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공작가 공녀 아니고 공국의 공녀인데 너무 쩔쩔매네요
남주가 여주를 막 대하는데 여주가 속으로 짜증을 너무 내니까 읽는 저도 남주에게 호감이 안생기고 짜증만 나요
능글 남주를 만들고 싶어하신 거 같은데 그냥 비호감 남주예요
여주도 뭘 제대로 하는 건 없고 계속 남주엑 질질 끌려다니기만 하니 답답해요
가볍고 유치해도 유쾌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도 많은데
이 작품은 유치하기만 해요
dnd***
2023.09.01
평점이 왜이렇게 높지...?
전개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유치하고 등장인물들이 초~중학생 같은 느낌입니다... 항마력이 떨어졌나 보기가 힘들었어요.
개연성은 찾는게 의미가 없고
뭔가 여주는 통통 튀고 발랄한걸 노린거 같은데 그냥 애새끼같아요. 예를 들어 오빠 대신 리바이를 가야겠다! 했을때 부모님을 설득할 타당한 이유같은건 없고 나 갈래! 아무튼 갈래! 아아아악 갈래!! 하는 수준.....
남주는 능글 치명남을 생각하신거같지만 얘도 그냥 애새끼... 할많하않...
나머지 등장인물들도 평면적이고 대부분은 묶어서 뭉뚱그려놓은...? 그냥 다들 성격이 다 똑같은.... 아무튼 그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