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닭장 일기 상세페이지

닭장 일기

바닷가 시골 마을 수녀들의 폭소만발 닭장 드라마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26%↓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21.08.19 전자책 출간
  • 2021.08.0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6만 자
  • 3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283723
ECN
-
닭장 일기

작품 정보

일흔다섯 살 수녀가 들려주는
닭과 자연, 인생과 영성 이야기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생태공동체 ‘진동 요셉의 집’에서 수녀들이 살아가는 유쾌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곳 수녀들은 병든 지구를 되살리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최대한 자연의 방법을 활용해 농사를 짓고 닭을 키운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이 책의 저자 최명순 필립네리 수녀는 처음에는 알을 품고 있는 닭을 들여다보는 것조차 난감해했지만, 조금씩 닭과 친해지고, 나중에는 명실공히 ‘닭들의 엄마’로 거듭나게 된다.
이 책에는 그러한 과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특유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작은 닭장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나게 들려준다. 그 이야기 속에서 삶과 죽음, 운명, 고통의 문제가 펼쳐지면서 독자로 하여금 깊이 생각할거리를 던져주기도 한다. 이 책은 바쁜 일상에 지치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이들에게 힐링과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최명순 필립네리
경력
수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닭장 일기 (최명순 필립네리)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 어슐러 르 귄 에세이 세트(전 3권) (어슐러 르 귄, 진서희)
  • 각성 (김요한)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의식으로 가는 길 (최정규)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이해인)
  •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이케가와 아키라, 정원재)
  •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이슬아)
  • 미치광희 최광희입니다 (최광희)
  •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사랑을 할 것 (슈히)
  •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미야카와 사토시, 장민주)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개정판 | 쓸 만한 인간 (박정민)
  •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 어떤 마음은 설명되지 않는다 (벤지 워터하우스, 김희정)
  •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후안옌)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 오늘도 잘 놀다 갑니다 (김은영(소풍족))
  • 미묘한 메모의 묘미 (김중혁)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