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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밤 상세페이지

사월의 밤

  • 관심 7
SNACK-R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1.07.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8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70115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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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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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가상시대물
* 작품키워드 : #서양풍 #가상시대물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나쁜남자 #냉정남 #오만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외유내강 #동정녀 #약피폐물
* 남 : 카림 카마르 아사드 - 사막의 제국 카마르의 새로운 파디샤(황제)이다. 하렘에 끌려온 아나이스를 매일 밤 탐닉하며 그녀에게 직찹한다.
* 여 : 아나이스 드 멕케인 - 백금발머리카락에 녹색눈을 가진 아름다운 귀족영애. 아버지를 따라 신비로운 사막의 왕국 라일라에 왔다 카림의 하렘에 갇힌다. 매일 밤마다 눈이가려진채 카림에게 안기지만 하렘을 벗어날 기회를 노리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아름다운 사막의 왕국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사막. 그 가운데 사파이어처럼 빛나는 푸른 오아시스.
아름다운 황폐함과 제한적인 풍요가 대비되는 이질적인 풍경은 그녀를 매료시키고,
그 안으로 가두어 질식시켰다.
사월의 밤

작품 소개

술탄이 참관하는 신성한 법정. 세명의 재판관과 수백의 청중들 앞에 선 백금발의 여인 아나이스는 자신 왜 술탄의 하렘에서 나가야 하는지 변호한다.
아버지를 따라 이 사막의 나라에 온 것이 그녀의 실수였다. 야시장을 구경하던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하렘의 안이었다. 파디샤(황제)의 다섯번째 아들인 카림 카마르 아사드의 하렘에 갇히게 된 아나이스는 매일 밤 술탄에게 안겨 수치와 능욕의 나날을 보낸다. 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율법학자인 하심. 그에게 카마르어를 배우며 견디던 아나이스에게 드디어 기회가 온다. 바로 카림이 파디샤가 된 것.
파디샤의 하렘에 이방인은 존재할 수 없다는 율법을 찾은 아나이스는 천신만고끝에 재판을 열게 되고, 재판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작가 프로필

오제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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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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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적인 클리셰를 따라가는 글. 로판에 입소한지 얼마 안 된 초심자가 읽기에 좋음. 오래 덕질한 경력자들이 보기에는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음. 필력이나 스토리가 허술하진 않음. 신선한 느낌은 없으나 잘 쓴 단편작.

    867***
    2024.12.01
  • 그냥그래요. 저렴하게 구입해서 봤어요

    wod***
    2024.09.17
  • 오 마지막 상상도 못했다 ㅋㅋ 꿀잼

    aru***
    2022.09.26
  • ㅈㄴ오싹오싹호러네..

    me1***
    2022.09.13
  • 짧은데 재밌음! 더길게써도좋을거같은데 재탕해도재밌네요!

    eun***
    2022.08.13
  • 삼사천원씩 들여서 견재한 작품들이 부진한 경우들도 많았는데 가성비 좋고 내용이 짜임새 있고 재미있음요♡♡♡

    ans***
    2022.04.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n***
    2022.02.10
  • 재미있으려고 했는데 끝났어요 ㅠㅠㅠㅠ 너무 짧아...

    ehd***
    2021.10.26
  • 근래 읽은 단편중 젤 만족스러웠어요 외전 주시면 안될까여ㅠㅠ

    sul***
    2021.08.23
  • 세상에~~ 진정한 계략남이로세

    ina***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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