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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상세페이지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출간 정보
  • 2018.1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9만 자
  •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2935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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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인외존재, 첫사랑, 삽질물, 달달물, 동거/배우자, 집착공, 다정공, 미인공, 헌신공, 순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순진수, 명랑수, 다정수, 적극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잔망수, 얼빠수, 상처수, 키잡물, 복수
* 공: 사련
산속에 사는 심술궂고 비열한 성격의 뱀.
모종의 이유로 용으로 승천하지 못해 가뜩이나 못된 성격이 더 나빠졌다. 그에 대한 심술로 산에 올라오는 사람들이나 산속 동물들을 괴롭히지만 토끼인 현을 만나고 나서 많은 것이 바뀌게 된다.
* 수: 현
옆 산에 있는 토끼굴에서 도망친 토끼.
제 모친과 함께 토끼굴에서 쫓겨나 산을 떠나던 중 사냥꾼을 만나 모친을 잃고 혼자 떠돌게 된다. 그렇게 숨어 혼자 울고 있던 중 산책을 나온 사련과 만나 뱀굴로 가게 된다. 사련의 얼굴에 약해 미소 한 번에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이 약점이라면 약점.
* 이럴 때 보세요: 못된 뱀이 요망한 토끼에게 홀랑 넘어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하여튼, 요망한 솜뭉치는 뱀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도가 텄다.
다솜

작품 정보

어떠한 이유로 용이 되지 못한 거대한 뱀, 사련은 열등감에 휩싸여 산속에 오는 인간과 동물들을 괴롭히는 낙으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숲속에서 혼자 훌쩍이는 토끼, 현을 만나게 되고, 괴롭힐 목적으로 제집으로 데리고 온다.

“이왕 사는 거 나가지 말고 여기에 지내거라. 그래야, 이 몸이 즐겁지 않겠니.”

현을 불쌍히 여기어 함께 살게 되면서 사련은 토끼의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 때 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비열하고 음흉한 뱀, 사련은 순진무구한 토끼를 제 것으로 삼은 날부터 날름 배부터 맞출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색사에 무지한 현은 사련의 은근한 손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사련의 얼굴에 빠져 넘어가기 일쑤.

‘달님, 달님, 부디 사련 님이랑 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부디 이 솜뭉치와 떨어지지 않기를…….’

요망한 솜뭉치, 현의 천연 애교에 툭 하면 이성이 끊기는 사련, 둘은 그렇게 행복한 앞날을 꿈꾸지만 큰 걸림돌이 그들을 방해하는데…….

작가

포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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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솜 (포땽)

리뷰

3.7

구매자 별점
1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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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놉만 읽고 아 자기도 모르게 색기 넘치는 천연섹시(?) 토끼와 허벅지를 뜯으면서 별 거 아닌 척 능글능글 응큼하게 구는 내숭백단 뱀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그런 건 없고 초반 한 10%? 만에 이미 둘이 눈맞고 배맞고 그 뒤론 기떡떡떡입니다 근데 씬이 딱히 야하거나 다양하지도 않음.... 이 키워드로 이렇게 쓰기도 참....

    nov***
    2020.05.27
  • 키워드는 맛집인데 어떻게 하면 이렇게 야하지 않을수가 있죠???!! 둘이 사랑나누는 장면에서 제 천년의 욕정이 식는 건 이 소설이 처음이네요.

    tuc***
    2020.05.04
  • 이벤트로 읽고 있어요. 선댓 남깁니다~

    ame***
    2020.03.31
  • 술술 잘 읽혀요. 현이도 귀엽고요^^

    qnd***
    2020.02.04
  • 3.5점 점수가 짠 이유는 내용이 짧아서에요 재밌는데..넘 짧네요

    aua***
    2019.10.20
  • 하하하하하.... 미리보기를 봤어야 했어요...... 뱀이 토끼한테 마음 주고 배 맞출 생각을 하는게 시작하고 3,4페이지 지나서 바로 예요. 그냥! 갑자기! 놀리려고 데려왔는데 그냥 갑자기 옆에 끼고 자더니 다음날부터요!! 초반 리뷰들이 너무 좋길래 귀염뽀작힐링물인가 했는데 되다만 동화물입니다. 진짜 미리보기를 보세요, 몇페이지만 읽어봐도 얼마나 못쓴 글인지 아실겁니다. 그냥 십대가 조ㅇㄹ 같은 연재처에 자유연재로 막 써내려간 글 같아요

    hou***
    2018.12.26
  • 킬링타임용. 단권이지만 제대로 내용 추리면 단권도 안될듯ㅜㅠ. 살이 붙을 수도 있는데 너무 흘러가는 내용에 휙휙넘기니 끝이네. 임신수 좋아하지만 왜 임신수인지 1도 없어~~

    hin***
    2018.12.08
  • 설정보고 혹해서 샀는데 너무 지루해도 너무 지루해 더 읽어보려고 해도 안돼ㅠㅠ 그냥 전 여기까지 입니다....공이 더 섹시해질 수있고 수도 더 아방하게 귀여울 수 있는데 작가님 역량이 여기까지인가보오..ㅠㅠ

    lys***
    2018.12.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je***
    2018.12.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n***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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