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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처가 떠나간 후 상세페이지

그 악처가 떠나간 후

  • 관심 20
스텔라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93149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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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그 악처가 떠나간 후 5권 (완결)
    그 악처가 떠나간 후 5권 (완결)
    • 등록일 2024.02.14.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원

  • 그 악처가 떠나간 후 4권
    그 악처가 떠나간 후 4권
    • 등록일 2024.02.14.
    • 글자수 약 15.9만 자

      • 4,000원

  • 그 악처가 떠나간 후 3권
    그 악처가 떠나간 후 3권
    • 등록일 2024.02.14.
    • 글자수 약 8.9만 자

      • 4,000원

  • 그 악처가 떠나간 후 2권
    그 악처가 떠나간 후 2권
    • 등록일 2024.02.14.
    • 글자수 약 15.1만 자

      • 4,000원

  • 그 악처가 떠나간 후 1권
    그 악처가 떠나간 후 1권
    • 등록일 2024.02.14.
    • 글자수 약 12.2만 자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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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오해 #복수 #시월드 #첫사랑 #운명적사랑 #정략결혼 #상처남 #순정남 #무심남 #상처녀 #짝사랑녀 #오해와오해 #진짜와가짜 #진실과거짓
* 남자주인공: 에리히 – 블랜트 공작가의 가주이자 전쟁에서 제국의 승리를 이끈 영웅. 누구나 그를 부러워했고, 그 무엇도 그를 가로막을 수 없었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하는 코넬리아, 그녀만은 가질 수 없었다. 공작의 아내이나, 자신의 아내가 아니었기 때문에.
* 여자주인공: 코넬리아 – 태어날 때부터 환영받지 못한 황가의 까마귀 황녀. 그런 그녀에게 에리히, 그만이 관심을 내어 주었다. 그렇기에 그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으나 왜인지 그는 냉정하기만 했다. 그리고, 이제 그에게서 벗어나기로 했다.
* 이럴 때 보세요: 실타래처럼 얽혀 버린 오해가 풀리는 순간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는 비로소 에리히 레넌 블랜트의 악처가 아닌, 코넬리아로 살아갈 것을 결심했다.
그 악처가 떠나간 후

작품 정보

“나는 그 여자를 내 아내로 생각하지 않아. 단지 사람들 이목 때문에 그런 것이지.”

블랜트 공작가의 악처 코넬리아 오딜 블랜트.
비록 단 한 번도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했지만, 그녀는 모든 걸 내려놓고 노력했었다.
자신을 천대하고 구박한 시어머니, 시종일관 무시한 하인들, 공작저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며느리처럼 구는 그 여자까지도 참아 가면서!

모든 건 오로지 남편, 에리히에게 아내로 인정받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긴 노력 끝에 돌아온 것은…….

“공작께선 아르젠 영애와의 혼인을 원하신다. 그러니 이제 당신만 사라지면 돼.”

바로 남편의 배신과 아이의 죽음.

절망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순간.
코넬리아는 7년 전, 아이를 임신한 때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엄마가 반드시 너를 지켜 줄게.’

남편에게 이혼을 제안한 그녀는 생각지도 못한 대답을 듣게 되는데…….

“우리 사이에 아이가 생긴 이상, 이혼은 못 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달라진 남편의 태도.

“왜 그러십니까? 선물이 마음에 안 드십니까?”
“걱정되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자신이 좇던 태양은 허상일 뿐이었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기에.

‘그러니 이제 끝낼 거야. 악처 코넬리아로 살았던 시간을.’

머지않은 날 공작저를 떠날 것이다.

작가 프로필

홍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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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존재하는 망상들을 쓰고, 그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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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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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매력이 너무 없고 말투부터 진짜 그냥 악녀같아요 왜 저렇게 못난 성격으로 까칠하게 컸는지 그 서사가 이해는 되는데.. 그냥.. 뭐랄까.. 떽떽거리고 툴툴거리는게 지나쳐서 저런 말투를 가진 사람을 어케 좋아하게 된건지 남주의 감정이 이해가 안가요 .. ㅠㅠ 로맨스소설인데 로맨스가 실종 2권부터는 사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황후며 황태자며 공작대부인이며 다들 말투가 개 상스러워요 그래서 황족이며 고위귀족같지가 않고 행동들도 너무 작위적이네요 보는 내내 연극적이어서 불편해져요 ㅠ 1권에서 접습니다..

    ora***
    2024.10.26

  • 미리보기에서 느꼈던 필력이 읽으면 읽을수록 떨어집니다 갈수록 가독성이 떨어지거든요~ 텐션 조절도 못해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는 것 처럼 텐션을 위해 짜였던 스토리 라인들이 막상 별게 아닌 듯해요 그 과정들에서 여주의 회귀후 능력치를 보여주고 싶었던건 알겠는데 뭐랄까......여주혼자 질문하고 답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느낌이랄까...그리고 여주가 오해해서 속단 하는 독백들이 처음엔 괜찮았는데 그게 매권~ 매 회 에피소드들마다 나오니까 지겹고 '또 시작이네' 하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 초딩이 엄마 화장품 몰래 바르고 엄마놀이 하는 여주 같았고 남주는 단 한마디로 표현이 됩니다 무.매.력

    nkl***
    2024.03.11

  • 재미없는건 아닌데, 뒷 얘기가 안궁금해서 1권에서 하차

    wkt***
    2024.02.26

  • 전 재밌게 봤습니다. 주인공 커플의 아이가 진짜 다 했어요.

    nya***
    2024.02.23

  • 독자 수준을 중학생으로 보는지, 사족처럼 붙는 해설이 거슬림. 신파극이기 때문에 심리묘사가 절절하길 바랐으나 좀 부족함. 그렇다고 담담한 문체라고 볼 수도 없음. 주인공의 외적 행동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표현을 대신하는데 그게 매우 단조롭고 원패턴. 등장인물들은 다 하나같이 뭘 자꾸 노려보고 주먹을 꽉 쥠.

    mil***
    2024.02.15

  • 선리뷰예요 다 보고 수정할께요

    dus***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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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처가 떠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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