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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의 꽃이 추락했다 (19세 완전판) 상세페이지

사교계의 꽃이 추락했다 (19세 완전판)

  • 관심 48
스텔라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110730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교계의 꽃이 추락했다 (19세 완전판) 3권 (완결)
    사교계의 꽃이 추락했다 (19세 완전판) 3권 (완결)
    • 등록일 2025.05.12.
    • 글자수 약 10.6만 자
    • 3,600

  • 사교계의 꽃이 추락했다 (19세 완전판) 2권
    사교계의 꽃이 추락했다 (19세 완전판) 2권
    • 등록일 2025.05.1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600

  • 사교계의 꽃이 추락했다 (19세 완전판) 1권
    사교계의 꽃이 추락했다 (19세 완전판) 1권
    • 등록일 2025.05.15.
    • 글자수 약 1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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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궁정로맨스,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라이벌/앙숙,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기억상실, 능력남, 능글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외유내강, 고수위
* 남자주인공: 알렉시스 폰 바츨라프 - 전쟁 후유증으로 인해 극심한 불안증에 시달려 예민하다. 오만한 성정과 나태하고 충동적인 행동으로 매일 가십지를 장식하는 황실의 문제아. 그러나 우연히 만난 그레이스를 보며, 전쟁 당시 자신을 보살펴 주던 여인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 여자주인공: 그레이스 헬리오 - 간호병으로 문제 병사를 보살핀 적이 있다. 이후 수도 사교계에서 만난 문제아 공작이 그 병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놀라는 한편, 과거의 그를 생각하며 동정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어설픈 관심은 오히려 알렉시스의 시선을 끌게 되고…….
* 이럴 때 보세요: 쇼윈도 부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점차 마음을 여는 과정을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악마와 요녀의 결혼이라. 그것참 잘 어울리는 촌극이로군.”
사교계의 꽃이 추락했다 (19세 완전판)

작품 정보

[속보!] 황실의 골칫거리, 희대의 망나니 알렉시스 폰 바츨라프 공작.
사교계의 꽃, 그레이스 헬리오에게 키스를 하다!

하루아침에 추락한 평판.
그녀를 추락시킨 남자는 오만한 태도로 모욕 섞인 청혼을 해 왔다.

“이건 뭐죠?”
“당신을 비싼 값을 주고 사겠다는 청혼장. 어차피 놔두면 헐값에 팔릴 걸 사 주겠다는 거니 잘 생각해.”

대놓고 화대를 내미는 남자였으나 그레이스는 청혼을 거절하지 않았다.

“공작님의 청혼을 받아들이겠어요.”

사실 그녀는 제도에 오기 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
그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녀는 간호병으로서 그를 치료한 적이 있었으니까.

그레이스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
하지만 비틀린 남자가 원하는 건 그녀의 몸뿐이었다.

“그렇게 원하면 해 주지. 안 그래도 참는 게 고역이었으니까.”
“차라리 침실로 가요.”
“늦었어. 오늘 네 남편은 한 마리 개가 될 예정이거든.”

스산하게 대답한 알렉시스가 크라바트를 풀어 바닥에 던졌다.
참았던 게 터지자 그의 머릿속은 난잡한 것투성이였다.

작가 프로필

센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enricoc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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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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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구성이 되게 촘촘하고 억지스러움이 전혀 없음. 찌통이 약한 건 다소 아쉽지만,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셔서 오랜만에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sut***
    2025.06.14
  • 여주가 조금 답답하네요. “우리 가족이 나에게 이럴리가 없어“식의 필터가 거의 결론부분에 가서 없어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 캐릭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읽는동안 좀 답답했습니다. 스토리는 무난합니다~

    jej***
    2025.05.17
  • 1권만. 보려했는데. 금박. 마지막까지 읽고. 있네요. 중간중간 속터지는 일들이. 있지만. 마무리는. 좋았던것 같아요

    qwe***
    2025.05.17
  • 고구마 구간이 있지만 풀어내는 과정이 좋았네요.^^~

    smi***
    2025.05.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n***
    2025.05.17
  • 제 취향은 맞아요 약간의 고구마와 약간의 짜증 ㅋㅋㅋㅋ

    mas***
    2025.05.17
  • 표지 너무 예뻐요! 스토리 키워드랑 소개글 보고 너무 궁금해졌어요. 근데 계속 오해가 생기고, 쓰레기 가족도 나오더라고요.그래서 스토리를 즐길 수가 없어요.

    yur***
    2025.05.16
  • 작가님 좋아해요~기대됩니다!~

    myk***
    2025.05.16
  • 기대보다 더 재밌어요

    pur***
    2025.05.16
  • 이게 후회물?..나 애지간히 발로쓴거아니고선 무조건별5인데 이건진짜 여주보살물. 근데 내몸에서 사리나올듯 읽으면서도 여주는무슨 성모마리아코스프레인가 .아 별3도아까운데 리뷰믿고 고구마물아니라고해서 읽었는데 퍽막히는기분이네

    slo***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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