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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여행 해외여행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회사 밖에서 다시 시작

대여권당 30일 3,000
구매전자책 정가10,500
판매가10,500

작품 소개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부부가 동시에 퇴사하고 오백일의 세계여행을 다녀온 그 후의 이야기이다. 느슨한 어른으로 커가는 게 불안했던, 지금 하는 일이 10년 후 아무 짝에도 쓸모없을 것 같아 두려웠던, 치열하게 살아도 젊음을 낭비하는 것만 같았던 부부의 이야기다.

그들이 퇴사와 여행을 결심하게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여행으로 인해 달라진 삶의 이야기, 여행 후 회사로 돌아가지 않고도 어떻게 삶을 꾸려나가는지 등을 솔직하게 풀어놓음으로써 직장생활과 퇴사 사이에서 불안해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고민을 진솔하게 다루고 있다. 퇴사하고 세계여행을 다녀온 후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꾸려가는 네 부부의 인터뷰도 함께 담아 퇴사 후의 삶을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


출판사 서평

다시 회사로 돌아가지 않아도 괜찮을까?
퇴사하고 세계여행, 그 후의 이야기
이 책은 여행기가 아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부부가 동시에 퇴사하고 오백일의 세계여행을 다녀온 그 후의 이야기이다. 느슨한 어른으로 커가는 게 불안했던, 지금 하는 일이 10년 후 아무 짝에도 쓸모없을 것 같아 두려웠던, 치열하게 살아도 젊음을 낭비하는 것만 같았던 부부. 그들이 퇴사와 여행을 결심하게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여행으로 인해 달라진 삶의 이야기, 여행 후 회사로 돌아가지 않고도 어떻게 삶을 꾸려나가는지 등을 솔직하게 풀어놓음으로써 직장생활과 퇴사 사이에서 불안해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고민을 진솔하게 다루고 있다. 퇴사하고 세계여행을 다녀온 후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꾸려가는 네 부부의 인터뷰도 함께 담아 퇴사 후의 삶을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

퇴사하면 뭐 해먹고 살지? 덕업일치가 되는 삶을 찾아서
죽도록 일해도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조언
퇴사와 불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매달 들어오는 마약 같은 월급이 끊기면 습관적으로 하던 쇼핑, 비싼 음식과 택시의 혜택을 더 이상 쉽게 누릴 수도 없다. 늘어난 씀씀이와 줄어든 수입 사이의 간극을 느낄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다. 그래서 덜컥 사표를 냈다가 후회할까봐, 더 못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까봐, 회사 밖은 정말로 지옥일까 봐 걱정된다. 하지만 죽도록 일해도 내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시대를 살면서 저자는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그리하여 퇴사 후 세계여행을 다녀와 평소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이루어간다. 제주에서 일 년 살기, 스타트업, 미니멀리스트의 삶, 책 쓰기 등 직장에 매여 있었다면 하지 못했을 일들을 시도하며 행복한 반백수의 삶을 꾸려나간다.

퇴사를 고민하는 2,30대 회사원
퇴사 후 세계여행을 꿈꾸는 직장인, 행복한 반백수의 삶을 꿈꾸는 사람
디지털 노마드,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을 위하여
“볕이 좋은 날엔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행복지수가 올라가 나가지 않고는 배길 수 없다. 회사를 가지 않으니 화창한 날엔 공원에 누워 책을 읽거나 맥주를 마시고, 비가 오는 날엔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을 자유가 생겼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큰 백수의 복지다.”는 저자의 말처럼 퇴사 후 자유롭고 느긋한 생활이 주는 여유 속에서 창의적인 에너지를 얻게 되고, 인생 이모작, 삼모작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퇴사를 고민하는 2,30대 회사원, 퇴사 후 세계여행을 꿈꾸는 직장인, 행복한 반백수의 삶을 꿈꾸는 사람, 디지털 노마드,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곽새미

5년간 외국계 회사에서 마케터로 일하다 퇴사하고, 남편과 함께 500일 동안 35개국을 여행했다. 귀국 후 서울에서 재취업을 하는 대신 제주에서 프리랜서로 살고 있다. 아침에는 요가를 수련하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브랜드를 만든다. 저녁에는 제주살이 에세이를 써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주간 백수부부’를 운영하고 있다. 장점은 자기 합리화와 정신 승리, 단점은 발등에 불 떨어질 때까지 미루기. 입에 딱 붙는다는 이유로 ‘망샘(망할 새미)’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퇴사하면 정말로 ‘망하는’ 줄 알았지만,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큰 백수의 복지, 자유를 누리며 행복한 반백수의 삶을 살고 있다. 사모예드를 키우는 돈 많은 프리랜서가 되는 게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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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퇴사하고 세계여행, 그 후의 이야기

Chapter 1 퇴사를 하다
서른, 멀리서 북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좋은 회사를 왜 나왔냐면요
불안해서 퇴사를 머뭇거리는 분들에게
우리 회사는 안식년 없는데요
2년의 퇴사준비
퇴사 보험을 들어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퇴사 부부 인터뷰1. '회사&새로운 일' 배가본더&아톰

Chapter 2 세계여행을 떠나다
세계여행 하면 욜로 하다 골로 간다고요?
세계여행 어땠냐면요
덕업일치가 되는 삶을 찾아서
모든 직업은 소중해요
동기들이 승진할 때마다 배가 아프지만
나이가 뭣이 중헌디
개같이 살고 싶다
‘왜’가 아니라 ‘무엇을’ 할지 고민해야
여행하면서 둘이 안 싸웠어?

퇴사 부부 인터뷰2. '스타트업 창업' 제제미미

Chapter 3 여행이 끝나다
인생에 한 번뿐인 여행은 없다
공포와 혼돈의 100시간을 보내고
이제 뭐 해 먹고 살 거야?
오백일 동안 얼마를 썼냐면요
어쩌다 미니멀리스트가 되었어요
무주택자면 이번 생은 망한 걸까요?
어쩌다 제주 일 년 살이
친구의 죽음.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야 해

퇴사 부부 인터뷰3. '책방 창업&작가' 키만소리&효섭

Chapter 4 그 후의 이야기
세계 일주하고 나서 달라진 게 뭐야?
월급이 끊겨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아요
사모예드를 키우는 돈 많은 프리랜서가 되고 싶어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는 거 아니랬어요
스타트업 초기 멤버가 되다
제주에서 뭐 먹고 살지?
백수부부에서 작가부부가 되다
지속가능한 프리랜서의 삶을 위하여

퇴사 부부 인터뷰4. '재취업' 루나쏠 부부

에필로그. 이제 막 긴 마라톤을 시작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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