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네트워크 제국> 시리즈 3부작의 대단원!
철도 네트워크 제국과 레일 창조자의 세계를 넘나드는
젠과 노바의 모험, 그 종착역은 어디일까?
다시 도망자가 될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운명이 스스로 그를 찾아왔다!
기차에 몸을 싣고 우주를 탐험하고 인간 최초로 외계 종족들을 만나는 인생 최고의 모험이 끝난 뒤, 젠에게는 편안하고 호화로운 삶이 펼쳐진다. 하지만 그건 젠이 원하는 해피엔딩이 아니었다. 젠은 기차를 타고 다른 행성의 공기를 호흡하는 모험이 그리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노바가 그리웠다.
그러던 어느 날 젠에게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도착하고, 누가 보냈는지 모르는 그 메시지 때문에 젠은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기차에 오른다. 무엇이 기다리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인공 지능 기차를 타고 광활한 우주를 누비는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한 미래 세계의 기차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상 경력
2017년 CILIP 카네기 상 최종 후보
<텔레그라프> 올해의 청소년 도서상
<메트로> 올해의 청소년 도서상
★‘워너 브라더스’ 전격 영화화 결정!
<철도 네트워크 제국>에 쏟아진 찬사
★★★★★
누구도 상상 못 한 우주를 향한 짜릿한 기차 여행!
-<가디언>
언제나 독특한 상상력을 자랑하는 필립 리브의 신작 <레일 헤드>는 오랫동안 기다려 온 작품답게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었다.
-니콜레트 존스, <선데이 타임스> 선정 올해의 도서
필립 리브의 뛰어난 시각적 상상력이 첨단 과학 기술로 가득한 미래 세계를 황홀하고 짜릿하게 표현해 냈다.
-<파이낸셜 타임스>
주근깨를 갖고 싶어 하는 로봇을 포함해서 모든 등장인물의 성격이 진실하게 다가와 마음을 끈다.
-마틴 칠턴, <텔레그라프> 선정 ‘2015 올해의 청소년 도서상’
성인 SF 소설 못지않은 풍부한 상상력과 섬세한 묘사가 최고의 매력이다.
-SF 세드, <가디언>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묘사된 미래 사회와 개성 넘치는 인물들, 그리고 웅장한 세계관까지, SF팬들을 즐겁게 만들어 줄 요소가 가득하다.
-피오나 노블, <더 북셀러>
너무도 창의적인 SF 모험담
-<메트로> 선정, ‘올해의 청소년 도서상’
독특한 등장인물들과 상상력 넘치는 섬세한 구성이 어우러져 눈 깜짝할 사이에 미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라이브러리>
요즘 나온 수많은 SF 소설들 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작품. <레일 헤드>는 최고로 멋지고 독창적이다.
-루이자 컨리프, 독자
한순간도 앞을 예측할 수 없어 흥미진진하고 신난다.
-브로센크란츠 블로그
올해 최고의 SF 소설이라고 부르고 싶다.
-<스타버스트 매거진>
SF 팬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미니온 포터, <가디언>
온몸에 전율이 이는 짜릿함!
-<메일 북숍> 직원 선정 도서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하면서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작품.
-미네르바리드북 블로그
필립 리브는 <레일 헤드>를 통해 <모털 엔진>에 이어 또다시 정말로 존재할 것 같은 신세계를 눈에 보일 듯 섬세하게 창조했다.
-토비 클레멘트, <데일리 텔레그라프> 에디터 추천작 선정, 2015년 크리스마스 베스트셀러 선정
뻥! 청소년 SF 소설의 한계와 가능성을 넓히다!
-카톨릭 유니버스
필립 리브가 이번에는 10대 청소년을 위해 또 하나의 톡톡 튀는 상상의 세계를 창조해 냈다.
-올디
자석같이 독자를 끌어당긴다.
-엘라 워커, <이브닝 에코>
<레일 헤드>는 내가 왜 필립 리브를 최고의 이야기꾼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설명해 주는 또 하나의 좋은 이유다.
-로라 히스 블로그
필립 리브는 멋진 캐릭터들과 기차들이 함께하는 신비롭고 독창적인 세계를 창조해 냈다!
-바츠 북스 블로그
전기 충격처럼 짜릿한 승리
-<데일리 메일>
상상력이 넘치고 흥미진진하다. 독자들을 단숨에 미래 세계로 날려 보낼 작품.
-<페어런츠 인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