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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떠난 세계는 버려진다 상세페이지

용사가 떠난 세계는 버려진다

- 장승주 판타지 소설

  • 관심 0
율도국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5,900원
판매가
5,900원
출간 정보
  • 2020.10.2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1만 자
  • 1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911623
ECN
-
용사가 떠난 세계는 버려진다

작품 정보

환상적인 판타지 소설.
여러 신화의 신들이 출현하며, 각 신화 속 이미지에 따라 특징을 살렸다.

절대선의 가장 앞자리에서 악을 멸하던 고귀한 대천사, 악이란 존재를 누구보다 가까이 마주하던 그는 의문을 가졌다.
"그들은 왜 악으로 규정되어야 하는가?"
절대선으로써는 품어선안될 의문을 품은 그는 악을 규정한 당사자인 아버지에게 묻는다.
"그들이 왜 악입니까?"
오롯한 원. 절대적인 하나의 뜻을 거스른 그는 타락한 존재로 낙인찍혀 지상으로 추락한다.

실패를 용납할 수 없었다. 아니,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그것들을 창조한 신조차 세상의 부속된 존재.
창조의 영역을 허락받았으나 그것들을 소멸시킬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그는 스스로 감옥이 되어 세계에 [필요하지 않는] 모든 세계들을 버리고 가뒀다.
그리고 법칙을 두어 이후에 창조에 뒤따르는 모든 [실패작]들을 타르타로스에 편입되게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매순간 악업을 부여해 세계에 존재하는 [흔적]들 마저도 잊혀지게 했다. 실패는 기억될 필요조차 없기에.
필요에 의해 창조되었으나 필요 없어진 것들.
창조하다가 그만두어 필요 없어진 것들.
그 외의 필요하지 않는 모든 것들이 버려지고 잊혀진 세계, [타르타로스]가 만들어진다..

작가 소개

장승주

31세. 말띠. 전자책. <딱딱한 생각 깨부시> 출판
음원 1집. Polar nigh 2집. 잘가요 3집. 방
일산 E마트 근무 분당 E아울렛 근무 수원 N아울렛 근무. 수원 G백화점근무 분당A백화점 근무 C물류택배 근무.H물류택배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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