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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히도 찬란한 상세페이지

지독히도 찬란한

  • 관심 12
스텔라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945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지독히도 찬란한 4권 (완결)
    지독히도 찬란한 4권 (완결)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10만 자
    • 4,000

  • 지독히도 찬란한 3권
    지독히도 찬란한 3권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14.9만 자
    • 4,000

  • 지독히도 찬란한 2권
    지독히도 찬란한 2권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15.2만 자
    • 4,000

  • 지독히도 찬란한 1권
    지독히도 찬란한 1권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14.1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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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계약연애/결혼 #친구>연인 #재회물 #첫사랑 #뇌섹남 #직진남 #짝사랑남 #순정남 #능력녀 #사이다녀 #능글녀 #상처녀 #복세편살 #나는나만의것 #어쩔수없는인기인의삶 #사각관계
* 남자주인공:
란디카 제오딜 - 아델의 계약 약혼자이며 고독한 늑태 타입의 북부 공작님
딜라시아 시샤 - 황태자 대신 전쟁터로 보내졌으나 결국 살아남아 후계자의 자리를 넘보는 제국의 제2황자
마그토 드잔 -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제2황자의 직속 기사단의 단장. 전쟁에선 전우였으나 이제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사랑의 전쟁을…… 하고 싶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그저 아델의 선택을 기다릴 뿐
* 여자주인공: 만델라 아델 - 딜라시아 제국 만델라 백작가의 셋째딸. 환생자로서 원작대로라면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 목을 매단 채 죽음을 맞이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다! 목숨 한 번 더 줬으면 내 멋대로 살아도 되는 거 아닌가? 나는 나만의 삶을 살 거야.
* 이럴 때 보세요: 다시 한번 나에게 삶이 주어졌을 때, 헤쳐 나갈 방법을 알고 싶다면
* 공감 글귀: “말했잖나. 찬란이라는 단어와 네가 닮았다고.”
지독히도 찬란한

작품 정보

만델라 아델, 제멋대로 살기로 결심하다


황제의 주선으로 공작과 약혼했던 백작가의 셋째딸, 만델라 아델.

“내 미래는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이야?”

이전 삶도 불치병으로 죽었는데 환생한 책에서도 이럴 순 없었다.

“싫어! 안 해!”

제멋대로 살기로 결심한 뒤,
몸을 쓰는 데 재능이 있다는 걸 깨닫고 전쟁터에 뛰어들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며 동고동락한 전우들은 아델의 곁에 남았다.

아델의 계약 약혼자인 북부의 공작님, 그란디카 제오딜.
제국의 후계자 자리를 넘보는 제2황자, 딜라시아 시샤.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제2황자의 직속 기사단의 단장, 마그토 드잔.

서로를 향해 뻗어나가는 감정은 숨길 수 없지만,
일단은.
지금은.
스스로의 삶을 살아 보기로 했다.

* * *

“……나는 널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뭘? 설마 저거?”
“반짝이는 빛 같은 거 말이다.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빛보다는, 어딘가에서 부딪혀 흩날려 퍼지며 반짝이는-”

크리스털을 통과해 반짝이는 빛, 붉은 머리카락 사이로 흐르는 빛, 아니면 애뮬라가 말했던 수면에 반짝이는 빛 같은-.

“윤슬 말이야?”
“……그래. 그게 너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작가 프로필

쪽빛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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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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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전작도 제법 맛있었는데 이번건 더 끝내주게 맛이 있네요 저마다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애정이 담긴 바늘을 가지고 초짜라 자기 손 열심히 찔러가면서 얼레벌레 꿰메는걸 보는 맛이 있네요. 애써 버둥거리지만 생각보다 쉽게 가려지지 않는 저마다의 ptsd 왜이렇게 맛있지? 근데 또 마냥 신파로 지겨울 정도로 땅파진 않고 땅좀 팠다가 남이 다시 땅좀 메워주고 지들이 판 흙 남의 구덩이에 메워주면서 위태롭게 살아가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남주들이 저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엄청 또렷해서 밍숭맹숭해지지 않고 뷔페집어먹는 느낌으로 좋았어요 관계로 서서 지탱했던 사람들이니만큼 얼레벌레 다같살이 아니었던게 더 취향인듯.. 어느 if를 갔어도 대쪽같이 한결같은 여주는 더 맛있었고요. 여주의 자기혐오가 끝내주게 맛있다가도 또 벌떡 일어나서 결국 일어설 준비를 하고 마는,그리고 그런 여주에게 대책없이 감겨드는 주요 등장인물들 멘탈리티가 건강해서 더 좋았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해봅니다.

    nei***
    2024.03.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so***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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