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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이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상세페이지

도련님이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 관심 1
SNACK-R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2.08.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4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70181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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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로판, 역사/시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신분차이 #재회물 #첫사랑 #능력남 #상처남 #순정남 #연하남 #직진남 #다정녀 #순정녀 #순진녀 #단행본 #달달물 #잔잔물
* 남: 바스티에 - 백작가의 사생아. 백작가의 상징과도 같은 붉은 눈동자, 은빛 머리카락을 지녔다. 하녀의 소생이기에 백작가 사람들에게도, 백작저의 하인들에게도 천대받는다. 그런 그에게 다가온 이리나. 처음엔 자신을 동정하는 것일까 봐 그녀를 밀어내지만 보답을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자신을 걱정하는 그녀가 살아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된다.
* 여: 이리나 - 백작저의 주방 하녀. 백작저에 들어왔을 때 하녀의 소생이라 집안사람들에게도, 저택의 하인들에게도 무시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바스티에를 보게 된다. 자신보다 어린 그를 보며 이미 세상에 없는 아팠던 남동생이 떠올라 그에게 잘해주기 시작한다. 시작은 동정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바스티에를 진심으로 걱정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핍박받던 남자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일어나 여주인공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저, 매일매일 기도할 거예요. 도련님이 무사하게 해 달라고.”
“그럼 나도 매일 기도해야겠네. 너에게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해 달라고.”
도련님이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작품 소개

백작저의 주방 하녀로 일하게 된 이리나는 하녀의 소생이라 백작가 사람들에게도, 백작저의 하인들에게도 무시 받는 도련님인 바스티에를 보게 된다. 처음엔 동정이었지만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리나와 바스티에는 마음 둘 곳 없는 백작저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황제가 마족 토벌을 위해 귀족 자제를 보내라는 명을 내리고 백작은 바스티에를 보내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전장에 나가게 된 바스티에. 이리나는 그를 위해 무사와 안녕을 기원하는 손수건을 주며 그의 무사 귀환을 기도하고, 둘은 이별하게 된다.
그로부터 5년 후, 마족 토벌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며 황제의 신임과 함께 공작위를 받은 바스티에가 백작저로 돌아오는데.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대단한 위치가 된 그를 모두가 존경하고 다가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런 바스티에가 원하는 건, 자신이 가장 초라하던 시절 곁을 지켜준 하녀 이리나.
오직 그녀 한 명 뿐이다.

작가 프로필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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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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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쏘해요. 정말 짧고 빠르게 필요한 스토리만 딱 들어있어요ㅋㅋ

    nav***
    2022.08.15
  • 무난합니다. 그냥 저냥 예상가는전개

    qwe***
    2022.08.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n***
    2022.08.06
  • 어른용 동화 같아요~

    rea***
    2022.08.06
  • 무난하니 달달합니다.

    lov***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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