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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여 뭐볼까 뒤져보다가 예전부터 궁금했었어서 이참에 함번 읽어봤는데 재밌었어요!!!!! 거대한 순애... 설정도 신박하고 독특하고 공수 성격도 서로 다정해서 좋았어요.
별을 좋아했나봐요,,제가... 제주항공 참사와 이태원 참사, 세월호 참사... 그냥 이 소설을 보고서 그 별들이 생각나네요... 부디 평안하시길... 그리고 저 무도한 자들에게서 이 나라를 보우해 주시길....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지만 또 다 이해는 했어요!! 솔직히 뛰어넘어 읽어도 크게 문제없는 설정나열이 많았는데 그게 주인공 때문이라서 납득이 가긴해요. 진득하게 읽을 사람은 읽고 넘길사람은 넘겨읽으면 될것같네요. 넘기더라도 그 외의 이야기가 촘촘하고 읽기좋아서 분량 아깝다는 생각 한 번 해보지 못했어요. 나중에 다시 몰뇌가 되어갈때쯤, 좀더 여유가 많아지면 천천히 전부 읽어보고 싶네요.
아 너무 재밌어서 주말 순삭해버렸네요ㅠㅠ 와ㅠㅠㅠ 진짜 꽉막힌 해피엔딩이라 더 좋다ㅠ 외전 제발 주세요ㅠ
와 너무 재밌어서 그자리에서 쭉읽었어요...이렇게나 쌍방구원물이라니...둘이 알콩달콩 일상을 즐기는 외전 바라봅니다
앗.. 쪼끔 아쉽다..! 외전이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일부 글자의 부재나 조사 오류가 좀 잦아서 별 하나 뺍니다. 출판사가 검수를 안하나요? 모든 오탈자를 잡아내기는 힘들더라도 체감상 잦다고 느끼는 정도면 검수를 안하는걸로 보이는데요. 그 외에는 잘 봤습니다.
앞부분이 너무 재밌어서 뒷부분 위기상황이 약간 힘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저런 상황과 사람들의 입장과 생각으로 질질 끌리는 느낌 그렇지만 두사람이 서로에게 항상 자신이 준것보다 받은것에 큰 의미를 두고 상대에게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그 은혜에 고마움을 갖는게 여러번에 걸쳐서 함께였던 6년의 시간과 헤어짐의 순간을 언급하니까 얼핏 구간 반복하는 느낌이긴한데 한가지를 깨달았다고 동시다발적으로 다른 감정적인 문제까지 해소되는게 아닌만큼 그 시절을 얘기하면서 하나하나 응어리를 풀어나가는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은 찜찜한건 하나도 못남겨 두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후반 클라이막스에서 펑 터지지 않고 뭔가 푸시식한 느낌의 전개와 해결이 스펙타클 사이다를 원하는 제 취향은 아닐지라도 작가님 스타일인가보다 이해했어요 결국에는 모든 찜찜함이 완전히 해소되는 완벽하기까지한 해피엔딩이니까요 #첫사랑#원앤온리#쌍방구원#쌍방죄책감#쌍방헌신과 집착#동정공수
너무 재미있었어요ㅠㅠ 외전 보고 싶어요ㅠㅠ 레기랑 키안이 행복한 힐링 라이프 즐기는 거랑 모건 얘기랑... 잘 읽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서사인데, 둘이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는 게 너무나 납득 가능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사건 중심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L도 낭낭해서 만족스럽지만...기껏 해피엔딩되었는데 알콩달콩 잘 지내는 둘의 모습을 더 보고 싶습니다 ㅜㅜ 외전 주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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