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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상세페이지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 관심 0
문피아 출판
총 7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5,4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9,200원
판매가
19,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04550
ECN
-
  • 0 0원

  •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7권 (완결)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7권 (완결)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6권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6권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5권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5권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4권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4권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3권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3권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2권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2권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1권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1권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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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 기간 : ~2025년 9월 30일 대여기간 종료 후에는 소장만 가능합니다. 대여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량 안내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49화
3권: 50화 ~ 74화
4권: 75화 ~ 99화
5권: 100화 ~ 124화
6권: 125화 ~ 149화
7권: 150화 ~ 176화
너의 인테리어가 보여

작품 정보

손 좀 줘보실래요?

손만 대면 상대방이 원하는 디자인이 보인다.
말단 현장기사의 인테리어 이야기.

전문가물인가, 회사물인가, 일상물인가..?

작가

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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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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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면 볼수록 인간관계가 파탄나는게 보이는데 이게 잘하는 짓인가 궁금함. 초반 3점, 중반 2점, 후반 1점으로 평가. 최종적으로 1점. 비즈니스 마인드로 그렇게 한다는 것 맞음. 정에 끌려다니면 사업 못한다는 것도 맞고. 주인공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부분에서 인간성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사업성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만 보임. 실제로 사업성이 올라가는건 주인공 능력 때문이지 주인공이 변해서 올라가는건 아니라고 봄. 처음에 협업을 제안한 것도 정 때문에 협업을 제안했는데 급작스럽게 커미션 올리면서 쥰내 냉랭하게 대하는 것도 이상하고, 구대표 성격이 초반부터 쭉 들쭉날쭉 변덕을 부리고 이상한 것도 부자연스러움. 사업을 정에 이끌려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세상이 그리 쉽나? 혈연, 지연, 학연이 괜한 것이 아닌데. 어쨋든 등장하는 주인공과 반대편 캐릭터들은 성격이 이상함. 음악도 글로 표현하는데 인테리어를 그냥 대충 끄적여서 표현하는게 별로였음. 후반에 들어오면서 단단한 팀웍을 기대했는데, 결국 개인이 갖고 있는 이상향을 대표가 맞춰줘야하는 이상한 구조로 스토리가 진행됨. 대표가 일을 시키면 이유를 찾고 있는 안상미 캐릭터. 믿음과 신뢰를 꾸준히 증명해야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 그것도 대표한테? 주인공은 비밀이 있다는걸 공공연히 드러내고 다니면서 아닌척을 하니 문제고, 안상미는 그런 비밀을 캐고 싶어 안달이고, 알고 난 후에는 주인공 행보 하나하나에 이유를 물어보고 꼬치꼬치 캐묻고. 고구마를 오지게 처먹음. 가족, 연인, 친구사이에도 저런 믿음과 신뢰를 강요하면 못버티겠다.

    las***
    2021.06.21
  • 좋아요 읽을만 합니다. 뭐...다 그런거지만 뒤로 갈수록 쪼까 흥미가 떨어지는건 당연.

    nem***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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