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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궤적

  • 관심 53
링크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9141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별의 궤적 5권 (완결)
    별의 궤적 5권 (완결)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600

  • 별의 궤적 4권
    별의 궤적 4권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600

  • 별의 궤적 3권
    별의 궤적 3권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12.7만 자
    • 3,600

  • 별의 궤적 2권
    별의 궤적 2권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 별의 궤적 1권
    별의 궤적 1권
    • 등록일 2023.07.0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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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역키잡물, 힐링물, 사건물, 성장물, 구원물, 인외존재, 미인공, 능력공, 대형견공, 헌신공, 상처공, 병약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 공: 키안 - 입실론의 늑대. 현재는 괴기한 괴물의 모습이나 탈피 후엔 엄청난 외모와 대단한 능력을 얻게 된다. 온전히 레글린의 말에만 반응하며 절대적으로 복종하며 따른다.
* 수: 레글린 - <입실론의 늑대> 소설 속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레글린’으로 빙의했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자각한 후 차분하고 영민한 모습으로 세계관에 적응한다. 키안에게 냉정하고 무심하게 굴지만, 실상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성품을 지녔다.
* 이럴 때 보세요: 신비로운 세계관 안에서 운명적으로 엮이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여기, 이렇게 살아 있잖아.”
별의 궤적

작품 정보

열이 끓고 온몸이 아팠던 밤.
잠이 들었다 눈을 떠 보니 처음 보는 곳이었다.

“레기, 레글린. 아직도 정신이 오락가락해? 정신 좀 차려 봐.”
“레기……?”

주인공 괴물이 훗날 마을 사람을 모두 몰살하는 소설,
<입실론의 늑대>에 빙의하다니.
심지어 레글린은 이름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고 주인공 괴물에게 가장 먼저 처참히 죽임을 당하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비참한 결말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원작대로라면 괴물은 아직 탈피조차 하지 못한 어린아이 모습일 게 분명했다.
자신이 먼저 찾아서 길들인다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일부러 괴물과 처음 만났던 숲으로 들어가 함정이 아닌 척 일을 꾸미기 시작했는데……

***

“레에…… ㄱ. 괜찮아.”

처음 듣는 괴물의 음성에 동정심을 느낀 레글린은
결국 괴물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한다.

“너 이름 없어?”
“느윽…… 대……? 게에물?”
“키안. 키안이라고. 네 이름.”

살아남기 위해 먹을 걸 주고, 이름을 지어졌을 뿐이라고 생각한 순간.
점점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작가 프로필

an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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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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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대여 뭐볼까 뒤져보다가 예전부터 궁금했었어서 이참에 함번 읽어봤는데 재밌었어요!!!!! 거대한 순애... 설정도 신박하고 독특하고 공수 성격도 서로 다정해서 좋았어요.

    1sa***
    2025.06.08
  • 별을 좋아했나봐요,,제가... 제주항공 참사와 이태원 참사, 세월호 참사... 그냥 이 소설을 보고서 그 별들이 생각나네요... 부디 평안하시길... 그리고 저 무도한 자들에게서 이 나라를 보우해 주시길....

    sha***
    2025.01.06
  •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지만 또 다 이해는 했어요!! 솔직히 뛰어넘어 읽어도 크게 문제없는 설정나열이 많았는데 그게 주인공 때문이라서 납득이 가긴해요. 진득하게 읽을 사람은 읽고 넘길사람은 넘겨읽으면 될것같네요. 넘기더라도 그 외의 이야기가 촘촘하고 읽기좋아서 분량 아깝다는 생각 한 번 해보지 못했어요. 나중에 다시 몰뇌가 되어갈때쯤, 좀더 여유가 많아지면 천천히 전부 읽어보고 싶네요.

    kyj***
    2025.01.01
  • 아 너무 재밌어서 주말 순삭해버렸네요ㅠㅠ 와ㅠㅠㅠ 진짜 꽉막힌 해피엔딩이라 더 좋다ㅠ 외전 제발 주세요ㅠ

    mal***
    2024.12.30
  • 와 너무 재밌어서 그자리에서 쭉읽었어요...이렇게나 쌍방구원물이라니...둘이 알콩달콩 일상을 즐기는 외전 바라봅니다

    gks***
    2024.11.02
  • 앗.. 쪼끔 아쉽다..! 외전이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glr***
    2024.05.19
  • 일부 글자의 부재나 조사 오류가 좀 잦아서 별 하나 뺍니다. 출판사가 검수를 안하나요? 모든 오탈자를 잡아내기는 힘들더라도 체감상 잦다고 느끼는 정도면 검수를 안하는걸로 보이는데요. 그 외에는 잘 봤습니다.

    lem***
    2024.03.30
  • 앞부분이 너무 재밌어서 뒷부분 위기상황이 약간 힘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저런 상황과 사람들의 입장과 생각으로 질질 끌리는 느낌 그렇지만 두사람이 서로에게 항상 자신이 준것보다 받은것에 큰 의미를 두고 상대에게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그 은혜에 고마움을 갖는게 여러번에 걸쳐서 함께였던 6년의 시간과 헤어짐의 순간을 언급하니까 얼핏 구간 반복하는 느낌이긴한데 한가지를 깨달았다고 동시다발적으로 다른 감정적인 문제까지 해소되는게 아닌만큼 그 시절을 얘기하면서 하나하나 응어리를 풀어나가는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은 찜찜한건 하나도 못남겨 두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후반 클라이막스에서 펑 터지지 않고 뭔가 푸시식한 느낌의 전개와 해결이 스펙타클 사이다를 원하는 제 취향은 아닐지라도 작가님 스타일인가보다 이해했어요 결국에는 모든 찜찜함이 완전히 해소되는 완벽하기까지한 해피엔딩이니까요 #첫사랑#원앤온리#쌍방구원#쌍방죄책감#쌍방헌신과 집착#동정공수

    yeb***
    2024.02.28
  • 너무 재미있었어요ㅠㅠ 외전 보고 싶어요ㅠㅠ 레기랑 키안이 행복한 힐링 라이프 즐기는 거랑 모건 얘기랑... 잘 읽었습니다!

    ljy***
    2024.02.23
  •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서사인데, 둘이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는 게 너무나 납득 가능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사건 중심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L도 낭낭해서 만족스럽지만...기껏 해피엔딩되었는데 알콩달콩 잘 지내는 둘의 모습을 더 보고 싶습니다 ㅜㅜ 외전 주세요 엉엉

    put***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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