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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그리고 따듯함

평범한 일상 속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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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11.21 전자책 출간
  • 2021.05.0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7만 자
  • 1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470782
ECN
-
평범한 일상, 그리고 따듯함

작품 정보

‘평범한 일상 속 우리의 이야기’

문득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고 한다. 세상은 점점 편리한 것들로 넘쳐나는데 왜 정신과 마음의 병을 앓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일까. 우울증과 공황장애 그리고 자살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진 것을 보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까? 딱히 불행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행복한 일들이 있지도 않은 그런 일상, 느릴지라도 생각했던 것을 하나둘씩 이뤄가는 것 같지만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불쑥 찾아와 느끼는 괴로움. 하루에도 수십 혹은 수백 가지의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지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없어 정리가 되질 않아 고질병처럼 따라다니는 스트레스까지.

작가 장도영은 ‘어쩌면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지금 이 글을 쓰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어떤 특정적인 메시지를 주지 않는다. 그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지극히 평범한 감정과 생각들을 담아냈다. 살아가는 게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따뜻한 위로다.

작가 소개

장도영
평소에도 생각이 많다.
글을 쓸 때만큼은 온전한 평안을 느낀다.

그래서 정신과 마음이 불안정할 때마다
별 볼일 없는 것이라도 쓴다.

그렇게 써낸 글들을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간다.

저서로는
『나도 몰랐어, 내가 해낼 줄』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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