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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상세페이지

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 관심 62
문피아 출판
총 222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591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222화 (완결)
    • 등록일 2022.11.21.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221화
    • 등록일 2022.11.19.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220화
    • 등록일 2022.11.19.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219화
    • 등록일 2022.11.19.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218화
    • 등록일 2022.11.19.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217화
    • 등록일 2022.11.19.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216화
    • 등록일 2022.11.19.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215화
    • 등록일 2022.11.19.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1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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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바이올린을 켠다

작품 소개

가장 어둡고 낮은 무대에서, 가장 밝고 드높은 광휘의 무대로.

#음악천재 #예술 #예고 #재벌막내 #바이올리니스트

작가 프로필

4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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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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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화에서 쫑. 절제미 부족 - 뭐만 하면 와~! 하고 찬양 일색

    och***
    2023.0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je***
    2023.01.04
  • 엄청 재밌는데 애니메이션 많이 본 사람이 쓴 글 읽는 것 같고, 서술이 너무 연극적이다. 괴물이 껍질을 깨고 모습을 드러낸다느니 검은 태양이 모두를 침묵하게 만들었다느니 주인공의 음악을 들은 모두가 '잡아먹혔다'고 되뇌었다고 쓰는 등등 만화 특유의 과장된 수사적 표현들이 이 작가의 개성이라고 생각한다. 70화 까지 거슬리진 않는데 계속 이런 묘사가 반복되면 질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연주만 하면 누군가가 전율하고, 탄복하고, 괴물이라 칭하고, 천사인가 악마인가 탄식하고 '실력이 더 늘었다!!' 뭐 이런 내적 독백하고 그러는데 어떤 부분은 주인공의 천재성에 걸맞는 묘사처럼 느껴져서 괜찮다가도 어떤묘사는 너무 "그의 연주에 바이올린에 봉인된 왼팔의 흑염룡이 깨어나고 있었다." 이런식으로 중2병 느낌나는 묘사처럼 진부하고 유치하게 느껴짐. 일단 재밌어서 끝까지 볼거긴 한데 항마력 딸리면 하차 할 것 같음.

    ksy***
    2022.12.16
  • 읽으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hyu***
    2022.12.15
  • 재미나게 읽었어요...너무 짧아요. ㅠㅠㅠ 건필하세요!!!

    rid***
    2022.12.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i***
    2022.12.01
  •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xkd***
    2022.11.30
  • 음악이야기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오타가 많아서 읽는데 좀 거슬려요.

    aof***
    2022.11.30
  • 독특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판타지를 만끽하며 읽게되는데 실제로 연주회에서 감상하는 전율이 전해질만큼 오묘한 아름다웅이 녹아있는 글입니다. 그런데 방해가 되는 요소가 꽤 많아 거슬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mon***
    2022.11.29
  • 일단 무료분은 무난하게 읽히네요...달려보겠습니다

    kcu***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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