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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 상세페이지

고종, 군밤의 왕

  • 관심 255
문피아 출판
총 32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827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고종, 군밤의 왕 320화 (완결)
    • 등록일 2021.08.17.
    • 글자수 약 8.5천 자
    • 100

  • 고종, 군밤의 왕 319화
    • 등록일 2021.08.13.
    • 글자수 약 8천 자
    • 100

  • 고종, 군밤의 왕 318화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8천 자
    • 100

  • 고종, 군밤의 왕 317화
    • 등록일 2021.08.11.
    • 글자수 약 9.8천 자
    • 100

  • 고종, 군밤의 왕 316화
    • 등록일 2021.08.09.
    • 글자수 약 8.1천 자
    • 100

  • 고종, 군밤의 왕 315화
    • 등록일 2021.08.06.
    • 글자수 약 7.8천 자
    • 100

  • 고종, 군밤의 왕 314화
    • 등록일 2021.08.05.
    • 글자수 약 8.2천 자
    • 100

  • 고종, 군밤의 왕 313화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8.5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2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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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

작품 소개

가진 재주라고는 군밤을 기막히게 굽는 재주뿐인 군밤장수 김귀남 옹 (86, 노점상).
군밤을 원없이 먹게 해 달라 소원을 빌던 철부지 소년과 몸이 바뀌게 되는데...
회춘한 것은 참 좋지만 문제는 그 소년이 망국의 군주 고종이다.

일신의 능력도, 미래에 대한 지식도 보잘것없는 한 평범한 사람이 어지러운 시대에 일으킨 파문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까다롭스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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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바이킹 (까다롭스키)
  • 마지막 바이킹 (까다롭스키)
  • 임꺽정은 살아있다 (까다롭스키)

리뷰

4.7

구매자 별점
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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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하고 잔잔한 글입니다. 어려울뻔한 문제를 피식 흘려버리는 재주가 있습니다. 마무리까지 훈훈한 좋은 글 입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hug***
    2022.01.30
  • 재미있게 잘 봤어요. 회귀물이지만 깽판치는것도 아니고 우연이 없는건 아니지만 재미를 해칠정도는 아니고요. 실제 역사적 상황 설명이 항상 붙는 것도 좋았습니다.

    phr***
    2021.08.18
  • 확장주의 일색인 대체역사물만 보다 이런걸 보니 ...

    eve***
    2021.07.28
  • 최신화가 하루씩 밀려서 나옴 문**랑 시**만 정각 맞춰 나오고 여기랑 카** 둘은 사실상 월화수목 연재임 소설은 재밌음

    mar***
    2021.07.23
  • 사이다라면서 제국주의를 그대로 답습하는 대체역사 소설과는 차원이 달라요. 어느 분 리뷰처럼 슬픈 근현대사에 보내는 위로네요. 최고입니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nic***
    2021.07.21
  • 점잖은 문체로 온갖 미쳐돌어가는 전개가 이어지는데 거의 대부분 역사 고증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초반 점잖은 진행은 사실 빌드업이었고 갈수록 커지는 스케일과 광기어린 전개에 푹 빠져들게됩니다.

    gal***
    2021.07.03
  • 정말 재미있습니다 근현대사 지식이 얕아서 이글의 진가를 다 못보고 있는것 같긴 한데 그와중에도 모두가 알고있는 슈퍼스타 몇분이 나오니 괜히 반갑네요 ㅎㅎ대체역사소설 중 최고인듯 합니다

    bww***
    2021.06.27
  • 조선과 동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슬픈 근현대사에게 주는, 군밤처럼 달콤하고 따스한 위로. 최고의 대역물.

    gle***
    2021.06.24
  • 나비효과란게 이런거구나싶네요. 아직 40화 중반 정도라 최신화 내용은 모르겠지만, 대체 역사 특유의 국뽕없이 잔잔히 하지만 묵직하게 흘러가는게 정말 좋습니다. 진작 봤어야 하는데...하는 마음과 좀 더 모아두었다 볼 걸 하는 마음이 뒤섞이네요.

    gus***
    2021.03.09
  • 읽다가.....잠..이..와서...더..못..읽..겠....

    ham***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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