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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오브 아가페(None of Agape) 상세페이지

논 오브 아가페(None of Agape)

  • 관심 8
링크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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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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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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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0원
혜택 기간 : 8.14(금) 00:00 ~ 8.21(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05-20260805007.0001
소장하기
  • 0 0원

  • 논 오브 아가페(None of Agape) 2권
    논 오브 아가페(None of Agape) 2권
    • 등록일 2026.08.14
    • 글자수 약 8.7만 자
    • 2,880(10%)3,200

  • 논 오브 아가페(None of Agape) 1권
    논 오브 아가페(None of Agape) 1권
    • 등록일 2026.08.14
    • 글자수 약 9.9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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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BL
*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첫사랑, 배틀연애, 미남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떡대수, 임신수, 굴림수, 감금,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 공: 남설후 - 무료한 인생을 살던 와중, 우연히 한 싸움판에서 만난 강헌에게 아주 묘하고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된다. 그날 이후 설후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강헌을 얻으려 한다.
* 수: 하강헌. 아픈 어머니와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가난한 집안의 가장.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중, 남설후라는 사이코패스와 엮이며 인생이 바뀌어 버린다.
* 이럴 때 보세요: 집착의 끝, 말 그대로 미친 광공의 정석을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야, 남설후. 너 오늘따라 존나 행복해 보인다? 무슨 일 있냐?”
“별일 아냐. 갖고 싶던 게 있었는데, 드디어 샀거든. 심지어 염가에.”
“그래? 대체 뭔데? 얼마짜리길래 네가 못 샀냐. 상상이 안 되네.”
“너도 몇 번 봤어. 하강헌이라고.”
논 오브 아가페(None of Agape)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도서로, 일부 소재 및 표현을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사건은 모두 허구의 픽션입니다.
※ 작품 내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은 오메가버스가 아닌 남성 임신(임신수)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안 장애, 사회 공포증, 반항 장애, 반사회성 인격 장애, 자기애성 인격 장애.
그것들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필요는 없다.
이 세상에는 남설후와 같은 인간을 정의하는 아주 짧고 쉬운 말이 이미 존재했으니까.

남설후는 미쳤다.

그래. 남설후는 미쳤다.

하지만 이미 미친 인간이 한 남자에게만 그 모든것을 쏟아붓더라도, 솔직히 큰일은 아닐 것이다.
‘거시적’으로는.

정확히 이 남자의 무엇이 자신을 발정 난 개새끼로 만드는지 알지 못한다.
그가 들고 쥐고 입는 것들 전부가 그저 싸구려에 쓰레기인데, 대체 무엇이 그리 좋았을까.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네 번 안아 보았지만 여전히 답은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데…….
그, 눈은.
그, 눈이.

“……대체 넌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거지?”
“아깝다. 나도 설명을 하고 싶은데, 불가능하거든.”

강헌이 어디라도 다쳐서, 그래서 또 운 좋게 그런 그를 잡을 수 있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기다리는 것도 지겹다.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본래 참을성 있는 성격도 아니니 이 정도면 아주 오래 기다린 터였다.
그래서 그냥 더 가까이에 두고 지켜보기로 했다.
사실 이유는 필요 없지 않을까? 애초 그는 자신을 ‘설명’하려 드는 수많은 시도들에 지쳐 있었다.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 하는 짓이냐 묻잖아!”
“내가 너 책임질게. 전부 다.”

이왕이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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