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소설 e북현대물

자발적 끌림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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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환가게 저자
더로켓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4.10.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만 자
  •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06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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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끌림 탐구

작품 소개

친구이자 출판사 대표인 양훈에게 오늘도 구박당했다.
이유는 딱 하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소설을 쓰지 않는다는 거였다.

[역시 글에 생동감이 넘치기 위해선 경험이 필요해. 너도 자존심이란 게 있을 테니까 스스로 알아서 가기엔 좀 그렇잖아. 술이라도 취해서 나랑 같이 가자.]
“가긴 어딜 가?”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몰라도 좋은 말일 리가 없었다.

[당연히 남자끼리 모이는 곳이지.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에 내가 거기 데려가 줄게. 그들도 보는 눈이 있잖아. 최소 3차까지는 마셔서 간신히 사람과 사물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그 시간이 적당한 거 같아. 기왕이면 네가 상대를 고르는 게 좋잖아.]

가뜩이나 양훈이 속을 긁어 미쳐버리기 직전인데 반갑지 않은 사람까지 다시 만나고 말았다. 바로 그 사람은 한때는 친했어도 이젠 원수나 다름없는 중태!

“이 오피스텔에 살아? 나도 여기 사는데.”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자마자 중태가 충격을 줬다.
내가 이 오피스텔에서 산 게 1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까지 마주치지 않았다는 건, 최근에 그가 이사를 온 거라는 뜻이었다. 그건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계속 마주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그거야말로 정말 최악이었다.

“농담이지?”

작가

유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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