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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북퓨전 판타지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Name: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Price: 32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4 (1020 reviews)
Author: 수박복숭아

관심 55

수박복숭아 저

문피아 출판

총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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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2화
2권: 23화 ~ 41화
3권: 42화 ~ 59화
4권: 60화 ~ 76화
5권: 77화 ~ 91화
6권: 92화 ~ 107화
7권: 108화 ~ 123화
8권: 124화 ~ 139화
9권: 140화 ~ 154화
10권: 155화 ~ 168화
11권: 169화 ~ 182화
12권: 183화 ~ 198화
13권: 199화 ~ 210화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작품 정보

검과 전쟁을 주관하는 신의 사도가 되었다.

작가

수박복숭아

2021.01.2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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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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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지도않고 느리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감의 소설. 소장할만함
wkq***
2025.03.17
마하비르ㅠㅠ......
hom***
2025.02.01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kim***
2024.12.31
굿..개굿... 수작입니다
hsh***
2024.12.29
1001번째 리뷰네요.
raz***
2024.12.17
맛있는 소설이였네요
jjh***
2024.12.03
먼치킨물이긴 한데 차근차근 성장하는 맛도 있고 충실하게 잘 쓰인 판타지네요. 잘 봤습니다
bet***
2024.11.21
첨부터 끝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 취향에는 맞는듯요~~
dee***
2024.11.20
수작. 안타까움이라면 중반부를 지나며 무언가에 쫓기듯 엔딩까지 가바린 점이다. 그탓인지 초반과 중반, 후반의 작품의 결이 달라진 기분이 들 정도였다. 실재러 초반의 성장에 기점을 둔 이야기 일때는 먼치킨 적인 주인공 임에도 엄청난 고난이 깔려져 있는 전형적인 현대 판타지소설의 느낌을 주었는데 중반부 즘 되어선 강적이라고 등장하는 존재들 마다 세계관에서 설명하는 인물의 강함에 비해 존재감들이 미비해져서 파워 인플레를 감당 못하는 듯 한 기분이 들었고 결국 최종보스를 쓰러트리고 끝나겠구나 싶은 부분에서도 무언가 임팩트가 부족해져 버렸다. 그리고 최 후반부로 들어가선 전체적 분위기가 고전 판타지스러워 졌다. 뭐랄까... TRPG나 반지의 제왕, 로도스도전기- 그중 파라스의성녀 를 연상시켰달까? 그런걸 보고 자란 세대로선 반가운 느낌을 주는 좋은 마무리 라고 말하고 싶지만.... 1권 부터 이 작품의 결이 좋아 보는 사람에겐 아쉬운 마무리가 아닐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곁다리 외전은... 전에 뿌린 떡밥이 있었다지만 그냥 맥거핀으로 둬도 좋았을 텐데 작품색과 너무 다른 이야기가 섞여 어색함을 지울수 없었다. 솔직히 판타지가 코스믹호러와 결합되기 좋은 주제라지만 scp재단은 좀 선 넘은 기분이었다. 만일 이 책을 구매 한다면 별 3개? 재미가 없진 않고 몰입도도 훌륭하지만 색이 바뀌고 깊이감도 아쉬운데다 재밌는 설정을 만들어 놓고 제대로 살리지 못한채 장르가 변한다는 느낌을 주어 크게 구매각이 서진 않았다. 그러나 대여로 본다면 충분히 좋은 작품이었다 평하겠다. 이러니 저러니 불평을 했지만 필력도 좋았고 몰입도도 좋았으며 자잘한 떡밥회수도 나쁘지 않았다. 게다가 처절하게 굴린다고 어중간한 엔딩을 낸것도 아닌데다 나름 정리된 엔딩까지 하면 대여로 볼땐 별 5개 줄만하다. 고로 중간값 4개. 대여라면 한번 달려볼 만 하다.
nex***
2024.11.1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la***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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