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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애인을 데리고 왔다 상세페이지

남편이 애인을 데리고 왔다

  • 관심 16
유펜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830074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남편이 애인을 데리고 왔다 2권 (완결)
    남편이 애인을 데리고 왔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남편이 애인을 데리고 왔다 1권
    남편이 애인을 데리고 왔다 1권
    • 등록일 2025.10.0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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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배경/분야: BL/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서브공있음 #능력공 #다정공 #미남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재벌수 #단행본 #사건물 #성장물

* 공:
공1 : 하도겸 - 변호사이자 채유진의 친구이며 우성 알파이다. 채희현을 오랫동안 짝사랑해왔지만, 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겨왔다. 채희현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곁을 지키며 헌신적으로 돕고, 그의 버팀목이 되어준다.

공2 : 우태민 - 채희현의 남편이자 우성 알파. 아버지를 잃고 복수심에 사로잡혀 채희현과 가족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한다. 채희현을 이용하려 했지만, 그의 순수한 사랑 앞에서 갈등하며 감정이 흔들린다.

* 수 :
수1 : 채희현 - 더 나인 그룹의 차남이자 오메가. 순수하고 여린 마음을 가졌으며, 오랜 시간 짝사랑했던 우태민과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며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된다.

수2 : 지서인 - 채희현의 절친한 친구이자 우성 오메가. 우태민을 유혹하여 불륜 관계를 맺고, 채희현의 삶을 파멸시키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영원한 사랑을 꿈꾸었으나 그 믿음을 배신당한 사람이 역경을 이겨내고 성장하여 복수한 뒤에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절대로 너 혼자 무너지게 두진 않아.”
남편이 애인을 데리고 왔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부적절한 관계, 자살, 교통사고 등)를 포함하고 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법률및 재판 과정과 재판 결과, 더불어 의료지식은 실제와 상이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랜 짝사랑 끝에 태민과 결혼한 희현은 남편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다 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다. 남편과 절친의 배신에 충격을 받고 쓰러진 희현.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던 희현은 친형의 친구이자 쓰러진 뒤 자신의 곁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 준 도겸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 그 후, 자신을 배신한 두 사람에게 변호사로서 직접 법의 심판을 내리려고 하는데-.

작가 프로필

달콤쌉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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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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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e***
    2025.10.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r***
    2025.10.14
  • 유학가서 국제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부전공으로 미술해서 귀국 후 전시회 여는 수. 수 나이 그리 많지도 않은데 대학신입생 때 만난 친구를 오랜 친구라 여김ㅋ 차라리 유일한 친구라고 하던가... 아빠 갑작스레 돌아가시고 형은 의식불명으로 누워있는 와중에 남편한테 이벤트 해주려고 숨어있는 수... 난 이게 젤 막장요소라고 생각함.. 제정신 아님ㅎ 도파민 터져야 할 막장내용인데도 거슬리는 요소가 넘 많아서 내용에 집중이 안됨 ㅠ 수를 자꾸 아이라 지칭하질 않나... 그래서 그런지 걍 전체적으로 문장이 느끼하게 느껴짐.. 내 불호취향 하나 더 발굴했네 ㅎ 느끼한 거 신작인 게 놀랍다. 구작인 줄 알았는데... 나 구작감성 좋아하는데 이건 n....

    lim***
    2025.10.11
  • 후루룩말라먹는 약간 부족한 김찌

    rum***
    2025.10.07
  • 도파민 터지는거 보려고 했는데 단순히 문장만 이상한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정신이 없어요

    may***
    2025.10.04
  • 자극적일것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bom***
    2025.10.04
  • 일단 캐릭터 소개에 (우성:삭제요망) 그대로 올라간 것은 진심 수정요망 입니다. 수는 재벌아들이자 전시회 하는 작가이자 변호사이자 국제변호사 인건가여 ㅎㅎㅎㅎ부럽 뇌를 빼고 봐도 좀 당황스런 법과 의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간통죄가 있던 시대물로 갔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징역 100년이 아니라 다행인 것인가 싶구요ㅠㅠㅠㅠ 서술 심각하게 하는데 구어체에 가까운 ‘그거를’ 같은 표현을 많이 쓰셔서 놀랐습니다. 탄탄하게 쓸 수 있었다면 공수의 감정선 갖고 잘 풀어낼 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워요ㅠㅠ 일부러 키치하게(?) 황당한 갬성의 컨셉으로 쓰시는 것이 아니라면 그런 아쉬운 부분들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더 좋은 글로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twl***
    2025.10.03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진짜로 도파민 터지는 막장 드라마라면서요!!!! 아닙니다 이게 뭐지? snl에서 막장드라마 패러디 한 거 같음 진짜 법 의학적사실 이런거 다 개나갖다줘버린 그런 황당함 진짜 비엘 보면서 이렇게 황당한 내용 첨봄

    era***
    2025.10.03
  • 1권읽다가 화나서 불륜이 뭐 좋은거라고 자세히 묘사 했는지 ㅡㅡ;;어느 정도 막장에 복수 이겠거니 하고 복수 장면 보고 싶어서 꾸역 꾸역 읽었는데 이건 주객전도 된 거 같네요

    jun***
    2025.10.03
  • 너무 유치하고 평면적임. 댓글들 다 알바인가 의심될정도로.. 메인수랑은 한두번 하고 마는데 서브수랑 하는 장면은 ㅈㄴ많고 ㅈㄴ 자세함 그게 1권 대부분이니 참고하세요~ 내돈 ㅜㅜㅜㅜ

    jhs***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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