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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사라진 날부터 상세페이지

나라가 사라진 날부터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출간 정보
  • 2026.03.0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48 쪽
  • 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850717
UCI
-
나라가 사라진 날부터

작품 정보

나라가 사라진 날부터

1910년, 나라가 사라졌다.
그러나 사람들의 삶과 기억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나라가 사라진 날부터』는 대한제국이 일본에 의해 강제로 병합된 1910년부터 해방 이후 1949년까지의 격동의 시대를 한 인간의 삶과 기록을 통해 따라가는 역사 서사이다. 말이 사라지고 이름이 지워지던 식민지의 시간 속에서 사람들은 신문을 만들고, 글을 쓰고, 거리에서 외치며, 때로는 침묵 속에서 시대를 견뎌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연대기가 아니다.
신문 속 기사, 거리의 소문, 학교의 밤 공부, 병원으로 향하던 길, 체포와 투옥, 그리고 해방 이후의 혼란까지 한 시대를 살아낸 개인의 경험을 통해 역사의 결을 보여준다.

1919년 만세운동의 함성,
1930년대 언론과 사상의 탄압,
해방 이후 다시 시작된 정치적 갈등까지.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한 사람의 기록은 때로는 기사로, 때로는 침묵으로 남는다. 그리고 그 기록들은 결국 질문을 던진다.

나라가 사라졌던 시간 동안 우리는 무엇을 잃었고, 무엇을 지켜냈는가.

『나라가 사라진 날부터』는 사라진 국가의 시간 속에서도 기록하고, 말하고, 기억하려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역사는 권력의 기록이 아니라, 살아낸 사람들의 흔적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조용히 증명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정 안

-소설 '안순이' 집필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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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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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픔, 실수가 반복되지 않게 기록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책

    jeo***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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