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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아침 상세페이지

망각의 아침

  • 관심 3
벨로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4010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망각의 아침 3권 (완결)
    망각의 아침 3권 (완결)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16.4만 자
    • 4,000

  • 망각의 아침 2권
    망각의 아침 2권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16.1만 자
    • 4,000

  • 망각의 아침 1권
    망각의 아침 1권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16.5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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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아침

작품 정보

"충분히 만졌으면 그만 손 좀 치워."
태양 빛을 담은 금발과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금안이 바로 앞에 있었다.
미하엘 헤르키엔. 소문이 무성한 바로 그 대공!
그가 손으로 아래를 가리켰다. 오른손과는 달리 왼손은 따뜻한 무언가를 짚고 있었다.
손바닥으로부터 느껴지는 따뜻함, 묵직함.
으응? 지금 로아의 왼손이 닿아있는 곳은 미하엘의 몸이었다.
아래, 하체, 가랑이 사이, 바로 거기……!
"으, 으아악!"
로아는 이제 모두의 기억 속에 문제아 시녀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기억될 것이었다.
대공의 거시기를 만진 시녀로.
아아. 이런 젠장. 망했다.
황궁의 시녀로 위장한, 어딘가 어설픈 암살자 로아.
번번이 실패만 하다 다른 암살자들로부터 황제를 구하게 된다.

작가

하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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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각의 아침 (하다람)

리뷰

3.7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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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글이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의 글이에요 로코인줄 알았더니 추리+애잔인데 그러기엔 조금 애매 ㅋㅋ 읽을만 하고 리뷰가 없어 만점주고 싶지만 여주가 맨날 맹하니 혼잣말하다가 질질 흘리고 다니고 떡밥회수가 제대로 된건 아니라 하나 뺐어요

    woo***
    2021.06.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e***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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