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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

  • 관심 2
벨로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000원
전권
정가
6,500원
판매가
10%↓
5,85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1.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034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모슬 (외전)
    모슬 (외전)
    • 등록일 2020.03.25.
    • 글자수 약 2.2만 자
    • 500

  • 모슬 2권 (완결)
    모슬 2권 (완결)
    • 등록일 2018.01.2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모슬 1권
    모슬 1권
    • 등록일 2018.01.26.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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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갑을관계, 까칠남, 순진녀, 상처녀, 오만남, 냉정남
* 등장인물:
모슬 : 옅은 회색 머리와 회색 눈동자. 새하얀 피부. 어릴 적 들었던 동화로 인해 파랑새에 관한 환상을 지님. 그림을 좋아함. 갇혀 살았던 탓에 다소 소극적이지만 점차 세상을 배워감.
규운 : 짙은 다갈색 머리와 금색 눈동자. 다소 오만한 성격. 까칠하고 변덕이 심함. 지독한 악몽에 시달림.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
스와프나 : 연분홍 머리와 눈동자. 망해버린 왕국의 왕녀. 앞이 보이지 않음.
푸라바 : 연청색 머리와 눈동자. 평민 출신의 기사. 스와프나를 연모.
넥스 : 감색 눈동자, 가늘게 째진 눈매. 웃으면 선한 인상. 어릴 적 기억과 맞물려 어머니와 닮은 모슬에게 집착.
* 이럴 때 보세요: 잠들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며칠에 한 번, 내가 원할 때 나랑 자면 돼."
"네?"
"섹스하자는 거 아니야. 덮치지도 않을 거고 네 몸에 손댈 생각 전혀 없어. 그냥 내가 잘 때 옆에만 있으면 돼.“
모슬

작품 정보

악몽 탓에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남자,
그 꿈을 없애주는 여자. 왕녀와 평민, 고아와 재벌, 사업가와 화상,
세 번에 걸친 삶에서 같은 꿈을 꾸는 남녀의 이야기.

고아원에서 공장으로, 한 평생 갇혀 살았던 모슬은 어느 날 금색 눈동자와 대면하게 된다. 그의 도움으로 저택에 들어가 평범한 삶을 누리며 남자의 불면증을 돕는다. 점차적으로 사랑에 빠지고 온갖 첫 경험에 행복해할 무렵, 한 순간에 냉랭해진 남자로 인해 사랑은 끝이 난다. 방황하고 갈등하다 들은 이야기, 같은 꿈을 꾼다는 남자의 말. 제 감정을 믿을 수 없었다며 사과하는 모습에 조금씩 닫힌 마음을 연다. 그리고 닥친 불행, 또다시 꿈처럼 비극을 맞이하게 될까.

작가

눈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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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설운 아이 (눈비야)
  • 변한 남자 (눈비야)

리뷰

4.2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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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엇 이거 진짜 오랜만이네요 외전이라니 ㅋㅋㅋ

    hah***
    2020.03.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lo***
    2018.03.05
  • 재밌네요. 내용 전개 속도도 괜찮고 등장인물들도 흥미롭네요. 오랜만에 중간에 딴짓안하고 보게된 소설이였습니다.

    gua***
    2018.01.29
  • 그냥....그저 그랬어요 ....

    nmn***
    2018.01.29
  • 연쇄살인마 얘긴 도대체 왜 한 거에요? 여자한텐 뭐 납치로 인한 트라우마가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작용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연쇄살인마의 최종 타겟이 될 정도로 매력적이라고 하고 싶은 거? 지인한테 목졸려 죽다가 심정지 와서 몇 달 뒤에 깨어났는데 그 트라우마가 남자가 위로 좀 해주고 애 낳고 그러면 일상생활 좀 힘들다가 다 완치되고 그럴 거 같아요?생각 좀 하고 사세요 제발 도대체 로설에서 여성범죄를 자꾸 장치로 활용하는 이유가 뭐에요?

    hso***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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