화
6권: 180화 ~ 외전 14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역하렘, 다정남, 능글남, 철벽남, 사차원남,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존댓말남, 유혹남, 츤데레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까칠남, 다정녀, 순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엉뚱녀, 달달물
*남자주인공1: 로저릭 커티스 - 군수 기업 제너럴 커티스의 젊은 대표 이사이자, 현재 월츠에서 가장 영향력이 센 거물급 인사. 주디스를 월츠로 불러들인 장본인이다.
*남자주인공2: 에단 이워트 - 커티스 자택에 들어앉은 정체불명의 손님. 본인의 말에 따르면 세계를 유랑 중인 백수 한량. 진실을 밝힐 생각은 없어 보인다.
*남자주인공3: 히스 아드모어 - 악명 높은 갱단 보웰의 보스. 자타공인 월츠에서 가장 무례한 자. 지독한 염세주의자로, 누구도 믿지 않고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않다.
*여자주인공: 주디스 워더퍼드(유디트 크라우저) - 킬게니의 마인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정신 계열 이능의 보유자. 전쟁으로 하나뿐인 언니를 잃고 적국 에일란스에 포로로 잡혔으나, 익명의 후원자의 도움으로 바하 연방국으로 망명했다. 5년 뒤, 후원자를 만나기 위해 수도 월츠로 향한다.
*이럴 때 보세요: 세 남자와 각양각색으로 썸 타는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저는 순식간에 당신이 저를 사랑하도록 만들 수도 있어요. 그런 거, 제겐 아주 쉬운 일이거든요.”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작품 정보

정체를 숨기고 연방국으로 망명한 패전국의 전쟁고아, 주디스.
그녀에게는 이름도, 나이도, 생김새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후원자가 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달에 한 번, 익명의 후원자에게 편지를 보낸 지 5년이 지나던 어느 여름날.

“주디스 양, 이번 여름은 월츠의 커티스 저택에서 보내는 것이 어떻습니까?”

처음으로 날아온 후원자의 답신에 부푼 마음을 안고 도착한 바하의 수도, 월츠.
난생처음 보는 대도시의 마천루와 온갖 신문물의 향연에 경탄한 것도 잠시.

“망명자 아가씨, 네 후원자라는 인간을 너무 믿지 마.”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악명 높은 갱스터와 얽히질 않나.

“손님이 올 예정인 줄은 몰랐는데. 그것도 숙녀분께서.”

겨우 도착한 후원자의 저택에는 후원자 대신 남의 집을 차지하고 들어앉은 수상쩍은 한량이 있다.

“나는 한번 내 손에 들어온 것은 남과 공유하지 않아요.”

그리고 얼마 뒤 돌아온 저택의 진짜 주인까지.

뜨거운 한여름, 그녀와 세 남자를 둘러싸고 번져가는 묘한 기류와 점차 증식하는 의문.

“이상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 네가 기억에서 지워버린 것들에 대해.”

정체 모를 타국의 귀족, 군수 사업으로 성공한 사업가, 질 낮은 갱단의 보스.
저마다 비밀을 숨기고 있는 세 명의 남자 중 누가 진짜 그녀의 후원자일까?

표지 일러스트: 감몬
내지 일러스트: 배곡파

작가

달슬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로판 e북 최우수상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2022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대상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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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4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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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최고최고!!!^^

    nan***
    2024.12.26
  • 로태기 극복 외전 더 있으면 좋겠어요

    eun***
    2024.12.21
  • 작가님 작품은 항상 믿고봅니다

    kok***
    2024.11.23
  • 인생작...외전좀더주세요제발

    jhj***
    2024.11.19
  • 재탕해도 너무 재밌구ㅠㅠ이런글 다작해주세요ㅠㅠㅠ

    ren***
    2024.11.12
  • 외전 없을까요??ㅜㅜㅜㅜ

    kan***
    2024.11.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l***
    2024.10.10
  • 꽤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모두가 여주를 사랑하고 어화둥둥하고 공주취급하는 게 좀 과하다고 느끼기는 했습니다. 과장 보태서 '나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이 나에게 속절없이 빠짐 다들 나한테 공주같다함 왜지~' 이 감성 여주 안 좋아하시면 뒤로갈수록 오글거린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레도 스토리 나름 깔끔하고 남주 캐릭터도 매력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the***
    2024.09.05
  • 주식 실패해서 ㅠㅠ 슬프다

    sjr***
    2024.08.20
  • 쌍방구원 재밌어요!!

    lee***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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