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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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108화 ~ 128화
7권: 129화 ~ 149화
8권: 150화 ~ 169화
9권: 170화 ~ 189화
10권: 190화 ~ 209화
11권: 210화 ~ 233화
12권: 234화 ~ 253화
13권: 254화 ~ 275화

조선전력공사

작품 정보

최첨단 연구소의 연구원이 조선 중기에 왕손으로 태어났다.

작가

영협

2021.11.12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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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로 가야 원하는 수준의 국가를 만들 수 있는지 너무 어린 시절로 가서 엄청남 일을 해내는 게 좀 어색하긴 하다. 하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중간에 그만 읽을까 하다 더 읽어 보니 약간의 반전같은 묘미가 있어서 결국 다 읽음.
meg***
2024.04.01
결혼허고..부인도 생기고..좀더 스토리가 많아야 계속읽을 건데..계속 나라만 넓히니 질리네..5권이나 읽었는데 아직 애고..아이고.
jam***
2023.10.30
과거로 돌아간 설정 자체가 세상에서 가장 불가능한 설정임.. 그런 불가능한 설정을 바탕에두고 너무 빠른 비현실적 발전은 또하나의 불가능? 설정임.. 그래서, 차라리... 쥔공의 수명을 2~300년으로 늘리고 발전을 현실성있게 하는게 더 재미있을것 같음.. 왜냐면, 회귀설정과 수명연장설정은 설정차제로 딱한번에 끝나지만... 비현실적 발전은 소설이 진행되는 내내 지속적인 비현실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더 큰 제약이 있을것으로 봄. 막말로.. 수명 200년이 회귀보다 천만배이상 과학적으로 쉬운설정임.. 그리고, 비현실적 국가개조 국가발전이 쥔공 수명200년보다 과학 정치 사회적으로 불가능한 설정임..
cob***
2023.08.06
ㅈㄷㅇㅂㅈ .....
wol***
2023.07.16
7권하차...재구매방지
hit***
2023.07.11
흥미롭게 읽었음. 마지막은 뭐….
gon***
2023.04.24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야할듯....
071***
2023.04.19
별점 1개도 아까우나 리뷰남기기 위해 할 수 없이. 너무 심하다. 개연성.현실감각 0점, 발전단계 비약 아주 심함. 도저히 읽을 수가 없슴. 전권 대여후 2권 10페이지 읽고 포기. 내 돈 돌리도!
k51***
2023.04.11
대체역사소설중에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물리적이고 강제적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제시했다. 지나고 볼수록 글쓴이의 사고방식은 어떤 대체역사소섫 작가보다 훌륭하다. 다만.. 문과소설쟁이의 글처럼 글이 맛갈스럽지 않은것은 있는데.. 제일 맛갈스러운것은 상스러움과 자기환상으로 가득찬 아침드라마이기도 하다.. 글에 나타난 주된 사상은 꽁수나 계략이나 임기응변은 사회의 미래를 망치는 것이니 그것보다는 십계명과 같은 정의를 택하자는 사상이 바탕이 되어 있고.. 정치인의 노리개가 되는 법보다는 사기꾼이 존재할수 없는 투명한 법을 만들자는 것이 있고.. 살인죄보다 사기죄가 더 무거워야 한다는 사상이 있고..초등학교는 예의를 가르치는 교육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있는데...이것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말하는 것으로..오염되고 얕은 생각의 한국의 문과생이 가지기 힘든, 공학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이기도 한데.. 이것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근본을 예기하는 사고방식이기도 하다. 정부나 나라에도 수명이 있는데.. 이 글의 사고방식은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같은 문과생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그보다 근본적이며 정부나 나라의 수명을 늘릴수 있는 정의에 입각한 공학적 사고방식이기도 하다. 도로폭100미터라든가 연구단지를 만들고 재능있는 아이들을 몰아넣는다든가..발전기로 테크트리를 탄다던가..한국에 만연한 오가작통법식 감시문화로 인한 경직성과 반발심을 예기했고.. 성리학 자체가 나쁜것이 아님을 예기 했는데.. 문제의 근본을 예기하는 이러한 사고방식은 문제를 어렴풋이 알고 정치적으로만 풀어내려하는 문과소설쟁이가 알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과학발전의 속도또한 문과생은 이해할수 없을듯 한데.. 실제는 이 소설내용이 허황된것이 아니다. 문과생이 글을 쓰면 과학이나 문명의 발전 방법을 전형적인 탁상머리 자기환상으로 그려내는데 ... 실제도 그렇지만 과학발전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은 문과 사고방식의 정치인이고 이것은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이해할수 없고 일반인이 장애인을 이해할수 없고 남자가 여자를 이해할수 없는것과 같은데.. 한국의 정치인은 대다수가 조선시대처럼 나라나 백성보다 사욕고 자기주머니를 앞세우는 사이비문과이다.. 과학발전의 핵심은 과학인이 종교인보다 더 깊은 사색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각종 고지서와 의식주와 감시와 사회적행위와 직장문화에 시달리며 연구하라고 해봐야 잿밥에만 관심있는 사이비를 만들뿐이고 .. 실제 그렇듯 한국에는 실리콘밸리가 존재할수 없게된다.. 이 소설에는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등의 명산과 강변이나 해변에 대한 글이 없다. 한국이 삭막해지다보니 유럽등의 선진국과 다르게 이부분을 모르는듯 한데..시끄러운 현대사회가 될 수록 이러한 부분들은 국민에게 최후의 정신적 지주 또는 마음의 고향과 같은 역활을 한다.. 둘렛길을 만들어 경계선이 되게하고 그 안으로 건물이 들어서지 못하게 하며 20키로 이내에는 고속도로 같은것이 들어서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고속도로만해도 소음과 타이어타는 냄새와 분진과 매연이 조용해야할곳을 그리고 국인의 정신적 피난처가 되어야 할 곳에 공해를 일으킨다. 이 글에서 일하는 사람이 30프로밖에 안되는것은.. 30프로의 철부지와 모리배가 존재하기 때문이고 그로인해 40프로가 의욕을 잃거나 망해버리라고 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50프로까지 올렸지만.. 사회에서 철부지와 모리배가 가장 많은 조직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군대이기도 하다.
coo***
2023.04.09
아무리 환타지 소설이라지만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내용들로 가득 찬 국뽕소설 오타는 왜 이리 많은지.
the***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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