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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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복수물, 회귀물, 영혼체인지, 출생의 비밀, 다정남, 능력남, 계략남, 냉미남, 헌신남, 순정남, 소유욕/독점/질투, 도도녀, 순정녀, 상처녀, 흑화, 궁중암투, 대서사, 피폐물
* 남자주인공: 데메시안 헤레스 페르디난드 (22세)
대공, 왕자. 형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고 태어났지만, 부모의 외면 속에서 무능한 척 살아온 인물.
성격: 냉철한 외면 속 따뜻한 내면, 고독한 천재.
* 여자주인공: 이스텔라 바리에른 (20세)
악녀인 백작의 딸로 빙의 및 회귀.
성격: 강인함 속의 여린 감성, 정의감과 복수심이 공존하는 인물.
* 이럴 때 보세요: 달콤살벌한 대서사 복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안녕? 날 이렇게 만든 너의 죽음을 보러 왔단다.
작품 소개
왕세자비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사형대에 오른다.
심지어 제 사형을 집행하는 이는 남몰래 짝사랑하던 남자, 데메시안 페르디난드 대공.
‘신이시여, 다음 생이 있다면, 부디 사랑하는 이의 손에 죽게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다음 생엔 기필코 내 손으로 벨라니를 죽이게 해 주세요. 꼭……!’
애달픈 슬픔 속에서 복수를 다짐하며 죽음을 맞이했는데.
눈을 뜨니 바로 그 왕세자비, 비비안나 힐 테레지아의 몸에서 깨어났다.
심지어 과거로 회귀한 채.
“아무래도 신께서 제 소원을 들어주신 것 같아요. 그들의 죽음을 보라고 절 보내신 게 틀림없어요.”
착하게 산 대가가 억울한 죽음이라면 더 이상 그렇게 멍청하게 살지 않겠다.
미래를 바꾸고 너에게 복수하고 말 것이다.
안녕? 날 이렇게 만든 너의 죽음을 보러 왔어.
작가 프로필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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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너무 중구난방해서 아쉽습니다
dnj***2026.05.22소개글이 흥미로워 픽해보았습니다... 이야기를 끌고가는 인물들은 여주 남주 여조1 여조2(악역) 남조(악역)입니다 여주는 남주의 여사친인 여조1을 죽였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을 선고받아 고문받고 너덜너덜... 최후엔 짝사랑하던 남주의 칼에 찔려 죽습니다 이게 여조2와 남조의 계략이라는건 알겠는데... 그런데 어째서인지 여주는 빙의+회귀를 합니다 여조1의 육신에? 그리고 여조1도 동반회귀-여주의 원래 육신에 들어가있어요 ㅋㅋㅋ 둘이 협력할줄 알았는데? 여조1이 여주보고 니가 날 죽였지 용서하지 않겠다 이년 하고 흑화해버리네요 심지어 악역인 여조2를 이용하여 여주를 죽이려고 합니다(...) 거기에 남조2(흑막/악역)도 등장하는데 얘가 이제 외부세력임 뭔가 굉장히 꼬여있는 관계성인데다가 악역들 특히 남조1의 계략+외부의 적+마법적 요소+출생의 비밀(!) 등으로 인해 사건이 빡빡하게 흘러갑니다... 여남주 관계성을 중요시여기는 편이라 이쪽에 집중해서 보자면 남주는 여주의 원래 정체를 초반부터 알고 있고(들켰음) 조력자로서 여주와 함께 악역들의 계략을 파훼해나가는데 남주도 처지가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악역남조가 왕세자인 친형인데 부모가 편애하고 특히 왕비는 전형적인 아들맘... 인데 이제 장남에게만 그러는... 여주와 함께 하면서 여사친인 여조1 시절에는 전혀 동하지 않다가 여주가 빙의하면서는 눈빛이 달라져서 동한다는 서술이 나오거든요 육신보다 영혼이 중요하다는 식의 관점인...ㅋㅋ 여주야 뭐 원래 남주 좋아했으니 남주가 뭐만 하면 좋아하고요 ㅋㅋ 로맨스적 갈등상황이 없는 건 아닌데 둘 사이 문제보다 외적 문제가 너무 산재해서 빡센 케이스. 꾸금은 사실 1,2,3권엔 왜 붙은지 모를...4권에나 나옵니다(여주-여조1 자기 육체로 돌아가고 나서) 프롤로그의 장면은 4권 중반의 장면이고요 그리고 남주이새끼...? 동정이 아니란듯한 서술이 나옴 짜증ㅋㅋ...이런건 굳이 말 안해줬으면 좋겠네요^^^^ 알아서 해석하게... 전개가 좀 어수선하긴 해요 뭔가 설정 짜놓은게 많은데 이게 정교하게 이어붙어져 차근차근 돌아간다기 보다는 우당탕탕 느낌이 더 많이 드는편 비문이나 오타도 적잖이 보이고요. 근데 그래서 뭐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거야 라는 호기심이나 흥미는 꽤 자극되기에 웹소로서의 미덕은 적당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끝의 끝까지 사건사고가 계속 일어나고요... 특히 여주는 걍 박복 그 자체... 거의 세계관이 억까하는 수준이라 안됐습니다 남주가 이걸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연민해요 그나마 남주 만나 팔자 나아진듯;(+근데 아들맘 시에미가 같이 딸려온;) 여주가 표지나 소개글에서 예상할 법한 캐릭터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저 표지 눈빛으로보면 여조1 같은데...?ㅋㅋㅋ 여주는 맘약한 처연녀에 가까워요 악녀st 사이다 여주 찾으시는 분들은 애석하게도 이 곳이 아닙니다... 전반적으로는 3.7 정도...느낌이나 신인첫작 같아서 응원의 의미로 반올림했고요 작중 메시지라고나 할까요 고의가 아닌, 그냥 무심히 저지를 수 있었던 일이 인과를 이루어 큰 업보로 돌아오고 그건 결자해지를 해야한다는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의 중심에 있거든요 이런 장치는 괜찮게 느껴졌네요 사건 설정이나 인물관계도를 풍성하게 짜는건 확실히 장점이니 좀더 세련되게 글을 매만질 수 있게끔 트레이닝하면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그런데 22장과 에필로그 사이에 혹시 이야기 짤렸나요? 쌩뚱맞게 시간이 훅 흘러있고 심심하게 끝나요.
rid***2026.01.27아는 맛이긴한데여주가 계략녀인척 하는 무능력자라 재미가 반감됩니다. 복수극에 무능력한 여주와 1차원적인 악인조합이라 제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르네요
waf***2026.01.26내용이 야릇 하면서도 재미 있는 전개!!!ㅋㅋ 회귀에 빙의물에 복수까지 사이다가 많아서 잼있넹ㅋㅋ 여주가 다 판 짜는데 무능하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 무튼 잼 있음!!
goo***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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