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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상세페이지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 관심 105
스텔라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110597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5권 (완결)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5권 (완결)
    • 등록일 2025.02.08.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4권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4권
    • 등록일 2025.02.0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3권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3권
    • 등록일 2025.02.08.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2권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2권
    • 등록일 2025.02.08.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1권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1권
    • 등록일 2025.02.0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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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61화
3권: 62화 ~ 91화
4권: 92화 ~ 122화
5권: 123화 ~ 외전 12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작품 키워드: 오해, 권선징악,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존댓말남, 다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프레드릭 페어차일드. ‘얼굴만 멀쩡한 천치’ ‘왕국에서 가장 분에 넘치는 아내를 가진 남자’ ‘왕가의 충견’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는 백작에게는,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줄곧 감추어 온 비밀이 있다.
*여자주인공: 디어드리 페어차일드. 남들에게 바보 취급 당하는 왕당파 남편 곁에서 줄곧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만을 꿈꾸어 왔으나, 우연한 계기로 그를 의심하게 되면서 파란에 휘말린다.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뛰어넘어 서로의 진심에 다가가는 원앤온리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당신이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런 게 싫다면, 침대에 남편 아닌 다른 남자가 들어왔다고 생각해요.”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작품 정보

디어드리가 남편의 비밀을 알기 전까지, 프레드릭 페어차일드는 그저 얼굴만 잘난 멍청이에 지나지 않았다.
말은 무서워서 못 타고
검술은 피를 보면 메슥거려서 못 하고
사냥은 동물이 불쌍해서 못 한다더니,
겁 많고 아둔한 그 모습이 다 새빨간 거짓이었다.
“황금과, 실크와, 다이아몬드가 잘 어울리는 남자,
총칼과, 계략과, 사내의 모든 미덕과는 가장 거리가 먼 남자”로 불리는 페어차일드 백작의 실체는
감히 왕가에 반기를 드는 반역자,
그것도 대담하고 위험하고…… 유혹적이기까지 한 남자였다.
“난 당신이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런 게 싫다면, 침대에 남편 아닌 다른 남자가 들어왔다고 생각해요.”
뜨거운 입술이 디어드리의 발등을 꾹 눌렀다.
그녀는 그만 정신이 혼미해졌다.


(** 일러두기: 본 작품은 에무스카 오르치의 <스칼렛 핌퍼넬>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한 작품임을 밝힙니다.)

작가 프로필

리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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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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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에 지명이랑 등장인물 이름들 익히느라 진도가 좀 더뎠는데 중반 쯤 지나니 속도감 확 생겨요 고전문학같은 느낌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마냥 잔잔물인줄 알았는데 정쟁물 성격이 더 강한거 같아요ㅋㅋ 하 근데 라이너스 이 새끼…타작에 갔으면 전형적인 후회남 서사 아닌가요ㅠㅋㅋㅋㅋ 쓰레기취향인 전 첨에 분노하다가 살짝 스며들뻔했어요 ㅠㅠ 저 새끼 대사부분 형광펜칠 하는 저에게 자괴감이 들었습니다….왜 이놈에게 이런 서사를 줘서 저를 괴롭히시나요 자까님ㅠㅠ (나중에 이런 매력있는 슈레기st 남주 쓰실 생각 없으신가여…취향을 모르시겠냄…)전 스펙타클한걸 좋아해서 후반 전개가 더 맘에 들었어요 아쉬운 점은 설명조로 줄줄 전개하는듯한 부분이랑 감정선 부분에서 좀 툭 끊기는? 듯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기본 실력이 탄탄하신 분 같아서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스포….) 외전에서 디어드리가 다시 아기 가졌는가 확실하게 안나와서ㅠㅠ 긴가민가 한데 아쉽네요 강경 임출육파는 아니지만 이렇게 안타깝게 유산한 여주들은 나중에 다시 아기 생기길 바라게 되더라고요ㅠ 나중에 특외로라도 나와서 알려주셨음 좋겠네요ㅎㅎ 잘읽었습니다

    sul***
    2025.03.23
  • 설정이 특이하고 전개가 꼼꼼해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다만 결말이 닫혔는데 열려있네요?? 갑자기 뚝! 외전이 더 나오려나...? 아무튼 5권 안에 꾹꾹 담겨 있는 내용 전체가 흥미진진 이었어요!

    als***
    2025.03.04
  • 전쟁부분이 너무 길고 로맨스 분량이 너무 적어요. 외전은 툭 끊긴 느낌인데 특별외전도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작가님의 다른 전작들이 더 나았습니다

    hap***
    2025.02.15
  • 무난하게 잘 봤어요

    sjy***
    2025.02.15
  • 여주 오빠가 제일 벤츠남임 남주나 남조나 크리스티안 다 솔직히 별로임 남주는 사정은 알겠는데 쓸데없이 말을 너무 안 하고 쓸데없이 말 해서 별로고, 남조는 여주 성추행하다가 나중에 갑자기 애절해짐 남주가 사랑에 미쳐있는데 감정선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관한 정당성이 좀 부족해서 읽을 때 겉도는 느낌 왕은 그냥 만악의 근원 여주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남주&남조&왕 때문에 엄청 구름 진짜 여주한테는 거의 피폐물 수준임 여주도 그렇고 왕비가 진짜 불쌍함 왕비는 쓰레기한테 잘못 걸려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름 그리고 등장인물이 너무 많은데 이름도 복잡해서 조금 힘들었어요 지역명이나 나라 이름도 여러 개 나오는데 간단한 이름은 아니라서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 걸림 19금이 아니라서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좀 아쉽긴 한데 요즘 리디에 이 정도 책이 많이 없기도 하고 나름 흥미롭게 읽어서 4점입니다!

    cha***
    2025.02.13
  • 글이 잘 안읽혀요. 1권에서 하차합니다

    wkt***
    2025.02.12
  • 작가님 작품 좋아하는데 분량을 압축했으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유머, 캐릭터들 다 매력 있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lor***
    2025.0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e***
    2025.02.12
  • 간만에 즐겁게 읽었어요. 감정과잉의 서술 없고 한번씩 튀어나오는 담백한 유머, 촘촘한 전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가님 다작 기원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 책 읽었으면 좋겠어요

    cul***
    2025.02.12
  • 시간가는줄모르고 재밌게봤어요

    sim***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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