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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을 벤 그대들에게 상세페이지

나의 목을 벤 그대들에게

  • 관심 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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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737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목을 벤 그대들에게 3권 (완결)
    나의 목을 벤 그대들에게 3권 (완결)
    • 등록일 2020.05.08.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00

  • 나의 목을 벤 그대들에게 2권
    나의 목을 벤 그대들에게 2권
    • 등록일 2020.05.08.
    • 글자수 약 13.4만 자
    • 3,200

  • 나의 목을 벤 그대들에게 1권
    나의 목을 벤 그대들에게 1권
    • 등록일 2020.05.08.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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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근대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무심공, 집착공, 후회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회귀물, 회귀, 복수, 성장물, 마법
* 공: 아누스 클라우디
아무리 생각해도 회귀 전 이 남자를 본 적이 없다. 밤하늘처럼 새카만 머리칼을 가진 그는, 어쩌다 눈이 마주치면 핏빛보다 붉은 눈동자로 날 응시한다. 처음에는 그 눈이 내 핏물과 같아 두렵기만 했는데, 지금은…….
-초기엔 시엘을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라 여겼으나, 점차 그와 함께 지내고 싶다고 생각한다.
* 수: 시엘리네 디아
눈을 떠 보니 죽었던 내가 다시 살아 있었다.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계속해서 곱씹었다. 신이 있다면 적어도 날 불쌍히 여겨 다시 살려 주신 것이겠지. 그렇다면 날 사지로 내몬 너희들을 모조리 불구덩이에 처넣어 주겠다고 다짐했다.
-죽어서 돌아온 탓에 자기애가 강하다. 염세적이고 부정적이지만, 아누스를 믿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믿음을 저버렸던 사람이 다시 누군가를 믿게 되며 피어오르는 로맨스와 성장에 관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냥이 끝난 개는, 잡아먹는 게 우리 가문 전통이야.
나의 목을 벤 그대들에게

작품 정보

#판타지물 #서양풍 #무심공 #집착공 #후회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회귀물 #전생/환생 #복수 #성장물

미친 사람처럼 목을 매만졌다.
내가 살아 있는 게 맞나?
목이 떨어진 것은 그저 악몽이었던가?
그러나 곧 현실을 깨달았다.
나는 죽었고, 어찌 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과거로 돌아왔구나.
나는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충실히 하다 끈이 떨어진 채로 처참하게 버려졌구나.
입술을 앙다물고 다짐했다.
앞으로는 오로지 나만을 위한 인생을 살겠다고.

작가

라비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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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목을 벤 그대들에게 (라비뮤)

리뷰

3.6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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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었어요!지루할틈이없었어요!

    pj9***
    2022.07.22
  • 꾸금 마크... 있죠??

    dbe***
    2021.11.29
  • ㅋㅋㅋ 공이 아누스가 아니라 누에드원같네? ㅋㅋㅋㅋㅋ 흠..생각보다.ㅡ재미없당 ㅠㅠㅠ 키워드에 속은느낌 ㅠㅠ

    jun***
    2021.10.28
  • 그냥 저냥 잘 읽었습니다.

    neq***
    2020.05.15
  • 주인수가 별로 매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용도 한 곳을 빙빙 돌기만 하는 것 같고, 1권까지는 연약한 주인수가 언젠가는 나아지겠지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는데, 2권을 읽고 있는 지금까지도 주인수는 총명함도 지혜로움도 그렇다고 올곧은 선한 마음을 가진 것도 아닌,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만 가진 캐릭터라는 느낌만 갖게 해서 더 읽어야 하나라는 고민 중에 있습니다. 주인공 또한 아직까지는 그렇다할 특별한 매력을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전권을 구매했으니 다 읽어야 하는데,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는군요. ㅠㅠ

    red***
    2020.05.13
  • 키워드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깊이 있는 내용에 놀람ㅋㅋㅋㅋ 다른 리뷰가 안좋긴한데 일단 1권까지 읽었을때는 제취향이었어요. 2권 읽고 제대로 후기 달겠습니다

    liu***
    2020.05.12
  • 음..키워드는 취향 다 모아놨는데..생각보다 안읽혀요

    sph***
    2020.05.11
  • 키워드만 보면 진짜 제 취향인데 정말 긴장감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슨 일상물보다 더 잔잔해요 거기다 인물간 감정교류도 왜 이리 하나같이 무미건조하게 느껴지죠 시점은 자꾸 이리튀고 저리 튀고 너무 티엠아이 서술이예요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수시점에서도 공이 감정이 묻어나는 말과 행동으로 충분히 감정전달 가능한 것들도 많은데, 그게 더 설레일때도 있는데 그런 설레임이 1도 없습니다 그냥 호감정도의 맹맹함만 느껴져요 정말 신기할 정도예요 근데 그걸 공수 시점 바꿔가면서 두번 서술하니 맹탕을 두번 먹여요 진짜 설정빨로 참고 읽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읽겠네요 1권에서 하차해요

    wnl***
    2020.05.10
  • ... ...기다렸다가 사야했는데... ...털썩. 키워드가 너무 취향이라 그냥 전권 질렀다가 후회합니다;; 1권부터 끝까지 서술이 한결 같네요. 전개가 산만하기도 산만하고. 의미불명이다 싶을 때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구성이나 서술의 강약이 없어서 시종일관 지루합니다. 19금이 전혀 기대되지 않아요.

    sel***
    2020.05.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n9***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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