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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감 상세페이지

못 먹는 감

  • 관심 38
스텔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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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원
전권
정가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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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원
혜택 기간 : 6.25(목) 00:00 ~ 7.5(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05-20260617013.M001
소장하기
  • 0 0원

  • 못 먹는 감 2권
    못 먹는 감 2권
    • 등록일 2026.06.25
    • 글자수 약 7.5만 자
    • 2,520(10%)2,800

  • 못 먹는 감 1권
    못 먹는 감 1권
    • 등록일 2026.06.25
    • 글자수 약 7.4만 자
    • 2,520(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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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동거 #나이차커플 #달달물 #비밀연애 #복수? #원수 #오빠친구 #첫사랑 #능력남 #상처남 #까칠남 #상처녀 #순정녀 #다정녀 #짝사랑녀 #일상로맨스

* 남자 주인공: 감백진 (34) - 푸른 종합 병원 응급 의학과 전문의. 모든 인간을 아낌없이 사랑했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줄줄이 달린 동생만 넷이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부모님의 뒤를 이어 반강제적으로 보호자가 되었을 뿐, 책임감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는 삶이라 도망치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렇게 6년, 한때 가장 믿고 싶었던 친구의 사망 소식과 함께 그의 여동생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 여자 주인공: 윤시월 (25) - 가족이라곤 외할아버지와 만 5세 지능의 바보 삼촌이 전부였고 평생을 아픈 가족을 돌보며 살았다. 처음에는 바보 삼촌, 그리고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간병 인생의 끝인 줄 알았건만 연락이 끊겼던 오빠마저 죽을병에 걸려 고등학교 졸업장도 받지 못했다. 이제 무얼 하고 살아야 하나 막막하던 그때, 오빠의 동창이라는 남자가 삶의 마지막 동아줄처럼 그녀를 찾아온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 많은 두 남녀가 단감처럼 달게 익어 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떫은 감인지 알았는데 영 그렇지만은 않다. 단감 직전? 참고로 나는 설탕 같은 홍시를 좋아했다.
못 먹는 감

작품 정보

평생을 아픈 바보 삼촌과 할아버지, 그리고 연락이 끊겼던 오빠까지 간병하며 산 시월.
고등학교조차 졸업하지 못한 채 산골에 갇혀 지내던 시월에게 남은 것은,
오빠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남자가 건넨 명함 한 장뿐이었다.

“갈 곳 없으면 찾아와. 오빠가 너 맡아 달라고 부탁했으니까.”

그렇게 무작정 찾아온 푸른시의 커다란 저택.

그곳에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으로 묶인 기묘한 아이들과,
그들을 책임지느라 책임감에 짓눌려 버린 남자, 감백진이 있었다.

* * *

“갚을 빚이 있어. 평생을 갚아 줘도 모자라.”

빚. 그 말에 팽팽하게 당겨졌던 감정의 실이 느슨하게 풀어졌다.
내가 기억하는 오빠는 누구에게 빚을 지면 졌지, 베풀 사람이 아니었다.

그럼 이 남자는 왜 오빠의 장례 비용을 다 내준 것이며,
손수 명함까지 줘 가면서 나를 낯선 푸른시에, 심지어 본인 집에 눌러 살게 한 것인가.

“저한테 빚진 거 아니니까 장례비는 갚을래요. 총 730만 원 나왔어요. 오빠가 죽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둬서 드릴 수 있어요.”
“너, 몇 살이라고 했지?”
“스물다섯이요.”

당당히 얘기하자 감백진이 실소했다.

“넌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스물다섯 살씩이나 됐는데 애처럼 굴어서 되겠어? 네가 뭘 갚을 수 있다고…….”

저 남자야말로 모른다. 내가 얼마나 악착같이 살았는데.
대체 누가 애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땡감 같으니라고…….

리뷰

4.3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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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막극 본 기분이었어요

    ocb***
    2026.06.25
  • 처음 작가님 작품 읽어봤어요ㆍㆍ

    lin***
    2026.06.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oh***
    2026.06.25
  • 작가님으 그림의 떡이 떠오르는 내용이었으나 재미는 덜 했습니다

    kal***
    2026.06.25
  • 외전주세용~~ㅎ순삭인데요

    kis***
    2026.06.25
  • 작가님 스타일 좋아해서 구매부터해여 조금 냉소적으로 보일수있는 스타일이네여

    ang***
    2026.06.25
  • 좋아하는 작가님에 소재도 마음에 들어요

    tas***
    2026.06.25
  • 기대중중~~~!!!!

    dad***
    2026.06.25
  • 제 취향입니다 외전 부탁드려요

    che***
    2026.06.25
  • 재밋어요 외전더주세요

    kgy***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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