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어디까지 써봤니?”
2024년 5월 13일 발표 GPT-4o 내용 수록
가장 최신의 고효율 업무 밀착형 GPT-4 / GPT-4o / GPTs 사용 가이드
삼성, SK, 현대 1만 명의 기업 강의 고평점 ‘챗GPT 솔루션’ 독점 공개!
전작『챗GPT 사용설명서』가 챗GPT의 기본 이력서 같은 책이라면, 『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는 챗GPT를 아직 써보지 않았거나, 써보고도 감을 잡지 못한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전작은 챗GPT 3.5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고,『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는 2024년 5월 시점 유료 버전인 GPT-4와 2024년 5월 13일(미국시간) 발표한 GPT-4o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다. 저자는 GPT-3.5가 똘똘한 학생과 같았다면 GPT-4 상위 버전은 전문가와 같다고 설명한다. 출시 직후부터 챗GPT를 실무에 활용해 온 송준용 저자는 이제 GPT와 함께 읽고, 쓰고, 보고, 듣고, 그리고, 말한다.
2023년 한 해 동안만도 저자는 조직과 개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챗GPT 교육을 진행했다. 챗GPT 선구자로서 그의 경험을 토대로 테스터에게는 보다 쉽게 접근하고, 중급자 이상의 이용자에겐 마스터로서의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는 그만의 교육법과 강의안을 개발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며, 삼성부터 SK, 현대 그룹 실무 워크숍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정된 시공간의 한계로 교육생들에게 전달하지 못했던 내용까지 담았다. 명실상부 정부와 기업 교육 담당자들이 손꼽는 챗GPT 마스터가 쓴, 가장 최신의 챗GPT 실무 활용법을 가장 쉽고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책이다.
작가 소개
송준용
커리어의 대부분을 게임, 방송, 음반, 여행, F&B, 의료 분야의 마케팅 전문가로 일했다.
2022년 11월 챗GPT가 출시된 직후부터 사용하며 얻은 노하우를 블로그에 게재한 ‘챗GPT와 함께한 100일의 솔직 리뷰’가 큰 반향을 일으켜 첫 책을 썼다. 2023년 한 해에만 챗GPT 강의로 1만 명이 넘는 수강생들을 만났다. 챗GPT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반면에 기본기를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결과를 받는 사용자들을 교육하면서 유저에서 티처로 거듭났으며, 한국 사용자에게 꼭 맞게 AI 강의 체계
를 정교화하고 있다.
2024년 3월에는 기업을 위한 AI 교육기업 ‘에이아이그라운드’를 설립하고 일과 일상에서 사용하는 프롬프트 사용법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생성형 AI 커뮤니티 ‘지피터스(www.gpters.org)’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챗GPT 사용설명서》와 《오스트랄로GPT쿠스》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