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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본능

  • 관심 1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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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11,800원
판매가
11,800원
출간 정보
  • 2025.07.18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9만 자
  • 17.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2626650
UCI
-
보수 본능

작품 정보

“전 세계적인 보수화,
20, 30대 남성들의 우경화는
왜 일어나는 것인가”

★ KAIST 교수가 해부하는 정치 성향 · 행동 ★
★ 베스트셀러 『유전자 지배 사회』 저자 신간 ★

왜 가난한 사람들이 기득권층을 지지하는가 · 왜 세대 간 정치 양극화가 일어나는가
왜 보수주의자들이 종교나 음모론에 빠지는가 · 왜 한국의 보수는 친미, 반공을 외치는가
왜 보수 남성들은 안티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가 · 왜 그들은 불평등한 분배를 용인하는가

보수, 도대체 그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과학자들은 오랜 시간 인간의 정치 성향과 행동을 연구해 왔다. 이제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유전학의 최신 연구들을 학문의 장벽에서 끄집어내, 이 모든 물음에 답할 것이다.”
─최정균,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 『유전자 지배 사회』 저자

미국, 유럽, 캐나다 등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1980년대 이후로 젊은 세대 남성들이 여성들에 비해 보수 성향을 띤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2024년,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등 주요 언론사는 젊은 세대 남녀 간의 이러한 정치적 양극화가 유럽과 북미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점차 심화되어 왔다는 분석을 잇따라 내놓았다. 그러나 성별, 세대, 계층에 따른 전 세계적 정치 양극화나 20, 30대 젊은 남성들의 우경화 등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추세에 대한 현상학적인 분석들은 그동안 피상적인 설명만을 제공해 왔을 뿐이다. 전작에서 유전자의 지배가 어떻게 의학뿐 아니라 가정, 경제, 정치, 종교를 포함하는 인간 사회 전반에 나타나는지를 고발한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인 저자는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네이처》, 《사이언스》 등 유수 학술지에 실린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유전학, 진화론의 연구들을 종합해 인간의 정치 성향과 행동을 본질부터 파헤친다. 보수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물음으로 시작되는 탐구의 여정은 보수와 진보의 실체를 규정하는 것을 넘어서 생물학적 종으로서의 인간을 철학적으로 고찰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작가

최정균
경력
KAIST 교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유전학자.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서 인간유전체학을 연구한다.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의 유전학적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진화생물학, 유전학, 뇌과학 등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탐색하고 고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의학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과학기술인상을 포함한 여러 학술상을 수상했고, 과학기술한림원 선도과학자,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등에 선정되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가 출간된 지 50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유전자들의 지배가 그것의 조종을 받는 인간들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사회적 산물과 문화, 정치와 경제를 비롯한 여러 활동에서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한 폭넓은 소개는 드물었다. 저자는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네이처》, 《사이언스》, 《셀》 등 유수 학술지들에 실린 최신 연구들을 바탕으로 한층 더 깊이 있는 설명을 제시한다. 나아가, 인간이 이기적 유전자들을 무의식적으로 따르는 데서 발생하는 갖가지 부조리와 비극을 고발하며, 그로부터 우리가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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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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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주제는 담론 위주로 흐르기 쉽다. 그게 이럭저럭 명쾌한 답이 나오던 시절도 있지만 근래처럼 많은 주의 주장이 혼재된 시절엔 이도자도 아닌 채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그에 비해 통계와 수치라는 과학적 방법론으로 보수를 정의하려는 발상의 전환은 단연 돋보인다. 보수가 진화적 맥락에서 내재된 본능이라는 설명은 혼탁한 담론지형을 꿰뚫는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론의 주전장이 어딘지 드러난다. 무엇보다 트럼피스트들의 행동이 분명하게 설명된다는 이점이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유전학적 접근은 다소 우생학적 냄새가 나는걸 경계해야겠다. 또 한 가지로, 책에서 지적한 바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결론도 "원래 그렇다"로 귀결되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단편적이라도 어떻게 해나갈지를 다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hin***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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