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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상세페이지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 관심 31
스텔라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20,400원
판매가
2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110031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6권 (완결)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6권 (완결)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9.6만 자
    • 3,400

  •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5권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5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9만 자
    • 3,400

  •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4권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4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3권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3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2권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2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1권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1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9.7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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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뒤바뀌는미래 #철저한복수 #의도치않은로맨스 #깊은밤의밀회 #저주와기적
* 남자주인공: 노엘 뤼델 에타르 스키아 - 스키아 제국의 황태자. 저주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푸른 눈의 한 여자가 나타났다. 기적을 일으킨다는 행운의 블루 로즈. 코델리아의 숨결은 노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었다. 그러니, 그녀를 제 곁에 두어야만 했다.
* 여자주인공: 코델리아 폰 블루로즈 - 남편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한 뒤 찾아온 소중한 기회는 처절한 복수를 다짐케 했다. 그것을 위해 얻어야만 하는 황족과의 연. 뜻하지 않게 황태자 노엘과 닿아 버렸지만 이제 어쩔 수 없다. 그의 기적이 되어 이번 생은 꼭 행복하리라.
* 이럴 때 보세요: 짜릿한 복수와 그보다 더 위험해 보이는 로맨스를 한 번에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저는 전하께 가치가 있었나요?”
“그러게. 너무 큰 가치가 있어서…….”
남자는 눈을 휘며 웃었다. 흰 피부, 흐트러진 머리카락, 맑은 눈동자까지 싱그러운 미청년 같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우리, 결혼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19세 완전판)

작품 정보

“우리, 결혼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검붉은 피가 울컥 솟구쳤다.

“고마워, 여보. 그만 죽어 줘.”

어느 날, 코델리아는 정부와 바람을 피운 남편의 손에 죽었다.

억울하게 숨이 끊어지기 전, 그녀는 빌고 구걸하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 신이시여!
모든 것을 돌릴 수 있는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제 영혼마저 바치겠나이다!

그리고 일어난 기적.
그녀는 인생이 뒤틀리던 그날로 돌아왔다.
영혼을 바쳐 얻은 복수의 기회이니 과거와는 다를 것이다. 참지 않고, 터뜨릴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황족의 힘이 필요했다.
모든 계획은 순조로웠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찾아온 이유를 듣고 싶군요, 영애.”

폭군과 다를 바 없이 명성이 자자했던 황태자 노엘이라니.
원했던 상대는 아니었으나, 이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
다행히 자신은 그의 약점을 알았다.

“제가 전하께 남은 유일한 답이라면, 그때는 어찌하시겠습니까?”

행운의 블루로즈. 그 기적을 일으키는 방법.
코델리아는 까치발을 들어 망설임 없이 황태자에게 입을 맞췄다.

작가 프로필

꽃니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꽃니랑

상상을 문장으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배처럼.
블로그 https://blog.naver.com/tatalott

-출간작-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을 쟁취하라, Duchess 분노의 장, 은의 공녀 까마귀 공녀, 페어리 프린세스, 전직 성녀와 흑막의 비밀 연애, 이나센의 날개, 이나센의 악마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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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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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귀물이라 고구마 구간 없이 통쾌해서 좋네요..근데 19금인데 오로지 6권만 그 기능을 하네요 ㅎㅎ

    kim***
    2025.03.26
  • 내용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요 악역들도 너무 1차원적이라 악역이라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네요. 똑똑하다 하는데 똑똑함을 느낄 수 없고, 영악하다 하는데 영악함을 느낄 수 없네요.. 남주보단 여주의 비중이 훨씬 크고 여주의 복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남주는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은 존재로 보여요 3권 후반에서 하차요

    han***
    2025.03.06
  • 복수극이라면 시원 통쾌한 이야기였으면 해요

    pbm***
    2025.02.17
  • 복수물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이벤트도 있어서 좋은 기회에 구매하였습니다. 외전이 기대됩니다!

    jjy***
    2025.02.17
  • 재밌을 것 같아서 전권 구매했어요.

    aqu***
    2025.02.17
  • 무난하게 다 읽었네요 ㅎ

    spe***
    2025.02.17
  • 19는 마지막 권만 있는 듯. 재미있게 봤어요

    wwj***
    2025.02.17
  • 가볍게 읽기 괜찮았어요

    mir***
    2025.02.16
  • 2025.02.30% 나쁘지는 않은데 좀 유치해요 고구마는 없어서 좋아요 시원한 사이다 드링킹드링킹 씬은 완결에만 나오고 쭈욱 키스씬만 이게 19금이면 15세는 뽀뽀만 하는건가? 불쌍한 키이스 백작 좋은 여자 만났음 좋겠어요

    shi***
    2025.02.16
  • 조금늘어지는것 같았지만 잘봤습니다

    qor***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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