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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를 읽는다 상세페이지

이병주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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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2,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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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0원
판매가
15,400원
출간 정보
  • 2021.04.14 전자책 출간
  • 2016.05.0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13 쪽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440430
ECN
-
이병주를 읽는다

작품 소개

이 책은, 이를테면 소박하지만 아름답고 조촐하지만 품위 있는 문학적 인식의 소산이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이병주 깊이 읽기’라는 제목으로, 예지문학회 회원 가운데 이병주 소설에 대한 비평적 글쓰기를 수행한 이들의 글이다. 2부는 ‘이병주 넓게 읽기’라는 제목으로, 이병주 소설에 대한 감상문들을 수록했다. 그리고 3부는 이들의 이 귀한 의지에 대한 격려와 동참의 마음으로, 한국문학에 있어서 이병주 문학의 주요 논자들이 기꺼이 내놓은 비평과 연구의 글이다. 그리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함께하는 이병주 읽기, 전문성을 가진 비평가와 일반 문학 애호가가 함께하는 화해롭고 조화로운 문학적 만남이 실현된 셈이다.

작가 소개

미국 시카고 예지문학회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예지문학회(Yeji Literary Association)는 2000년 11월, 시인이자 기자인 배미순(197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에 의해 시카고에서 창립되었다. 배미순은 시카고 여성 문인인 고인덕, 신정순, 이영옥, 이순례, 송복진, 수잔 장, 홍경애 씨 등 8명과 함께 2000년 11월 20일 세노야 레스토랑에서 시카고 여성문인회를 발족, “예술의 여러 장르 중 글쓰기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자기의 꿈을 이루고 지혜롭게 이웃을 섬긴다”는 모토로 모임을 만들었다.
지난 17년 동안 이영옥, 송복진, 이선숙, 김영희가 회장직을 이어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시카고 최초 한인 여성문학 모임인 예지문학회는 2001년 2월부터 매달 첫째 목요일을 기해 문학 강좌를 실시해 왔다. 김현실 국문학 박사, 양은순 천안대 교수, 박영은 중앙대 강사, 나혜영 목사, 김종회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이봉일 교수, 홍용희 교수, 감태준 시인 등 외부 강사를 초청, 문학과 예술에 관한 강좌를 시카고 지역에서 펼쳐왔다.
또한 대외적 행사로 2002년과 2003년에 미국과 캐나다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홀부모 생활 수기 공모에 이어 이민 생활 수기 공모를 한 바 있으며, 지난 2009년에는 시카고 근교 샴버그 도서관에서 시와 수필, 소설 작법 강좌를 개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한인 2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학 작품 읽기와 회원 시화전, 작품집 출간, 문학 정보 교환, 한국문학 소개 등의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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