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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의 꽃 상세페이지

혈귀의 꽃

  • 관심 24
g노벨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3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8405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혈귀의 꽃 (외전)
    혈귀의 꽃 (외전)
    • 등록일 2024.03.14.
    • 글자수 약 3.8만 자
    • 1,200

  • 혈귀의 꽃 4권 (완결)
    혈귀의 꽃 4권 (완결)
    • 등록일 2023.10.20.
    • 글자수 약 9.9만 자
    • 3,300

  • 혈귀의 꽃 3권
    혈귀의 꽃 3권
    • 등록일 2023.10.20.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

  • 혈귀의 꽃 2권
    혈귀의 꽃 2권
    • 등록일 2023.10.20.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 혈귀의 꽃 1권
    혈귀의 꽃 1권
    • 등록일 2023.10.2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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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역사시대물

- 작품 키워드: 뱀파이어, 배신, 집착, 오해, 첫사랑, 섹텐, 19금, 소유욕, 절륜남, 순정녀, 도망여주, 신분차이, 갑을관계

- 남자주인공: 휘령 - 어떤 혈귀보다 강력한 힘을 지닌 극우성 혈귀이자 혈귀의 왕. 하지만 자신이 이름을 지어주고 사랑했던 단 하나의 여인 아진에게 심장을 찔린다. 300년 만에 처음으로 마주한 또 다른 아진에게 또다시 욕정을 느끼는 자신을 경멸한다.

- 여주인공: 이아진 - 앞이 보이지 않는 동생을 위해 약초를 캐러 갔다가 절벽에서 떨어진 아진은 빈 대궐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마주한 휘령을 연모하게 되지만, 그의 옛 정인이 저와 얼굴도, 이름도 같은 이였다는 걸 알게 되면서 모든 것이 엉망이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가슴 저린 서사와 농도 짙은 색사를 함께 맛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하, 내가, 내가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겠느냐. 색사 중에 네가 흘리는 서방님이라는 소리가 듣고 싶어 이러는 걸 정녕, 모른단 말이냐."
혈귀의 꽃

작품 소개

코끝을 간질이며 흘러든 건 짙은 목련꽃 향기였다. 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는지 알 수 없었지만, 혈귀의 왕 휘령은 그 익숙한 향기가 제 의식을 깨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침전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며 ‘주군!' 하고 저를 부르는 해맑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직 깨어나지 못한 그의 얼굴에 가만한 미소가 번졌다.

‘역시 너였구나.’

연모한다 속삭이며 심장에 은(銀) 정을 박아 넣은, 목련꽃 냄새를 풍겨대던 나의, 인간 계집종.

차라리 다시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지독한 인연.
3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또다시 파국으로 향하는 집착과 진실이 펼쳐진다.

작가 프로필

파워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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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귀의 꽃 (파워숄더)

리뷰

4.2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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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너무 역겨워요 전생에 남주에게 상처주고 개쓰레기같은 짓을 했으면 업보 청산을 해야 하는데, 여주는 업보 청산은 커녕 현생에서 잠수타고 또 남주에게 상처를 주네요. 이런 역겨운 똥차 쓰레기 여주를 남주가 왜 이렇게 쉽게 용서해주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냥 차라리 여주는 뒤져버리고 남주는 새 여자 만나는게 해피엔딩으로 느껴질 듯 여주동생도 짜증나는게, 쓰레기짓한 건 여주인데 남주한테 가해자취급;;; 여주랑 여주동생은 걍 진상민폐 자매...

    yan***
    2024.03.23
  • 외전까지 다 읽었습니다. 진짜 넘넘넘 재미있었어요. 작가님 짱! 다른 작품도 구매하려고 보니 없어서 허탈 ㅠ 다음 작품으로 돌아오실거쥬? 안 돌아오시면 휘령의 숲에 겨울이 찾아 올지도 몰라영

    swc***
    2024.03.17
  • 작가님 다작해 주세요.

    mil***
    2024.02.11
  • 오랜 시간을 다시돌아 결국 이루어진 두사람 방해꾼이 넘 많아요ㅜㅜ

    ina***
    2023.12.02
  • 알다가도 모르겠네요..두권으로 충분할것을..

    ojs***
    2023.11.20
  • 와,, 역작입니다 조선판 트와일라잇입니다...! 강력추천이요오오!! 미쳤으으

    yg2***
    2023.1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hk***
    2023.11.07
  • 와 완벽해요 씬이 이렇게 많은데 넘기지 않고 하나하나 다 읽은 소설은 이 소설이 처음이에요 스토리도 진짜 갓벽해서 진짜 쉬지않고 막권까지 숨도 안쉬고 봤어요 씬스토리 다잡은 대단한 작가님

    khl***
    2023.11.06
  • 이렇게 몰입해서 본 작품 오랜만이네요. 외전 주세요 ㅜㅜ

    coq***
    2023.10.27
  • 로태기 중 간만에 재밌게 읽었네요

    leo***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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