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979913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회귀/타임슬립, 외국인/혼혈, 첫사랑, 라이벌/앙숙, 나이차커플,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상처남,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까칠녀, 잔잔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캐시언 폰 베헤모스 - 912년을 살아가는 서른한 살 청년. 벨베데르 요양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기흉 환자. 냉정한 눈초리에 도통 말을 예쁘게 하는 법이 없다.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앞에 나타난 마리암에게 속절없이 사랑을 느낀다.
* 여자주인공: 마리암 브릿지워터 - 948년을 살아가는 스무 살 대학생. 전쟁 중 폭격으로 가족 모두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우울증 환자. 방학을 맞아 주치의인 와트니 박사의 권유로 묵게 된 벨베데르 요양 호텔에서 시간 여행을 하게 되며 캐시언과 조우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시간을 넘나드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중에 퇴원해서 새로 살 집을 구하게 된다면, 뒷마당에 재스민 나무를 심을 거야. 하나도 아닌 여럿을 구해서. ……그때가 되면 그 집에서 나랑 같이. 살아 줄 수 있어?”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회귀/타임슬립, 외국인/혼혈, 첫사랑, 라이벌/앙숙, 나이차커플,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상처남,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까칠녀, 잔잔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캐시언 폰 베헤모스 - 912년을 살아가는 서른한 살 청년. 벨베데르 요양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기흉 환자. 냉정한 눈초리에 도통 말을 예쁘게 하는 법이 없다.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앞에 나타난 마리암에게 속절없이 사랑을 느낀다.
* 여자주인공: 마리암 브릿지워터 - 948년을 살아가는 스무 살 대학생. 전쟁 중 폭격으로 가족 모두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우울증 환자. 방학을 맞아 주치의인 와트니 박사의 권유로 묵게 된 벨베데르 요양 호텔에서 시간 여행을 하게 되며 캐시언과 조우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시간을 넘나드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중에 퇴원해서 새로 살 집을 구하게 된다면, 뒷마당에 재스민 나무를 심을 거야. 하나도 아닌 여럿을 구해서. ……그때가 되면 그 집에서 나랑 같이. 살아 줄 수 있어?”
워터 템플
작품 정보
벨베데르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포화 속에 가족을 잃은 대학생 마리암.
그녀는 주치의의 권유로 산 위에 있는 요양 호텔에 입소한다.
호텔에서 보낸 첫날밤, 1409호 테라스에서
시한부인 43호 남자 캐시언을 만나게 된다.
“저기요. 여긴 제 방인데요.”
“……어이가 없군. 나야말로 똑같은 말을 돌려주고 싶은데. 여긴 내 방이야.”
다음 날, 제 방에서 눈을 뜬 마리암은 캐시언이 과거의 사람임을 알게 되고.
호텔 곳곳에서 그를 마주치는데…….
“1409호. 너, 안 죽었네?”
“죽을 것 같은 건 당신인데요……?”
“종종 이래. 그리고 죽어 가고 있는 것도 맞지. 기흉이거든.”
만남이 이어지는 동안
죽을 날을 기다리며 살던 캐시언에게 그녀는,
자신의 시간에 영원히 붙잡아 두고 싶다는 집착과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존재가 된다.
“내게 넌 아직도 지독히도 현실감이 없는 존재야.
갑자기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니까, 도무지 종잡을 수 없어.
어떻게 해야 떠나지 못하도록, 여기에 잡아 놓을 수 있는지도 도통 모르겠고.”
자신을 딱하게 여기는 그녀의 착한 마음과 연민을 자극해 매달려서라도.
“난 이제 완전히 네 거란 거야, 마리.”
죽음을 목전에 둔 캐시언은 마리암으로 인해 자꾸만 살고 싶어진다.
포화 속에 가족을 잃은 대학생 마리암.
그녀는 주치의의 권유로 산 위에 있는 요양 호텔에 입소한다.
호텔에서 보낸 첫날밤, 1409호 테라스에서
시한부인 43호 남자 캐시언을 만나게 된다.
“저기요. 여긴 제 방인데요.”
“……어이가 없군. 나야말로 똑같은 말을 돌려주고 싶은데. 여긴 내 방이야.”
다음 날, 제 방에서 눈을 뜬 마리암은 캐시언이 과거의 사람임을 알게 되고.
호텔 곳곳에서 그를 마주치는데…….
“1409호. 너, 안 죽었네?”
“죽을 것 같은 건 당신인데요……?”
“종종 이래. 그리고 죽어 가고 있는 것도 맞지. 기흉이거든.”
만남이 이어지는 동안
죽을 날을 기다리며 살던 캐시언에게 그녀는,
자신의 시간에 영원히 붙잡아 두고 싶다는 집착과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존재가 된다.
“내게 넌 아직도 지독히도 현실감이 없는 존재야.
갑자기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니까, 도무지 종잡을 수 없어.
어떻게 해야 떠나지 못하도록, 여기에 잡아 놓을 수 있는지도 도통 모르겠고.”
자신을 딱하게 여기는 그녀의 착한 마음과 연민을 자극해 매달려서라도.
“난 이제 완전히 네 거란 거야, 마리.”
죽음을 목전에 둔 캐시언은 마리암으로 인해 자꾸만 살고 싶어진다.
리뷰
4.7
구매자 별점
7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타임슬립이라는 소재가 너무 매력적인 장치로 사용되고, 시한부라는 남주의 상횡도 한몫해서 너무 애틋하고 예쁜이야기였는데요, 에필로그를 너무 길게 빙빙 돌아 온 느낌이라 둘의 만남은 너무 감질나네요.
mag***2026.06.2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ins***2026.01.03
소재가 신선해서 잘 읽었습니다
aim***2025.10.09임윤혜 작가님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좋음. 이번 작품도 정말 잘 읽었어요~
you***2025.10.06작가님 진짜 글 잘쓰세요....자주 와주세요 제발 ㅜㅜ
fke***2025.10.03간혹 만나게 되는 이런 소설들이 있어 제가 리디를 못 떠납니다..
jif***2025.07.3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ths***2025.07.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eb***2025.05.13
설탕이나 꿀 일체 안들어간 카카오100짜리 겁나 쓴 코코아 마시는 느낌의 소설임.. 꽉닫힌 해피엔딩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쉬우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호
ejk***2025.05.11외전2 나왔으면 좋겠네요 넘 슬퍼요
pap***2025.02.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