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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감 상세페이지

못 먹는 감

  • 관심 64
스텔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05-20260617013.M001
소장하기
  • 0 0원

  • 못 먹는 감 2권
    못 먹는 감 2권
    • 등록일 2026.06.25
    • 글자수 약 7.5만 자
    • 2,800

  • 못 먹는 감 1권
    못 먹는 감 1권
    • 등록일 2026.06.25
    • 글자수 약 7.4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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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동거 #나이차커플 #달달물 #비밀연애 #복수? #원수 #오빠친구 #첫사랑 #능력남 #상처남 #까칠남 #상처녀 #순정녀 #다정녀 #짝사랑녀 #일상로맨스

* 남자 주인공: 감백진 (34) - 푸른 종합 병원 응급 의학과 전문의. 모든 인간을 아낌없이 사랑했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줄줄이 달린 동생만 넷이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부모님의 뒤를 이어 반강제적으로 보호자가 되었을 뿐, 책임감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는 삶이라 도망치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렇게 6년, 한때 가장 믿고 싶었던 친구의 사망 소식과 함께 그의 여동생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 여자 주인공: 윤시월 (25) - 가족이라곤 외할아버지와 만 5세 지능의 바보 삼촌이 전부였고 평생을 아픈 가족을 돌보며 살았다. 처음에는 바보 삼촌, 그리고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간병 인생의 끝인 줄 알았건만 연락이 끊겼던 오빠마저 죽을병에 걸려 고등학교 졸업장도 받지 못했다. 이제 무얼 하고 살아야 하나 막막하던 그때, 오빠의 동창이라는 남자가 삶의 마지막 동아줄처럼 그녀를 찾아온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 많은 두 남녀가 단감처럼 달게 익어 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떫은 감인지 알았는데 영 그렇지만은 않다. 단감 직전? 참고로 나는 설탕 같은 홍시를 좋아했다.
못 먹는 감

작품 정보

평생을 아픈 바보 삼촌과 할아버지, 그리고 연락이 끊겼던 오빠까지 간병하며 산 시월.
고등학교조차 졸업하지 못한 채 산골에 갇혀 지내던 시월에게 남은 것은,
오빠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남자가 건넨 명함 한 장뿐이었다.

“갈 곳 없으면 찾아와. 오빠가 너 맡아 달라고 부탁했으니까.”

그렇게 무작정 찾아온 푸른시의 커다란 저택.

그곳에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으로 묶인 기묘한 아이들과,
그들을 책임지느라 책임감에 짓눌려 버린 남자, 감백진이 있었다.

* * *

“갚을 빚이 있어. 평생을 갚아 줘도 모자라.”

빚. 그 말에 팽팽하게 당겨졌던 감정의 실이 느슨하게 풀어졌다.
내가 기억하는 오빠는 누구에게 빚을 지면 졌지, 베풀 사람이 아니었다.

그럼 이 남자는 왜 오빠의 장례 비용을 다 내준 것이며,
손수 명함까지 줘 가면서 나를 낯선 푸른시에, 심지어 본인 집에 눌러 살게 한 것인가.

“저한테 빚진 거 아니니까 장례비는 갚을래요. 총 730만 원 나왔어요. 오빠가 죽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둬서 드릴 수 있어요.”
“너, 몇 살이라고 했지?”
“스물다섯이요.”

당당히 얘기하자 감백진이 실소했다.

“넌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스물다섯 살씩이나 됐는데 애처럼 굴어서 되겠어? 네가 뭘 갚을 수 있다고…….”

저 남자야말로 모른다. 내가 얼마나 악착같이 살았는데.
대체 누가 애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땡감 같으니라고…….

리뷰

4.2

구매자 별점
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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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사랑라는 여자의 심리를 이만큼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가님이 또 있을끼요, 전 작가님의 덤덤하게 써내려가는 짧은 문체가 좋아요. 이번 신작도 너무나 만족합니다. 백진이가 너무나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온 것 같아 안타까웠네요, 꽁냥꽁냥 외전 좀 부탁드려요 작가님!!

    ddo***
    2026.07.13
  • 뭔가 뒤로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lov***
    2026.07.13
  • 남주 여주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pbm***
    2026.07.05
  • 잔잔하니 잼나게 잘읽었어요 ㅎ

    dod***
    2026.06.30
  • 그림의떡을 넘을 수는 없는 건가? 이번에도 아쉽;;

    kic***
    2026.06.30
  • 지루함ㅇㅇㅇㅇㅇㅇㅇ

    ace***
    2026.06.30
  • 선리뷰남깁니다 읽고올게요

    pos***
    2026.06.29
  • 내가 남주라도 여주 좋아할듯 둘다 꽃길만 가라

    asa***
    2026.06.29
  • 설렘은없고 정겨움은 남아요…

    gid***
    2026.06.29
  • 드라마 단막극보는 느낌이에요.

    han***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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