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4.10.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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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만 자
-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986768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몸정>맘정, 능력남, 재벌남, 동정남, 무심남, 까칠남, 냉정남, 직진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외유내강, 털털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황효환(29) –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을 지닌 부잣집 도련님. 의지하던 형과 어머니의 죽음 이후 등하리에 찾아오게 된다. 어려서는 「지고이네르바이젠」, 성인이 된 이후로는 이연에게 위로받으며 점차 달라진다.
*여자주인공: 안이연(22) – 구김살 없고 활달한 성격을 지닌 인물. 요양을 위해 부모님이 계신 등하리로 내려오게 된다. 오랫동안 효환을 짝사랑했으나, 그가 졸업한 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도 멀어졌다 믿었다. 그러나 등하리에서 우연히 재회 후 다시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예민한 도련님이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에 물들어가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개복치 도련님이시잖아요.”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몸정>맘정, 능력남, 재벌남, 동정남, 무심남, 까칠남, 냉정남, 직진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외유내강, 털털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황효환(29) –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을 지닌 부잣집 도련님. 의지하던 형과 어머니의 죽음 이후 등하리에 찾아오게 된다. 어려서는 「지고이네르바이젠」, 성인이 된 이후로는 이연에게 위로받으며 점차 달라진다.
*여자주인공: 안이연(22) – 구김살 없고 활달한 성격을 지닌 인물. 요양을 위해 부모님이 계신 등하리로 내려오게 된다. 오랫동안 효환을 짝사랑했으나, 그가 졸업한 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도 멀어졌다 믿었다. 그러나 등하리에서 우연히 재회 후 다시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예민한 도련님이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에 물들어가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개복치 도련님이시잖아요.”
지고이네르바이젠
작품 정보
효환에게 이연은 흔히들 말하는 ‘시절인연’이었다.
그렇게 더는 엮일 일이 없을 거라고 믿었건만, 그녀가 말했던 등대가 돌연 궁금해졌다. 무려 일 년이나 지나서 말이다.
“황효환 선배님?”
“안이연?”
“와, 와아! 이 상황이 뭐래요?”
“네가 여기 왜 있어?”
그렇게 방문하게 된 등하리, 예상치 못한 재회에 소스라치게 놀란 그가 여자를 쳐다보았다.
순간 지었던 표정이 명백한 증거였다. 그건 반가움이 아닌 당혹감이었다.
“도로 나가는 법 없어?”
곤혹스러운 상황에 효환이 다급히 물었다.
모든 인연을 끊어 내기 위한 여정에 새로운 인연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나가는 버스는 끝났어요.”
“그건 알아. 그러면 택시는?”
“가도 내일 가세요. 그게 최선이에요.”
아니지, 안이연은 새로운 인연이 아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니면 뭐 하게? 뭐 되게?
***
“어제 어머니 사십구재였어.”
떨리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 후, 그는 다시 말을 이었다.
“슬프셔서 어떡해요.”
그는 눈을 감았다. 역시나 안이연은 황효환을 너무 잘 알았다.
“선배님, 저 선배님 못 보내요.”
효환은 눈을 감았다. 아무래도 내 편을 얻은 것 같았다. 감히 바란 적 없는 진짜 내 편, 세상에 존재할 거라고 생각조차 해 본 적 없는 내 편을 말이다.
그렇다면 ‘시절인연’이 아니었다. ‘시절’이 빠진 진짜 ‘인연’이었다.
그렇게 더는 엮일 일이 없을 거라고 믿었건만, 그녀가 말했던 등대가 돌연 궁금해졌다. 무려 일 년이나 지나서 말이다.
“황효환 선배님?”
“안이연?”
“와, 와아! 이 상황이 뭐래요?”
“네가 여기 왜 있어?”
그렇게 방문하게 된 등하리, 예상치 못한 재회에 소스라치게 놀란 그가 여자를 쳐다보았다.
순간 지었던 표정이 명백한 증거였다. 그건 반가움이 아닌 당혹감이었다.
“도로 나가는 법 없어?”
곤혹스러운 상황에 효환이 다급히 물었다.
모든 인연을 끊어 내기 위한 여정에 새로운 인연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나가는 버스는 끝났어요.”
“그건 알아. 그러면 택시는?”
“가도 내일 가세요. 그게 최선이에요.”
아니지, 안이연은 새로운 인연이 아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니면 뭐 하게? 뭐 되게?
***
“어제 어머니 사십구재였어.”
떨리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 후, 그는 다시 말을 이었다.
“슬프셔서 어떡해요.”
그는 눈을 감았다. 역시나 안이연은 황효환을 너무 잘 알았다.
“선배님, 저 선배님 못 보내요.”
효환은 눈을 감았다. 아무래도 내 편을 얻은 것 같았다. 감히 바란 적 없는 진짜 내 편, 세상에 존재할 거라고 생각조차 해 본 적 없는 내 편을 말이다.
그렇다면 ‘시절인연’이 아니었다. ‘시절’이 빠진 진짜 ‘인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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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2025.12.21이야기를 인물의 시각으로 똑같은 장면을 반복하다보니 지루하고 분량이 작게 느껴져요.별거없는 장면을 여주.남주.남동생시점을 반복ㅡㅡ분량 늘리기
cho***2024.11.28시작이 심심하다 싶을찰라 몰아치네요. 작가님 스토리는 권선징악이 확실해서 좋아요.
gin***2024.11.2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pki***2024.11.0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van***2024.10.23
잘 읽었숩니다!!!!!!
bor***2024.10.2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an***2024.10.17
극단적인 설정이라 당황했지만 재미있어요
hsj***2024.10.13또 다른 독특한 소재에 작자님의 특유의 말투 시절연인이란 말에 참 따가웠는데... 로맨스는 해피앤딩 이 맛이죠^^
nal***2024.10.0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001***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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