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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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4권 (완결)
등록일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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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게임빙의
*작품 키워드: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역하렘, 게임빙의, 인외존재,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짝사랑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연하남, 뇌섹녀, 능력녀, 직진녀, 계략녀, 능글녀, 다정녀, 유혹녀, 절륜녀, 로맨틱코미디, 여주중심, 고수위, 히든캐릭터

*남자주인공(1): 바스티안 벨몬트- 오만하고 세상에 아쉬울 게 없는 공작님. 셀리아와 네플릭의 결혼식장에서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셀리아를 그저 곁에 묶어 두기만 하면 된다고 여겼는데, 그 이상을 바라는 마음을 뒤늦게 깨닫는다.
*남자주인공(2): 제라드 윈터- 능글맞은 수상한 해결사. 셀리아가 정체를 숨기고 나온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다. 셀리아를 감시하기 위해 저택에 오게 되고 셀리아의 모습에 흥미를 느낀다.
*남자주인공(3): 레온- 인외존재. 무리에서 버려져 죽을 뻔했는데 셀리아의 눈에 띄어서 함께 살게 되었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걸 숨기고 동물 상태로 셀리아의 곁에 딱 붙어 다닌다.
*남자주인공(4): 카스티엘 글레이크- 글레이크 가문의 방계 혈족. 모종의 이유로 가문에서 버려졌다가 뒤늦게 자신을 찾는 가문 어른의 부름을 받고 다시 돌아오게 된다. 셀리아의 첫인상은 최악이었지만, 점점 그녀를 동정하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셀리아 라비에르- 환생을 기다리고 있던 중, 시스템 오류로 인해 임시로 19금 게임 속 셀리아로 빙의한다. 사회적 체면 때문에 억누르고 있던 온갖 변태적인 성욕을 마음껏 터트리며 야무지게 즐기리라 마음먹고 남자들을 하나씩 공략하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빙의한 몸에 완벽 적응한 여주인공이 남주들을 공략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 이쪽에 재능이 있나 봐.”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작품 정보

“한 번쯤은 환생 트럭에 치여 볼 만해.”

폭주하는 환생 트럭에 치여 지긋지긋한 전생이 끝나 버렸다.
그런데 사고라서 바로 환생이 안 된다고?
대신 사고 보상으로 19금 역하렘 피폐물 게임에서 눈을 떴다.

마음껏 즐길 생각이었으나 하필이면 정숙한 부인이라는 설정이라니.
심지어 캐릭터 설정에 어긋나면 페널티가 부과되고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세상이 무너져도 살아날 구멍은 있고 편법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스티안 벨몬드의 공략 루트를 개방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자극하지 말았어야지.”

바스티안의 커다란 손에서 느껴지는 온기에 꿈틀거리는 입꼬리를 겨우 숨기며
정확하게 [YES] 버튼을 눌렀다.

다같살 역하렘 엔딩을 위해 캐릭터 공략을 시작해 볼까.

작가 프로필

토끼사탕

2021.06.15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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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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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바스티안 원탑 남주로 갔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pik***
2025.10.07
나름 재밌게 봤어요ㅋㅋ 여주 성격이나 묘사가 진짜 처연한데 속마음 나올땐 갑자기 싹 돌변해서 군침이 싹도노 루피처럼 변하는게 뭔가 종잡을 수 없긴 했지만ㅋㅋ,,, 잘 봤습니다
bom***
2025.10.03
게임 빙의물인데 음란하기 짝이없는 속과 겉이 완전 다른 점이 웃음포인트입니다 ㅋㅋㅋ 빙의된 현대시대 여주가 아무리 속마음은 음란해도 겉으로는 게임 시스템이 알아서 척척 연기해줌 ( 처연하고 고귀한 셀리아로 자체 필터링 되어서 남자들에게 보여지게되는 귀족적이고 고고하며 정숙하기까지한 귀족 여인의 표본같은 셀리아) ㅋㅋㅋ 공략캐 남자들 4명이나 전부 잘 구워삶음. 독자로서 게임속 원작 셀리아의 고귀하고 처연한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는데 남편잃은 처연한 과부가 성에 눈뜨면서 음란해져가는 과정이 맛도리임.
jen***
2025.09.26
맘에 들어요 역시 역하렘 짱!
ion***
2025.09.26
오타가 많습니다. 읽다 짜증날 정도로 계속 나와서 집중력이 흩어져요. 검수를 하긴 하신 건가요? 맞춤법은 물론 등장인물 이름도 틀리고, 화자도 틀리고... 그래도 샀으니까 3권까지 읽긴 했는데 샀으니 읽어야한단 의무감으로 읽었어요. 한 권 남았고 그게 마지막권이긴 하지만 더 읽을지는 모르겠어요. 전권 지르는 버릇 좀 고쳐야지....
tre***
2025.09.24
미리보기보고 구매해요
seu***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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