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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비어 프린세스 상세페이지

세이비어 프린세스

  • 관심 5
벨로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8.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448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세이비어 프린세스 3권 (완결)
    세이비어 프린세스 3권 (완결)
    • 등록일 2019.08.07.
    • 글자수 약 14.5만 자
    • 3,500

  • 세이비어 프린세스 2권
    세이비어 프린세스 2권
    • 등록일 2019.08.07.
    • 글자수 약 14.5만 자
    • 3,500

  • 세이비어 프린세스 1권
    세이비어 프린세스 1권
    • 등록일 2019.08.0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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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다정남, 애교남, 순정남, 동정남, 능력녀, 직진녀, 걸크러시, 성장물

* 남자주인공: 오르트 스베르차 리벤고트 (16세)
리벤고트 왕관령의 왕자. 자손이 없었던 국왕이 왕가와 계약된 용에게 부탁해 마법으로 만든 아이. 그 와중에 왕비가 행방불명되고 타국의 수호룡들이 봉인되고 왕가의 용조차 왕가를 버렸으며, 본인은 ‘용의 신부’를 찾아내지 못하면 죽는 저주를 받았다. 평생토록 탑에 갇혀 지냈지만 다정하고 순수한 성품을 가졌다. 용의 신부를 찾고 저주를 풀기 위해 성에서 도망친다. 사실상 세오니르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깨닫는데 오래 걸렸다.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세오니르의 세계를 구해내려 한다.
* 여자주인공: 세오니르 이야드 (16세)
용의 신부를 찾아내기 위해 왕국에서 개최한 무투회에서 3연패한 챔피언. 그러나 용의 신부가 아닌 평범한 여자아이였기에 명목상의 기사 작위를 받고 모두가 꺼리는 탑의 탑지기가 되었다. 공작가의 사생아로 어려운 유년기를 보냈다. 말수가 적고 잘 견디며 희생적인 성격. 그러나 가끔 울컥하는 성미가 튀어나온다. 기사단에서 내놓은 취급을 받고 있지만 작위에 남몰래 자부심을 가진 만큼 왕자에게 충성할 뿐 아니라, 왕자 오르트를 남동생처럼 여기며 인간적인 호의를 가지고 있었다. 일련의 사건을 통해 오르트에게 지닌 감정을 뒤늦게 깨닫는다. 이후 숨겨져 있었던 일곱번째 열쇠의 힘을 이어받아 오르트와 세계를 지키기 위해 몸을 내던져 싸운다.
* 이럴 때 보세요: 강하고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순수하고 상처 많은 남주인공 간의 묘한 호흡이 궁금하다면, 색다른 세계관을 가진 로맨스판타지가 보고 싶다면 필독 추천!

* 공감 글귀: “용의 심장을 가진 운명의 소녀만이 왕자를 구할 수 있다.”
세이비어 프린세스

작품 정보

후사가 없는 리벤고트 왕관령의 국왕 부처는 왕가와 계약한 용에게 아이를 내려달라고 빈다.
계약에 묶여있는 수호룡은 왕의 뜻대로 후사를 만들어주는 대신 계약을 파기하고 자유를 달라고 간청하지만 왕은 이를 거절하고 아기만을 데리고 달아난다.
진노한 용은 왕비를 납치한 뒤 왕가를 버리고 떠난다.

이와 동시에 타국의 수호룡들도 차례차례 봉인되고, 마법이 쇠잔해지며, 끝없는 겨울이 닥친다.
그리고 사악한 별이 돌아올 것이며, 리벤고트의 왕자만이 용의 힘을 이어받은 소녀와 함께 별을 물리칠 수 있다는 신탁이 떨어진다.

왕비를 잃고 편집증에 걸린 왕은 왕자를 아무도 왕자의 얼굴을 알지 못하게 탑에 가둬 길렀다.
왕자의 16세 생일, 왕이 그토록 두려워한 암살 시도가 발생한다.
동시에 납치된 왕비의 무사를 증거하던 마법의 등잔이 꺼져 버린다.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 왕자는 왕비를 찾고 신탁에서 말한 용의 소녀를 만나기 위해 성을 탈출한다.

용의 소녀를 만나야만 살 수 있는 왕자 오르트와, 그런 왕자를 도와 긴 여정을 함께 하는 기사 세오니르.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이 둘은 세계를 겨울의 저주에서 해방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서로가 서로의 운명임을 깨닫고 영원한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작가

art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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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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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웠어요. 다른 작품들도 즐겁게 봤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었고 다양한 캐릭터가 나와서 좋았어요

    tpd***
    2025.03.15
  • 제가 좋아하는 게 다 들어있네요.

    con***
    2023.08.11
  • 처음엔 너무 좋았어요. 동화-우화의 느낌. 초반에 이솝 우화 전집 읽는 것 처럼 옛날 동화 느낌을 잘 살렸더라고요. 이게 제목과 책 표지와 어우러져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 등장인물 등장 할 때마다 서사 진행 될 때마다 너무 좋아서 환호성을 질렀어요. 근데 점점 이야기가 빨라지고 사실 점점도 아니고 겅중겅중 뛰어 가는걸 힘들게 잡았네요… 로맨스 별로 없는 것 좋아 하는데 이건… 아 좋아한다고? 아 계속 좋아한다고? 이런 느낌으로 따라갔네요 마지막에 설정들이 쏟아져서 좀 힘들게 봤어요. 그래도 캐릭터들이 다들 매력있고 결말이 그럭저럭 마음에 들어요.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소설이네요.

    ekg***
    2023.06.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ls***
    2021.12.29
  • 작가님 최근작품들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것도 아묻따 구매했는데 음... 꾸역꾸역 다읽긴 했는데 뭔소린지 이해를 못했어요ㅜ 세계관을 크고 완벽하게 구워두신 것 같은데 독자한테는 너무 부스러기만 흘려주고 휭 달려가버려서 분명 1권까지는 흥미진진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2권 어드메에서 길을 잃었어요... 아쉬워요. 한번 더 읽으면 이해가 될까요? 근데 왠지 재주행 엄두가 안남 중간에 장르융합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sf좋아해서ㅋㅋ 오히려 좋아ㅋㅋ짜릿해

    zzi***
    2021.12.23
  • 작가님이 힐링에세이 보지 말고 주식하라고 해서 환불하고 싶네요

    jai***
    2021.10.07
  • 다른 리뷰들처럼 설정 세계관 인물 건조한 문장까지 다 너무 좋아요. 그런데 서술이 불친절해서 확확 바뀌는 인물들의 관계도를 따라가기가 어렵고 장면 전환도 굉장히 급하고 잦아요. 전개가 빠르다 못해 작가님 혼자 뛰어가는 걸 독자들이 헉헉대며 따라가도 내용 이해가 어려울 지경이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10권짜리 대작을 억지로 세 권에 우겨넣은 느낌이라 개정판이 나왔으면 합니다.

    ana***
    2021.01.08
  • 정말 재밌어요 처음에는 낯선 문체나 지명, 세계관이 난해하게 느껴졌는데 읽다보면 정말 매력적이에요 흔히 보는 중세 유럽 판타지 느낌은 아니고 묘하게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애니메이션버전으로 어린 하울이랑 캐스퍼가 계약할때 별똥별들 띨어지면서 받아내던 장면? 생각나는 소설이에요 여자주인공도 예쁘고 마르지만 *** 쎄 이런 느낌이 아니라 진짜 성장해가는 기사 느낌이라 좋았어요 1권 읽고 있는데 읽다 너무 재밌어서 리뷰 달고 나머지 읽으러갑니다... 모험, 용과 별, 마법, 탑에 갇힌 왕자와 탑지기 기사... 작가님께서 계속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rom***
    2021.01.04
  • 소재랑 설정은 정석 판타지라 볼 수 있구요 문장이 전개 이해하기 힘들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글에 거슬리는게 없어서 좋아요 글고 모처럼 찾은 여주판(정확히는 더블주인공)입니다 미리보기 긴가민가하셔도 한번 읽어보고 정할만한 가치는 충분한거 같아요 아무튼 저는 읽다가 여캐 연속으로 3명 등장하는순간 리뷰쓰러 급하게 와서 다 못읽었고요 다시 읽으러감

    cri***
    2020.05.16
  • 저는 별로에요.. 일단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어려운데 또 비슷해요;;그리고 정리가 안되있는 느낌이 들어서 해가 안가요..

    sol***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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