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소설 e북현대물

탁송

  • 관심 663
  • 백상아 저자
링크 출판
총 4권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200원
전권
정가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05-20260902049.M001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질투,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츤데레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병약수,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까칠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구원, 키잡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 공: 지회문(32>33) –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190cm가 넘는 장신에 훤칠한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입이 다소 거칠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타입이다. 누가 봐도 잘생긴 미남에 호감형 얼굴. 별다른 목표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던 중, 길에서 웬 똥개 한 마리를 주워 와 인생에 계획이란 것을 세우기 시작한다.
* 수: 박하(19>20) - 167cm의 작은 키에 제멋대로 뻗친 곱슬머리를 가진 사랑스러운 미인형 외모. 어떠한 전조도 없이 엄마에게 버려진 소년. 20만 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다 휴게소에서 지회문에게 주워져 졸지에 화물 트럭을 타고 전국을 누비게 된다. 지회문을 기다리는 게 유일한 제 삶이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멍줍당한 똥개가 입은 거칠지만 손길은 따듯한 아저씨의 손을 타면서 얼마나 성장하는지 보고 싶을 때, 길을 유랑하던 두 사람이 만나 결국 서로에게 유일한 목적지가 되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 내가 주웠어. 이제 우리 집에서 못 나간단 얘기야.”
탁송

작품 정보

25톤짜리 커다란 트랙터를 몰며 전국을 누비던 거친 지회문의 삶에,
어느 봄날 작은 똥개 한 마리가 굴러들어왔다.

부슬부슬한 곱슬머리에 작은 몸.
겁은 많으면서 입질하는 똥개, 박하.

“어, 어디로 가는 거야? 나 팔아 먹으려구 그러지?”
“이제야 주둥이를 여네.”
“문 열고 뛰어내릴 거야.”
“예, 그러세요.”

엄마에게 버려져 갈 곳을 잃은 박하를 보며 지회문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같이 살아 보지, 뭐.
저 똥개를 엄마한테 데려다줄 때까지만.

그렇게 시작한 동거였는데…….
언제부턴가, 저 똥개가 제 옆을 졸졸 따라다닌다.

“나도 따라갈래. 아저씨 가는 데.”
“지랄. 누가 데리고 간대?”
“그럼 나 나갈래.”
“씨발. 좆만 한 게 봐주니까 지 좆대로 구네.”

별 같잖은 협박까지 하는데,
문제는 어린놈을 이겨 먹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먼저 손을 드는 건 늘 지회문이었다.

“이만 닦고 후딱 나와.”
“응!”

어쩌다 저 똥개한테 단단히 코가 꿰여 버렸을까.

작가 프로필

백상아
링크
  • 트위터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8

구매자 별점
50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완벽한 짝입니다. 어쩜 이렇게 잘 만났는지~~*●

    kys***
    2026.10.20
  • 지회문 이 도둑놈 새키 내가 박하를 낳았어야했다

    ken***
    2026.10.19
  • 외롭던 아저씨가 아기 고양이를 주워서 천년만년 행복하십쇼...

    ber***
    2026.10.18
  • 상아햄 더 써주세여 아저씨공과 아기수ㅜㅜㅜㅜㅜ잽알 ㅜㅜ

    ksh***
    2026.10.16
  • 돈이나 재산이 많지않아도 권력이 없어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주면서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예쁘구나 박하 머리 퐁실퐁실한거 보고싶네요 모진 풍파 없이 두사람 달달마고 평범한 일상 이야기만으로도 풍족하게 읽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pun***
    2026.10.15
  • 작가님 시선이 참 따뜻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yun***
    2026.10.13
  • 작가님의 전작을 다 봤는데요, 작가님이 보여주시는 나이차이 나는 블루칼라 공이랑 길고양이같은 수 조합이 정말 넘나 맛도리 김찌에요 ㅠㅠ '커피와 카라멜'의 종우신희가 참 좋았는데, 요거 읽고 나니 회문박하도 좋으네요. 큰 사건사고 없이 잔잔하지만 답답한 고구마도 없어서 이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읽고나니 피폐물에 힘들었던 게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eug***
    2026.10.13
  • 잔잔한 힐링물 느낌~ 박하가 귀엽고 아저씨가 양심없어요 ㅋㅋ

    jeo***
    2026.10.12
  • 딱2권까지 잼씀..ㅎ

    tmd***
    2026.10.12
  • 외전 재밌나요? 3권까지는 나름 나쁘지 않게 읽어ㅛ음

    gil***
    2026.10.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BL 웹소설 리다무 모아보기
현대물 베스트
  1. 절친X교환
  2. 백년손님
  3. 평생소원이 누룽지
  4. 럭키 루저
  5. 베이비 스캔들
  6. 공포 게임에 갇혔어도 방송만 잘하면 산다
  7. 이름값
  8. 핑크가 좋아
  9. 결혼은 알리바이
  10. 향기의 언어(외전증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