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22,000원
전자책 정가
18%↓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출간 정보
  • 2025.06.12 전자책 출간
  • 2025.06.1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9만 자
  • 26.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30457
UCI
-
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작품 정보

다정하고 상냥한 이웃이 알고 보니 30년 넘은 미제 사건의 범인이자 2번의 탈옥, 4번의 방화, 5건의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였다면? 이런 소설 같은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 처음 보는 사람도 큰돈을 턱턱 빌려줄 정도로 신뢰가 가는 인상에 어딜 가든 인기의 중심이지만 집에서는 통제 불가능한 폭군으로 군림하는 두 얼굴을 가진 악마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있다. 바로 《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이다.

2009년 어느 날, 에이프릴 발라시오는 위스콘신주 워터타운이라는 지명을 불현듯 떠올렸다. 그리고 1980년에 발생해 미제로 남은 ‘스위트하트 살인 사건’을, 사건이 일어난 직후 도망치듯 그곳을 떠난 일을 차례로 기억해 냈고,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 의문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확실한 증거는 없었다. 오직 기억으로 이루어진 심증뿐. 경찰이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동생은 끔찍한 생각이라며 말렸다. 맞는 말이다. ‘정말 아빠가 살인자라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되는 걸까?’

하지만 에이프릴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날 밤, 그녀는 경찰서에 직접 전화를 걸어 아버지를 신고했다. 결정적 전화 한 통을 계기로 포위망을 좁히기 시작한 경찰은 몇백 킬로미터를 한달음에 달려 아버지 에드워드 웨인 에드워즈를 찾아갔다. 갑작스러운 경찰의 방문에도 놀란 기색 없이 거짓말을 늘어놓던 에드워즈는 돌아가는 형사들을 친근하게 배웅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체포됐다.

이후 에이프릴에게 닥친 일들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고발에 반대했던 일부 가족들은 그녀와 연을 끊었고, 제 손으로 가족을 무너뜨렸다는 사실과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사건을 왜곡하는 언론 및 주위의 관심은 그녀를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그러나 에이프릴은 절망에 빠지는 대신, 아버지가 저지른 범죄의 진실을 세상에 정확히 알리리라 결심한다.

작가 소개

April Balascio

연쇄살인범 에드워드 웨인 에드워즈의 딸.
2009년 어느 날, 불현듯 떠오른 어린 시절의 기억에 오래전 위스콘신에서 발생한 미제 살인 사건을 검색하던 중 본인의 아버지가 범인임을 깨닫고 직접 경찰에 알린다. 이후 에이프릴은 아버지를 신고했다는 죄책감과 더 빨리 신고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동시에 시달린다. 아버지가 사망하고 난 뒤, 에이프릴은 모든 진실을 세상에 밝히기로 결심하며 실화 범죄 팟캐스트 〈클리어링The Clearing〉에 출연한다. 에이프릴의 이야기에 사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 방송은 엄청난 조회 수와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며 2019 애드위크 팟캐스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팟캐스트 에피소드’로 선정되었다. 그 후 에이프릴은 유년 시절에 가해진 폭력, 그리고 아버지의 삶과 여죄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에 모두 풀어냈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사실적인 묘사와 깊은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범죄 생존 보고서이자 세상의 수많은 범죄 피해자와 자신을 치유해 나가는 고백문이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이랑)
  • 개정5판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황문수)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정답은 있다 (이정효)
  • 이 땅에 ADHD로 태어나 (비스카차)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소유하기, 소유되기 (율라 비스, 김명남)
  •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후안옌)
  •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김화영)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박완서 에세이 결정판 (박완서)
  • 오늘도 돌봄의 세계로 출근합니다 (김원희, 정모아)
  •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패트릭 허치슨, 유혜인)
  • 사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김달)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 인생의 역사 (신형철)
  •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피에르 베르제, 김유진)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 영국 정원 일기 (김민호)
  • 개정판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김희정)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