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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문

테이크아웃 10

  • 관심 71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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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3.11 전자책 출간
  • 2018.09.01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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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1만 자
  • 2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5352205
UCI
-
비상문

작품 정보

삶과 죽음 말고 다른 것은 없는가?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허탈한 독백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의 열 번째 이야기는 최진영과 변영근이 전하는 「비상문」이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하는 작가 최진영은 이번엔 동생을 잃은 형을 화자로 내세웠다. 자살해 버린 동생이 살아야 했던 이유를 찾아보지만 도저히 형의 마음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형의 섧고 애석한 한숨이 변영근의 부드럽고 배려 깊은 풍경화 속에 퍼져 나간다.

작가

최진영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1년
학력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데뷔
2006년 실천문학
수상
2023년 46회 이상문학상 대상
2010년 제15회 한겨레문학상
2006년 실천문학 단편소설부문 신인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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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의 증명 (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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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문 (최진영, 변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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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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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뻔하디 뻔한 죽음이란 주제를 꿈처럼 공허하고 현실처럼 시끄럽게 그려낸 이야기 마지막에 단풍으로 나눈 대화가 유독 기억에 남네요 화자에게 있어 신우가 바로 단풍같은 존재였던 거겠죠 저 또한 그런 존재가 있지 않은지, 후회할 일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되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만, 가끔이라도 우울함에 잠식되는 분들은 책장을 넘기기 힘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ssh***
    2026.01.11
  • 누군가를 잃고 죽음을 처음 접한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책. 살아갈 이유를 처음 생각하게 됐던 내 모습 같았다.

    aer***
    2025.12.29
  • 최진영 작가의 《비상문》 역시 테이크아웃 시리즈의 독특함과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아니, 오히려 가장 깊은 곳을 찔러옵니다. 이야기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 동생 '신우'의 흔적을 좇는 형의 시선으로 흘러갑니다. 남겨진 사람들은 언제나 "왜?"라는 질문에 시달리죠. '도대체 왜 그랬을까', '내가 뭘 놓친 걸까'. 소설은 그 죄책감과 이해할 수 없음 사이를 담담하게 오갑니다. 특히 제목이기도 한 '비상문'이라는 소재가 주는 압박감이 상당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비상문은 위급할 때 탈출하는 생명의 문이지만, 벼랑 끝에 선 누군가에게는 이 고단한 삶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출구로 보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새삼 서늘하게 다가오더군요. 책을 읽는 내내, 동생을 이해하려 애쓰는 형의 마음이 저에게 전이되는 기분이었어요. 작가는 섣불리 위로하거나 "그래도 살아야지"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누군가는 그 문을 열고 나갔고, 남겨진 우리는 그 문 앞에서 다시 발길을 돌려 오늘을 살아내고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응시할 뿐입니다. 변영근 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져 그 쓸쓸함의 농도가 더 짙게 느껴졌습니다. 마음이 유독 춥고 건조한 날,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건네는 고요한 공감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비상문을 열지 않고 견뎌낸 사람들이니까요.

    sse***
    2025.12.28
  • 경쟁하듯 추락한다. 추락하듯 질주한다.

    doo***
    2025.12.27
  • 짧지만 임팩트 있는 글이었어요. 저도 주인공과 같이 신우가 왜 죽었을까 하며 시작했던 글에 어? 하게 되는 순간들이 찾아와서 더 슬펐던 거 같아요. 자살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방향으로 글을 이끌어가는 게 좋습니다. 신우가 평온했으면 좋겠어요. 모두를 안아주고 싶어요.

    lyr***
    2025.12.24
  • 마무리가 좋았다...

    kys***
    2025.12.24
  • 이걸보고 우울해졌음…..

    syp***
    2025.12.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d***
    2025.12.19
  • 신우를 한번만 안아주고싶다

    klp***
    2025.12.17
  • 첫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5jh***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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